목차
정부회계의 현금비용과 비현금비용에 대해서 설명하고, 비현금비용의 두 가지를 선택하여 그 내용을 설명하고 회계처리의 방법을 기술하시오.
1, 서론
2, 본론
(1) 현금비용과 비현금비용
(2) 비현금비용의 두 가지
(3) 감각상각비와 대손상각비의 회계처리방법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1, 서론
2, 본론
(1) 현금비용과 비현금비용
(2) 비현금비용의 두 가지
(3) 감각상각비와 대손상각비의 회계처리방법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000원) X 2,500개 ÷ 5,000개 = 18,000,000원
나. 대손상각비
대손상각비의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다.
-대손율 = (과거 3년간 채권의 결손 처분액 ÷ 과거 3년간 채권 기말잔액) × 100
-대손상각비 = (대손율 × 미수채권 잔액(다음연도이월액)) - 결산조정분개전 대손충당금 잔액
① (미수채권 등의 대손충당금 설정) 미수채권, 대여금 등은 신뢰성 있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산출한 대손 추산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여 평가한다. 기말 미수채권과 대여금 잔액에 대한 대손 추산액을 산정할 때에는 연령분석법, 채권 잔액비례법, 대손실적률법을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기타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연령분석법: 기말 채권 잔액을 경과일수에 따라 몇 개의 집단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별로 상이한 대손율을 적용하여 대손예상액을 추산하는 방법이다. 오래된 채권일수록 회수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을 고려하여 채권의 기간경과일수의 장단기에 따라 대손율을 달리 적용하는 방법이다.
- 채권 잔액 비례법: 기말 채권 잔액 전체에 대해 일정비율을 회수불능채권예상액으로 추정하고 이를 기말 대손충당금잔액으로 하는 방법이다. 채권의 연령과는 관계없이 동일한 대손률을 적용한다.
- 대손실적률법: 채권에 대한 과거 대손율을 산정하여 대손예상액을 추산하는 방법이다.
② 대손추산액과 대손충당금 잔액을 비교하여 결산 전 대손충당금 잔액이 대손추산액 보다 부족한 경우에는 부족분은 대손상각비로 한다. 대손충당금 잔액이 대손추산액 보다 더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분은 대손충당금환입으로 본다.
회수가 불가능한 미수채권 또는 대여금은 대손충당금과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하고 있다.
3. 결론
정부회계에서 현금비용은 급여, 복리후생비, 수선유지비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비현금비용은 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파생상품평가손실, 외화평가손실 등으로 볼 수 있다. 감각상각비의 경우 정액법, 정률법, 생산량비례법등으로 회계처리하며, 대손상각비의 경우 회수가 불가능한 미수채권 또는 대여금은 대손충당금과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회계처리하고 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 삼일회계법인, 재경관리사 대비 K-IFRS 재무회계, 서울: 삼일인포마인, 2018
- 이종수, 행정학 사전, 서울: 大永文化社, 2000
나. 대손상각비
대손상각비의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다.
-대손율 = (과거 3년간 채권의 결손 처분액 ÷ 과거 3년간 채권 기말잔액) × 100
-대손상각비 = (대손율 × 미수채권 잔액(다음연도이월액)) - 결산조정분개전 대손충당금 잔액
① (미수채권 등의 대손충당금 설정) 미수채권, 대여금 등은 신뢰성 있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산출한 대손 추산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여 평가한다. 기말 미수채권과 대여금 잔액에 대한 대손 추산액을 산정할 때에는 연령분석법, 채권 잔액비례법, 대손실적률법을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기타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연령분석법: 기말 채권 잔액을 경과일수에 따라 몇 개의 집단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별로 상이한 대손율을 적용하여 대손예상액을 추산하는 방법이다. 오래된 채권일수록 회수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을 고려하여 채권의 기간경과일수의 장단기에 따라 대손율을 달리 적용하는 방법이다.
- 채권 잔액 비례법: 기말 채권 잔액 전체에 대해 일정비율을 회수불능채권예상액으로 추정하고 이를 기말 대손충당금잔액으로 하는 방법이다. 채권의 연령과는 관계없이 동일한 대손률을 적용한다.
- 대손실적률법: 채권에 대한 과거 대손율을 산정하여 대손예상액을 추산하는 방법이다.
② 대손추산액과 대손충당금 잔액을 비교하여 결산 전 대손충당금 잔액이 대손추산액 보다 부족한 경우에는 부족분은 대손상각비로 한다. 대손충당금 잔액이 대손추산액 보다 더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분은 대손충당금환입으로 본다.
회수가 불가능한 미수채권 또는 대여금은 대손충당금과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하고 있다.
3. 결론
정부회계에서 현금비용은 급여, 복리후생비, 수선유지비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비현금비용은 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파생상품평가손실, 외화평가손실 등으로 볼 수 있다. 감각상각비의 경우 정액법, 정률법, 생산량비례법등으로 회계처리하며, 대손상각비의 경우 회수가 불가능한 미수채권 또는 대여금은 대손충당금과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회계처리하고 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 삼일회계법인, 재경관리사 대비 K-IFRS 재무회계, 서울: 삼일인포마인, 2018
- 이종수, 행정학 사전, 서울: 大永文化社,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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