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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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담론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부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1 가장 먼 여행
2 사실과 진실
3 방랑하는 예술가
4 손때 묻은 그릇
5 똘레랑스에서 노마디즘으로
6 군자는 본래 궁한 법이라네
7 점은 선이 되지 못하고
8 잠들지 않는 강물
9 양복과 재봉틀
10 이웃을 내 몸같이
11 어제의 토끼를 기다리며

2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찰
12 푸른 보리밭
13 사일이와 공일이
14 비극미
15 위악과 위선
16 관계와 인식
17 비와 우산
18 증오의 대상
19 글씨와 사람
20 우엘바와 바라나시
21 상품과 자본
22. 피라미드의 해체
23 떨리는 지남철
24 사람의 얼굴
25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본문내용

를 장악하고, 세계 질서를 장악함
-자본은 그 자체가 증식하는 가치로, 모든 자본은 반드시 자본축적으로 이어짐
-‘성과 주체’, ‘피로사회’, ‘그림자추월’이 후기 근대사회의 실상. 이러한 질주가 언제까지 가능한가에 대한 회의가 오늘의 불편한 진실임
-자본축적은 기본적으로 기계화로 나타나고, 이 기계화는 노동 해고로 이어짐 -‘자본축적은 노동을 소외시킨다.’ 이것이 자본축적에 대한 1차적인 인문학적 선언
-노동의 소외는 생산과정 내에서 일어나는 소외, 즉 자율성을 상실하고, 기계의 보조자로 전락하며, 자기가 생산한 ‘생산물로부터의 소외’에 이름
-근대사회가 자기 정당성의 근거로 내세우는, 사회의 공적 ‘Big 5’ 즉, 빈곤, 질병, 무지, 부패, 오염을 해결했다고 주장함
-근대사회가 ‘Big 5’를 해결했다는 주장은 그것을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임. 상품화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의 시작임
-자본축적 과정의 생산은 재생산 과정이며, 재생산은 필연적으로 확대재생산 과정임
-치열한 경쟁 상태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불균형이 누적되어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 파열하는 것이 공황. 공황은 자본축적 과정의 필연적 현상
-자본축적 과정과 주기적인 공황, 전쟁이 짝을 이룸. 공황은 열위 자본을 파산시켜 독점자본에 편입시키고 독점화로 이어짐
“이러한 패권적 질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는 공론화되고 있지 않을 뿐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급격한 파탄을 저지하기 위한 연착륙과 민주화의 논의가 절실한 것이 현실입니다.” (p.377)
22. 피라미드의 해체
-「반구정과 압구정」은 황희와 한명회라는 두 인물의 대비와 두 정자가 남아있는 모습의 대조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체제를 조명해 봄
-조선조에는 대비되는 의정부 중심제와 절대군주제 정치 체제가 있음. 황희 정승이 의정부 중심제를 대표, 한명회가 절대군주제를 대표함
-조선 건국은 고려말의 두 개의 모순 즉, 대농장의 등장인 사회경제적 모순과 친원파 권문세족의 전횡인 정치적 모순을 극복하는 정치 과정임
-모순 극복에는 사상과 주체가 동시에 등장해야 함. 사회 변혁은 사상 투쟁에서 시작되고, 그 투쟁을 견인해 나갈 주체가 있어야 함
-성리학이 개혁 사상으로, 추진 주체는 신진사류가 됨
-고려말 공민왕과 신돈의 개혁 정치 등장과 ‘이색 스쿨’의 정몽주, 정도전, 권근, 이숭인 등 개혁 세력 결집
-정도전-이방원-세조-한명회-조광조-선조-충무공-광해군-숙종-정조
-1623년 인조반정 이후로 노론 세력들은 지금까지 지배권력으로 군림
“반구정과 압구정의 남아 있는 모습이 그대로 역사의 평가는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의 차이가 함의하는 언어를 찾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해체해야 할 피라미드는 과연 무엇인지, 우리가 회복해야 할 땅과 노동은 무엇인지를 헤아려야 할 것입니다. 압구정이 콘크리트 더미 속 한 개의 작은 돌멩이로 왜소화되어 있음에 반해 반구정은 유유한 임진강가에서 이름 그대로 갈매기를 벗하고 있습니다.” (p.396)
23. 떨리는 지남철
-강화학파와 양명학: 지식인의 자세에 대한 담론
-양명학은 명나라 때 왕수인이 이룩한 학파로, 주자학이 지주들의 정치학이라면, 양명학은 그 당시 사회적 지위가 강화되기 시작한 상인 계층을 대변하는 사상
-양명학의 핵심은 ‘심즉리(心卽理)’, “마음이 진리”라는 것. 주체성의 선언이고, 인간의 주체적인 실천이 진리를 담보한다는 주장
-양명학의 3강령은 심즉리(心卽理), 치양지(致良知), 지행합일(知行合一)임
-강화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진리’방식의 대응으로, 개념 자체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것
-갇히지 않은 사유, 100년 후는 아니더라도 10년 후, 20년 후의 사유를 선취할 수 있는 사회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지식인 담론의 실천적 과제
-지식인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은 ‘양심적인 사람’
-양심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인간학일 뿐 아니라 그 시대와 그 사회를 아울러 포용하는 세계관임
-양심적인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며, 가장 인간적인 사람
24. 사람의 얼굴
-「사람의 얼굴」은 자기의 사상을 어떻게 키워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무엇이 그 사람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
-‘나’의 정체성이란 내가 만난 사람, 내가 겪은 일들의 집합. 만난 사람과 겪은 일들이 내 속에 들어와서 나를 구성하는 것
-그러한 사람과 일들로부터 격리된 나만의 정체성이란 있을 수 없음
“「자기 앞의 생」에서 모모가 하밀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사람이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살 수 있지, 슬프지만.’ 하밀 할아버지의 대답은 정답이 못됩니다. 살 수 있다면 결코 슬프지 않습니다. 생각하면 우리가 생명을 저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한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기쁨만이 아닙니다. 슬픔도 사랑의 일부입니다. 마치 우리의 삶이 그런 것처럼.” (p.418)
25.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석과불식(碩果不食): “씨 과일을 먹지 않는다”는 교훈이 지시하는 소임
-엽락(葉落): 잎사귀는 ‘환상과 거품’. 엽락은 ‘환상과 거품’을 청산하는 것
-체로(體露): 엽락 후의 나무는 나목(裸木)임. 환상과 거품으로 가려져 있던 우리 삶과 우리 사회의 근본적 구조와 뼈대를 직시하는 일임
-분본(糞本): 분은 거름. 뿌리를 거름하는 것. 중요한 것은 뿌리가 곧 ‘사람’이라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며, 사람 그 자체가 최고의 가치
-사람을 키우는 일이 그 사회를 인간적인 사회로 만드는 일. 사람은 다른 가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라, 사람이 ‘끝’임
-절망과 역경을 ‘사람’을 키워내는 것으로 극복하는 것
-욕망과 소유의 거품, 성장에 대한 환상을 청산하고, 우리의 삶을 근본에서 지탱하는 정치·경제·문화의 뼈대를 튼튼히 하고, 사람을 키우는 일
-‘자기의 이유’,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
-‘자기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한 아무리 멀고 힘든 여정이어도 결코 좌절하지 않음
-‘자기(自己)의 이유(理由)’는 ‘자유(自由)’이기 때문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p.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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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1.05
  • 저작시기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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