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談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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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담론(談論)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부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1 가장 먼 여행
2 사실과 진실
3 방랑하는 예술가
4 손때 묻은 그릇
5 똘레랑스에서 노마디즘으로
6 군자는 본래 궁한 법이라네
7 점은 선이 되지 못하고
8 잠들지 않는 강물
9 양복과 재봉틀
10 이웃을 내 몸같이
11 어제의 토끼를 기다리며

2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찰
12 푸른 보리밭
13 사일이와 공일이
14 비극미
15 위악과 위선
16 관계와 인식
17 비와 우산
18 증오의 대상
19 글씨와 사람
20 우엘바와 바라나시
21 상품과 자본
22. 피라미드의 해체
23 떨리는 지남철
24 사람의 얼굴
25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본문내용

1부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1.가장 먼 여행
-공부: 한자로 ‘工夫’. ‘工’은 천(天)과 지(地)를 연결하는 뜻이고, ‘夫’는 천과 지를 연결하는 주체가 사람(人)이라는 뜻
-공부는 살아가는 것 그 자체. 세계는 내가 살아가는 터전이고 나 또한 세계속의 존재이므로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공부해야 함
-공부는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이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것. 세계 인식과 자아성찰이 곧 공부

-공부를 대체로 고전(古典) 공부에서 시작하는 것은 그것이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 온 지적 유산을 물려받는 것이고, 역사와 대화하는 것이기 때문
-고전 공부의 목적은 과거, 현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 고전 공부는 지식을 습득하는 교양학이 아니라 인류의 지적 유산을 토대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실천임

-공부의 시작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것. 생각은 가슴이 하는 것이며 가슴으로 그것을 포용하는 것. 공부는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애정과 공감
-공부는 ‘가슴에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 진정한 공부는 변화와 창조로 이어져야 함

“우리의 강의는 가슴의 공존과 관용을 넘어 변화와 탈주로 이어질 것입니다. 존재로부터 관계로 나아가는 탈근대 담론에 관하여 논의할 것입니다. 당연히 ‘관계’가 강의의 중심 개념이 될 것입니다. 이 ‘관계’를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담론의 중심에 두고 나와 세계, 아픔과 기쁨, 사실과 진실, 이상과 현실, 이론과 실천, 자기 개조와 연대, 그리고 변화와 창조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p.21)

-변화와 창조는 중심부가 아닌 변방에서 이루어짐. 중심부는 기존의 가치를 지키는 보루일 뿐 창조 공간이 못됨
-인류 문명의 중심은 항상 변방으로 이동했음. 변방의 의미는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 ‘변방성’임
-변방이 창조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중심부에 대한 콤플렉스가 없어야 함

2.사실과 진실
-우리는 문사철(文史哲)과 시서화(時書畵)라는 오래된 두 개의 세계 인식틀을 갖고 있음. 문사철은 이성 훈련 공부, 시서화는 감성 훈련 공부
-문사철은 고전문학, 역사, 철학을 의미하며, 어느 것이나 언어·개념·논리 중심의 문학서사 양식임
-우리는 문사철이라는 인식틀에 과도하게 갇혀있음. 언어나 문자는 추상기호일 뿐만 아니라 문학, 역사, 철학 역시 세계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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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22.01.05
  • 저작시기2015.04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1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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