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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아야 하는 죽음에 대한 외침"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은 특성화고 학생이었던 김동준 군이 장시간 노동과 사내 폭력으로 목숨을 스스로 끊은 사건으로부터 출발한다. 김동준 군의 어머니, 사건 담당 노무사, 또 다른 피해자 아버지를 비롯한 관련된 아홉 명의 목소리를 담아 엮어냈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은 특성화고 학생이었던 김동준 군이 장시간 노동과 사내 폭력으로 목숨을 스스로 끊은 사건으로부터 출발한다. 김동준 군의 어머니, 사건 담당 노무사, 또 다른 피해자 아버지를 비롯한 관련된 아홉 명의 목소리를 담아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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