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역사의현장을찾아서(공통)(근대화와도시의변모,인천,대전,대구,근대화시기)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역사의현장을찾아서(공통)(근대화와도시의변모,인천,대전,대구,근대화시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인천의 근대화시기 변모 양상

Ⅱ. 대전의 근대화시기 변모 양상

Ⅲ. 대구의 근대화시기 변모 양상

Ⅳ. 세 도시의 근대화시기 변모 양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사적 현장으로서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서울의 관문이자 동아시아 주요 국제도시로 성장하였다. 조선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필요한 기관과 시설들이 설치되면서 조선은 근대적인 면모를 갖추는 식민지 도시로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대전은 일본이 대륙침략을 위해 가설한 철도로 인해 신흥 근대 도시로서의 도시 공간을 구성하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전역 부근으로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삭막한 한촌이었던 대전이 도시적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대구는 조선 시기에는 경상도의 수부로서 경상도의 행정과 정치, 경제와 상업의 중심 여할을 수행하였으나 개항 이후 우리의 근대화 노력과 서구 제국의 경쟁 속에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겪으며 전통도시로서의 해체와 재편이 진행되었다.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한국과 일본의 공간이 이중구조 속에서 일본이 장악하려는 형세를 띄게 되었다. 그 속에서 서양 선교사들의 공간도 생겨나게 된다. 이에 따라 근대의 대구는 식민지의 성격을 강하게 띠게 되었다. 오늘날의 대구는 곳곳에 아직도 서구와 일제의 침략과 흔적이 골격을 이루고 있다.
참고문헌
- 송찬섭 외(2020).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키워드

방송통신대학교,   기말시험,   역사의현장을찾아서,   근대화와도시의변모,   인천의근대화시기,   대전의근대화시기,   대구의근대화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