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돈에 구애 받지 않는 방법을 읽고서

소개글

평생 돈에 구애 받지 않는 방법을 읽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제목
지은이
읽은시기
나의 느낌 요약
읽고 나서
작가님에게

본문내용

지기 이전에 순환을 시키다. 쓰면 들어온다.
내가 돈을 쓰면 여러곳에 순환이 되어 좋은 흐름속에 돈이 다시 내게 들어온다.
아이를 부자로 만들고 싶으면 용돈을 많이 주어야 한다.
아이는 스스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며 존재급이 높아지는 것이다.
아이의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부자가 된다.
아이에게 돈의 편견을 심어주지 말고 돈을 듬뿍 주자.
돈이 있다는 전제로 행동하자.
가격을 보지 말고 호불호로 결정하자. 가격을 보고 결정한다는 것은 돈이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가격을 보고 생각하지 많고 원하는 것에 집중을 하자.
돈의 대한 나의 전제는 돈은 일한 댓가였다. 능력 있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번다. 능력은 학벌과도 같다. 부잣집에서만 돈이 많을 수 있다. 나는 가난하기 때문에 돈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나는 필요한 것을 사다보면 늘 돈이 없어져서 부족한 것이 당연하다. 빚을 동반하는 것도 당연하다.
풍족한 것은 남의 일이다. 나는 풍족한 척만 할 뿐이지 풍족한 사람은 부잣집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부잣집은 부모님이 부자인 집에서 태어나 일을 안해서 돈을 쓸수 있는 사람들이다.
나에게는 부러워 할 수도 없는 높은 대상들인 것이다.
부모님에게 불효하는 것 같은 죄책감에 내가 번돈도 내돈이라고 우길수도 없는 존재가치가 낮았던 나. 아직까지 정신적인 독립이 안된 상태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나는 효녀가 아니다. 단지 미움받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나쁜사람이 되어 가족들에게 미움을 사게 되고 존재감이 떨어질까 두려운 것이다. 나의 존재감을 키우자. 나는 충분히 괜찮다.
나를 인정하자. 미움받아도 괜찮아. 충분히 사랑스러우니까.
나는 사랑받을 인정받을 자격이 있어. 나의 존재가치는 높아. 존재급을 높이자. 노력하지 않아도 되. 충분히 괜찮아.“-나에게 하는 말-
작가님에게
이 책을 통해서 존재급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정도면 됐어. 염치가 없이 어떻게 더 받아.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것은 나를 우선시 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의식해서 한 말 인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나는 돈이 필요한데. 돈을 받아도 되는데.
나를 인정하고 나의 존재급을 높여도 되는데 말입니다.
이제부터는 나란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것입니다.
돈의 입구만 생각했는데 출구가 중요하다는 것또한
알게된 것도 나의 큰 자산이 됩니다.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산다는 그 자체가 풍족한 삶이며
부자의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돈,   부자,   성공,   인식,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