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대학교 미래학 독후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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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대학교 미래학 독후감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으로 바뀌는 과정을 염두에 두고 훗날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보수 경향을 세계적 가치나 조직체계를 탄탄히 보완하고 유지해갈 주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순 암기와 줄 세우기 위한 지식은 더 이상 무가치하다. 1차원적인 양적 지식을 위한 도구는 이미 오래전에 인공지능이 대신하였다.
어느 나라도 예외 없이 세계적으로 기초 학문에 대한 이해와 교육 수준을 높이는 것에 주력하고 당장에 눈과 숫자로 나타나는 것보다 미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만한 교육이 무엇인지 철두철미하고 면밀하게 분석하며 국제 사회가 인류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투자하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
세상은 이미 끊임없이 변하고 있어 그 흐름 속에서 인류가 할 수 있는 고뇌의 흔적이 없는 고리타분한 지식으로는 더 이상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기술분야의 정보가 두 배가 되는데 만도 약 2년이 걸린다고 한다.
공과대학의 남학생이 신입생 때 배웠던 기술 지식과 졸업할 때쯤 새롭게 마주하게 될 정보가 신입생 때와 비교해 2배가 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컴퓨터를 능가해 완벽히 기억할 수 있겠는가?
현재로서 컴퓨터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능력과 할 수 있는 일에 보다 집중적으로 교육시키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계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모든 정책뿐만 아니라 세계시민의 교육에 대한 세금 관리, 정보 관리에 대한 철두철미한 관리는 물론이고 모두의 공감과 신뢰를 얻기 위해 개방적이고 논리적일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보편적인 정보제공을 함께 해야 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어떤 과정과 절차를 거쳐 나의 자원이 쓰이고 있는지에 대한 허심탄회한 오픈이 필요할 것이라 보는 것이다..
인류의 행복과 번영, 풍요로움에 대한 욕구와 수요는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마찬가지다. 식량난과 거주지 문제 등의 것들에 시 달라며 평생을 가난과 싸우면서 괴롭게 살아가길 원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특히 한 나라의 생존 문제는 결코 남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나 다름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이제 각 나라가 교과서적인 지구촌 이웃인 수준을 넘어 가족적인 단위로 생각해야 할 만큼 더욱더 웅장하고 넓어졌다.
점점 더 몸은 떨어져도 생활은 지금보다 더 가까운 관계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다만 그 변화의 과도기적 흐름에 놓여있을 때, 진정한 풍요와 번영을 함께 누리기 위해서는 굶주리는 국제 사회 가족의 구성원들을 필사적으로 도우며 함께해야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보다 근본적인 보편적 인간 가치를 전제로 하지만, 그러면 좋을 것이다~ 하는 감성적인 호소만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국제사회의 상생과 협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의무이자 도리가 됐다.
더 이상 내 나라 내 민족만 잘 뭉치면 자급자족할 시대는 지나갔다. 인터넷과 IT 뿐만 아니라 모든 자원을 포함한 에너지까지 우리는 함께 보이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초 고밀도로 더 끈끈하고 복잡하게 엮여가고 있다.
이 흐름에 따르는 것이 반드시 자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해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정체성과 문화를 지키는 정책과 방법도 함께 강구해 나간다면 세계 속에 각 나라의 특색과 문화를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조각보처럼 한 나라 한 나라가 이루어낸 다색 사회를 이루어갈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거대한 흐름 속에 다각적인 발전과 조화를 꾀하되 각각이 다른 요인들에 대한 다각적인 통제의 능력을 활용하고 절제를 발휘할 필요성이 있다. 인간의 욕심과 방종을 경계해야만 급변하는 기술적, 사회적 변화 속에 디스토피아는 상상 속에만 머물러 두고 행복한 현실을 만들어갈 수 있다.
또 다른 방면에 변화와 해결책도 생각해보고 싶다.
로봇 공학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에 사람의 일자리였던 곳이 로봇으로 대체됨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방법을 강구할 필요성도 체감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로의 이직에 따라 재교육에 힘써야 할 분야를 감별 없이 무책임하게 던져주는 것은 당장에 예산 낭비를 초래할 뿐 아니라 취업자에게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인 부적응에 또다시 국가가 감당해야 할 이중적인 소모 비용이 더 커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기존에 로봇이 대체하게 된 일자리의 업무와 적게 라도 접점이 있는 일자리를 비교적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약간의 섬세한 지원이 자원 낭비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동유럽처럼 로봇의 도입을 의도적으로 점진적으로 실시하며 노동자의 숙련도를 높이는 사회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는 책을 읽으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나 걱정에 대한 것을 조금은 덜고 상상하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가졌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한다. 이미 눈앞에 일어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나 발전된 기술이 가져올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속수무책인 채로 아무런 정보나 지식도 가늠하지 못한 채 그저 현상에 매몰된 채 상념에 머물다 보면 그 상황과 세계 속에 길을 잃은 어린양처럼 갈 길을 잃어버린다. 내가 그랬다.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의 역할과 나의 위치에 혼란만 더해졌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실체로 가늠하기도 어려운 것들에 대한 공포심만 커졌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 떨고 있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다채롭고 놀라운 발전 가능성을 지켜보고 준비하길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혀 단편적인 몇 가지만 집중 조명하기보다 최대한 다양한 분야를 고루 다루며 입체적인 시각으로 여러 가지 것들을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과 유기적인 관계를 토대로 파악하고 있다.
일상적인 내 개인의 삶이 세계 속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고민과 평소 깊이 생각하기 어려웠던 세계 문제에 대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더욱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짐으로 성숙된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해 가고픈 소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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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22.02.07
  • 저작시기202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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