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역사: 근현대

소개글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역사: 근현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운요호 사건 ~ 갑신정변기
2. 갑신정변 이후 ~ 청일전쟁
3. 청일전쟁 직후 ~ 을미개혁
4. 아관파천 ~ 러일전쟁
5. 러일전쟁 이후 강제합병까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사건이후 순종이 즉위하게 되며, 정미7조약이 체결된다. 이 조약으로 인해 우리나라 정부는 사실상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처럼 되었다. 왕이 있으나 왕이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던 군대까지 강제로 해산을 당했으니, 나라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고 만 것이다. 그 이후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 이끌려 다니다가 1910년, 결국 일본에게 강제합병을 당하고 말았다.
Ⅲ. 맺음말
필자가 생각했을 때, 아직도 친일파의 잔재가 나라 곳곳에 남아있다. 그들은 여전히 수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선조가 친일행위로 얻은 재산을 국가에 반납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분개하고 또 분개했기에, 이 역사가 부끄러운 역사라 생각했다. 사실, 이 주제를 선정하기 전에, 인조가 청 태종에게 굴복한 사건인 삼전도의 굴욕에 대해서도 다룰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보다 일본에 의해 차근차근 이권을 빼앗기다가 종국에는 합병된 역사가 더욱 부끄럽다고 생각했기에, 이에 대해 서술하게 되었던 것 같다. 친일파의 후손들이 연좌제의 형식으로 감옥에 가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하지만, 조상이 누린 부를 환원하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라 여기며, 글을 마친다.
Ⅳ. 참고문헌
한영우, 2017, 『다시찾는 우리 역사 3』.
우리역사넷(http://contents.history.go.kr/front).
김정기, 1990, 「초점 제국주의 침략의 어제와 오늘 자본주의 열강의 이권침탈 연구 -19세기말 20세기초 미·일·러·청의 이권침략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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