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 영화감유전적 한계도 극복한 의지의 힘 가타카(1997) 영화감상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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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타카 영화감유전적 한계도 극복한 의지의 힘 가타카(1997) 영화감상문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 父父子子)

2. 본론
1) 『가타카(GATTACA,1997)』의 줄거리
2) 『가타카(GATTACA,1997)』의 감독 및 출연진, 영화의 흥행 및 평가
3) 『가타카(GATTACA,1997)』에 등장하는 과학기술
4) 유전자 정보를 통한 직원채용절차로 알아보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5) 자유의지의 힘: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

3. 결론
1) 나 자신의 한계를 의지로 돌파하라.

본문내용

사가 인재상일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경우가 쌓이다 보니 일류기업 가타카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게 되고 열성인자를 가진 사람은 인재가 아니라는 ‘확증편향의 오류’에 까지 빠지게 된다. 그 결과 가타카는 자신들이 바라던 최고의 인재였던 빈센트를 탈락시켜 버리는 결과를 낳았고, 수사관들은 수사 초반에 진범을 용의자 선상에서 제외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게 되었던 것이다.
5) 자유의지의 힘: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
영화 『가타카(GATTACA)』를 보다보면 수영시합을 하는 장면이 세 차례 나온다. 형제관계인 빈센트와 안톤이 벌이는 수영시합인데 시합방식은 다음과 같다. 바다를 향해서 최대한 멀리 헤엄쳐가다가, 지쳐버리거나 두려움을 느끼고 해변가로 되돌아가면 패배하는 게임이다.
유전적으로 열성이었던 빈센트는 어떻게 수영시합에서 자신의 동생인 안톤을 이길 수 있었을까? 신체적인 조건만 본다면 분명 빈센트는 안톤에게 패배했어야 했고 어린 시절에는 정말로 늘 그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생전 처음으로 수영시합에서 동생을 이겨버린다. 성인이 된 후 형제간의 재회 속에 치러진 수영시합에서도 빈센트가 승리하였다. 패배한 동생이 믿을 수 없다는 듯 형에게 물었지만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다. “난 되돌아갈 자리를 남겨두지 않아. 그게 내가 이길 수 있던 유일한 이유지.” 이 장면은 인간의 의지를 통해 주어진 환경과 신체적인 조건(유전자)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명장면이다.
<수영시합에서 승리한 후 실신한 동생을 구하는 빈센트>
우리가 아는 것처럼 빈센트는 분명 좋지 못한 신체조건과 환경을 타고났다. 그는 우주비행에 적합하지 못한 신체조건을 타고났으며 유전정보를 통해 사람의 우열을 가리는 환경에서 살아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빈센트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뿐이었다. 영화 속에서도 빈센트는 수없이 노력하고 공부하였음에도 번번히 떨어졌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자리라고는 청소부 같은 단순노동직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 에서도 빈센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꿈을 접느니 법을 어겨서라도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실천에 옮겼던 것이다. 유전자 중개인을 통해 유전정보를 구입하고 자신이 구입한 유전정보의 주인인 ‘제롬 머로우’와 최대한 비슷하게 보이기 위해 자신의 키를 늘이고 체격조건을 바꾸는 등의 수술을 감행하는 등의 피눈물 나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만다. 이처럼 빈센트는 편법을 사용하여 가타카에 입사하였지만 최고의 유전자를 지닌 엘리트들과의 경쟁에서 절대 밀리지 않으며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가 작성한 타이탄 탐사계획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기까지 하였다. 그런 빈센트를 누가 감히 열성인간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우리가 아는 것처럼 빈센트는 자신의 신체적인 한계에 아랑곳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결코 절망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였으며 난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어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한 그의 태도가 그를 삶의 주인으로 만들었다. 더 이상 유전자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가타카라는 최고의 기업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던 것이다. 빈센트를 통해 감독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으며 자신의 운명과 한계를 정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유전자, 환경 따위는 모두 우리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빈센트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이다.
3. 결론
1) 나 자신의 한계를 의지로 돌파하라.
인간이란 어떠한 존재일까? 인간은 동물과 달리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는 존재이다.
태초이래로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을
극복해나가며 발전해왔다. 비록 환경오염이라는 어두운
부분을 지니고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도 하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굴종한 채로 살아가기도 한다.
인간에게는 주어진 능력에 명백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누구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잠재력이라는
거인이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것이며 그 잠재력이라는
거인은 오직 의지라는 주문에 의해서만 깨어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잠재력을 깨워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혹시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아는가?
오체불만족은 오토타케 히로타다라는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그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을 가진
장애인으로 팔 다리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로
태어났다. 오토타케에게는 자라다 만 팔과 다리가 있을
<오토타케 히로타다>
뿐이지만 그는 그러한 팔다리를 가진 채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겼으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통신교육을 통해 초등교사 과정을 이수한 후 초등교사로 재직하였으며 후에 사회활동가로서 일본에서 활동중이기도 하다. 빈센트와 오토타케 히로타다를 한번 비교해보자. 비록 두 사람은 신체조건에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두 사람은 크나큰 제한을 받고 있었다는 것은 동일하다. 빈센트는 우주비행사가 되기에는 너무나도 허약한 신체조건과 유전자로 우열을 판별하고 열성인자를 차별하는 환경이라는 제약을 가지고 있었고, 오토타케 히로타다는 자라다 만 팔다리를 가진 장애인이다. 하지만 그들은 불굴의 의지로 자신들의 제약조건을 극복해냈다. 그들의 사례를 보면서 제약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였다. 어쩌면 제약이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는 자신의 저서에서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며 장애라는 것은 마음의 장벽일 뿐 누구나 이것을 없앨 수 있다고 말하며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장벽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의지를 갖고 내 안의 잠재력이라는 거인을 깨워 마음의 장벽을 깨부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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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2.18
  • 저작시기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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