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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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독후감, 초깔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스스로에게 꼭 해야 할 질문
2. 우리는 모두 사랑반을 자격이 있다.
3.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4. 그 영혼을 개발하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 그리고 알아야 할 것
5. 감정과 경험에서 벗어나기
6. 내가 모리에게 배운 것에 대한 이야기
7. 끝으로

본문내용

는 가족의 소중함을 잘 몰랐으나,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과 관심이 나에게 힘을 불어 넣어줬고 이 책을 통해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경청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선 결국 누군가가 해야 하는 게 경청이다. 그것을 내가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귀로 포옹하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물질로 주는 존재가 아닌 그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고 싶어졌다.
감정을 직접 대면하게 되었다. 나는 짜증이 나면 그게 짜증인지도 몰랐다. 그래서 누군가 \"왜 짜증내?\" 라고 하면 \"짜증 안냈어!\" 라고 답하고는 했는데 이젠 내 감정조차 사랑하고 조심스레 보내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모리는 작은 일에도 무척이나 기뻐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좋아했다. 또한 슬퍼할 때 흔히 남자답지 못하게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했다. 자기감정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느끼는 것으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7. 끝으로
사실 이 독후감을 쓰면서 정리했던 것이 더 많은데 어떻게 풀어써야 할지 감이 안 잡혔다. 물론 지금 쓴 것들도 횡설수설하는 것 같고 내가 보기엔 살짝 더하고 싶은 내용도 많다. 그 만큼 모리와 저자의 대화에는 연륜이 잔뜩 함유되어있다. 마치 고급 와인을 마시는 것처럼 풍미가 깊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참 좋겠지만 녹록지 않게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 수도 있는데 그 사람과 같이 생활해야 한다. 모리는 그런 상황(?)에서 인간관계에는 공식이 없으니 사랑으로 협상 하라고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으로 협상하는 법을 배우는 독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끝//
  • 가격1,2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22.03.02
  • 저작시기202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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