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의 조선상고사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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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유동상태와, 거기에서 발생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적은 것이지, 지은이의 목적에 따라 그 사실을 좌우하거나 덧붙이거나 달리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화가가 사람 모습을 그릴 때, 연개소문을 그리자면 재주와 슬기, 풍채와 빼어난 연개소문을 그려야 하고, 강감찬을 그리자면 몸집이 작고 초라한 강감찬을 그려야 한다. 만약 이것을 생략하고 저것을 드높일 마음으로 털끝만큼이라도 서로 바꾸어 그리면 화가의 본분에 어긋날 뿐 아니라 본인 면목도 서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사실 그대로 영국 역사를 쓰면 영국사가 되고, 러시아 역사를 쓰면 러시아사가 되며, 조선 역사를 쓰면 조선사가 된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조선에 조선사라 부를 수 있는 조선사가 있었는가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렵다.”
신채호는 강철 같은 굳건한 자아의식을 지녔다. 그의 사학은 인식의 출발점을 ‘아(我-나)’에 두었고, 그 귀결점도 ‘아’에 두었다. 그는 이 아의 역사적인 포착을 위해 ‘시간’과 ‘공간’ 두 속성으로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고 설명하려 하였으며, 국사의 단층적이고 고립된 측면을 세계사와의 비교를 통해 재치있게 논하였다.
그 시절 세계의 대세와 식민지 한국의 실정에서, 한민족의 역사상 추이. 변천, 그 발전상을 밝혀 침략적 지배자에 대항할 역사상 기반을 마련하고, 그네들과 겨루어 나갈 강인한 정신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썼던 것이다.
단재 신채호! 나는 그를 막지막 고구려인으로 살다 간 위대한 영웅으로 나의 머릿속에 각인하려 한다.
2016. 4. 13.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기리며
정리 장후봉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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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22.03.03
  • 저작시기202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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