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여가경영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중간과제 : 챕터별 감상문 및 2페이지 요약본까지 완벽수록

소개글

(A+)여가경영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중간과제 : 챕터별 감상문 및 2페이지 요약본까지 완벽수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주차별 정리본
1. 1주차 강의 : 로하스 시대의 여가경영
2. 2주차 강의 : 어떻게 여가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가?
3. 3주차 강의 : 여가활동에서의 느림의 미학
4. 4주차 강의 : 여가활동에서의 느림의 미학2
5. 5주차 강의 : 운동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자
6. 6주차 강의 : 자기경영과 여가경영
7. 7주차 강의 : 자기 경영을 위한 놀테크 철학구축

Ⅱ. 2페이지 요약본

본문내용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글쓰는 것을 마치면 제가 활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혹 주위에 저와 비슷한 성격의 사람은 어떻게 자신만의 놀테크를 구축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볼 예정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보다 나은 생산적인 저의 여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현재 사용되는 여가비용과 여가시간을 알아보고 제대로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예정입니다. 또한 그것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선된 형태로 즐긴다면 조금이라도 나를 위한 합리적인 자기 경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축적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스스로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자기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2페이지 요약본]
여가경영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과제
-수업 후 느낀 점, 생각 정리하기-
OO대학교 KU1712043
OOO
놀테크가 부족한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며 건강하고 발전된 삶을 위해(즉 웰빙과 로하스적인 삶을 살기 위해) 결국 ‘나’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이 수업을 통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여가라는 것은 한가한 자가 즐기는 여유로움이 아니라 자기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경영의 대상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꼭 필요하고 철저한 시간 관리와 실행 후 반성적 태도 그리고 여가를 즐기며 보내는 시간만큼은 몰입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건강을 위한 의무감에 혹은 타의에 의하여 억지로 보내는 여가도 여가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철저한 ‘반여가’이며 경영의 해가 될 수 도 있으니 여가를 실행하는데 유의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잊고 사는 오류를 자주 범합니다. 지난 1~7주차의 내용들은 ‘여가’와 ‘건강’이 핵심 키워드였습니다. 이들은 익숙한 말들이지만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상기시키며 중요성과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던 수업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선 잘 놀고 쉬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좋은 놀테크 철학의 구축이 필수입니다. 저는 1~7주차 강의 중 7주차에서 다룬 ‘자기계발을 위한 전제요건’과 ‘자기계발을 위한 17가지 제언’이라는 내용을 통해서 좋은 놀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여가를 ‘건설’이라는 단어와 동일 시 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드시 자기경영에 성공하리라는 절실함과 성실함으로 여가경영에 임하지 않으면 결국 생돈을 날리는 것과 다름 없음을 느꼈습니다. 스스로에게 경솔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내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자기지식”을 쌓는 것 등이 그 내용인데 사실 이런 내용들은 분야를 막론하는 자주 접해본 내용들입니다. 좋은 내용들이지만 어떤 내용에서인지 자꾸만 잊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잠시나마 시간을 내서 되새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17가지 제언에서도 대부분 좋은 말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일일목표경영을 생활화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등산을 하는데 정상만 바라보고 시작하면 한발 한발 내딛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눈을 아래로 내리고 지금 걷는 걸음 한걸음 한걸음에 집중하다보면 어느 순간 다른 잡념은 사라지고 걷는거에만 집중하게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전진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정상에 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말이 기억났습니다. 평소 저는 장기적으로만 계획을 세워갔습니다. 멀리서 바라만 보며 생기는 조급함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차 수업을 통해서 일일목표경영에 집중하며 생활하는 것을 잊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기 개발을 위한 꿈이나 중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욕구와 의지가 있어야 함을 이번 수업에서도 다시 한 번 더 강조해주셔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느낀점을 쓰며 수업 내용을 하나하나 곱씹어보니 과연 그동안 저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있었을까 반성하게 됩니다. 설령 무언가를 하고자 목표를 세웠더라도그럴만한 의지와 욕구, 절박함은 과연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머리로 생각은 했지만 정작 이를 제대로 실행 한 적은 없는 부끄러운 기억만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그저 순간적이고 즉흥적으로 목표를 세우는데 그쳤기 때문인 것이 아닐까 뉘우치기도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경험담을 보고, 듣고 그에 자극을 받아서 ‘나도 한 번 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딱 거기까지였던 경우가 무지기수입니다. 그저 막연한 목표만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도 없이 몇 번 해보고 그치는 상황이 몇 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이번 주차 수업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꽉 채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시간을 좀 더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던 수업이었습니다. 놀테크에 대한 신념은 바로 나 자신 스스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고 좋아하는 활동은 그게 왜 좋고, 배척하는 활동은 그게 왜 싫은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볼 시간도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싫어하는 것 중에도 의외로 저에게 맞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좋아하는 것이라고 여겼던 것이 저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글쓰는 것을 마치면 제가 활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혹 주위에 저와 비슷한 성격의 사람은 어떻게 자신만의 놀테크를 구축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볼 예정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보다 나은 생산적인 저의 여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현재 사용되는 여가비용과 여가시간을 알아보고 제대로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예정입니다. 또한 그것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선된 형태로 즐긴다면 조금이라도 나를 위한 합리적인 자기 경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축적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스스로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자기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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