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 - 고전함께읽기 - 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적절하게 덧붙여 자기 글로 정리

소개글

문화교양 - 고전함께읽기 - 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적절하게 덧붙여 자기 글로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시하고 “인(仁)”을 바탕으로 군자상에 가깝게 가는 것은 물질에 관여된 것이 아니며, 정신을 정제하여 군자상을 추구하라고 언급한다.
결국 그의 군자상은 현대적으로 대입해 보았을 때, 현대적으로 도덕성이 함양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잣대를 제시하고 있다고 보여 지고, 현대 도덕 교육의 목표인 인간성 및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부합한다. 결국 그의 군자상은 “인(仁), 의(義), 례(禮)”를 바탕으로 효(孝), 제(弟)”를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달성한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는 인간 고유의 본성인 인간다움이라는 본성이 잘 발휘되어야만 성인, 군자 등 도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러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도덕 공동체가 조성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가 강조한 자신의 빈부를 따지지 않고 수양 또는 공부를 통하여 군자가 되기 위하여 덕을 함양하고, “배우고 때때로 익히라” 라는 그의 배움에 대한 언급은 군자의 도덕적 측면은 학문의 습득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올바른 인, 의, 예, 효, 제 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학문적으로 노력하여 자기 수양 후 후대의 모든 사람들이 어질게 살아가라는 그의 바램이 그가 남긴 군자상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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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방통대,   방송대,   2022년 1학기,   중간과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