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_물리화학실험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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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결과
2. 고찰 및 결론

본문내용

m
이론값 = 9.00
이므로
따라서
오차율 =
2.파장이 595nm일 때
(산의 흡광도) = 0.002
(염기의 흡광도) = 1.221
(완충용액의 흡광도) = 0.698
(큐벳 두께) = 1cm
이론값 = 9.00
이므로
따라서
오차율 =
평균
평균 오차율 =
6. 고찰 및 결론
-실험수행목표
가시광선 분광기를 이용하여 약산성을 띠는 지시약의 해리 상수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실험결과분석
실험결과를 보면 예비 레포트에서 조사한 결과 그래프와 비슷한 모양의 그래프를 만들었지만 흡광도 수치는 예비 레포트보다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측정된 것 같다.
실험을 통해 얻은 자료로 구한 평균 8.974이고 오차율이 0.29%가 나왔다.
-오차의 원인
HCl과 NaOH의 희석하는 과정에서 용액의 손실 및 불순물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 정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차가 생겼을 수 있다. 또한 Beer-Lambert Law를 만족할 정도로의 희석을 하지 못했을 수 있다.
그리고 큐벳 안에 들어있던 기포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을 수 있고, 빛이 투과하는 부분에 손기름 등의 이물질이 묻어 있어 제대로 된 투과를 진행되지 않았을 수 있다.
-실험 결과 및 이론을 바탕으로 고찰, 결론 작성
흡광도의 실험값이 교제에 나온 값에 비해 크고 실험값이 1이 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Beer-Lambert Law에서 흡광도는 투과길이, 농도, 흡광계수에 비례한다. d=1cm로 규격화되어 있기 때문에 흡광도는 농도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흡광도는 으로 나타내고 A가 1인 경우는 인 경우로 입사광선이 투과된 빛의 10배라는 의미로 90%의 빛이 흡수된 것을 의미한다.
Beer-Lambert Law는 두 가지 가정을 전제로 하는데 빛을 흡수하는 분자들은 서로 다른 분자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이상 용액이다. 용액 속에 있는 분자들은 동일하게 광자를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이런 전제는 농도가 높아져 한 분자가 다른 분자를 가려 원래 흡광도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
즉, 흡광도가 1을 넘기는 경우 용액의 농도가 너무 높은 것으로 더 희석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7. 참고문헌
네이버, 람버트-비어법칙, 흡광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03542&cid=61232&categoryId=61232#to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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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물리화학실험,   화학공학과,   약산,   해리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