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삶과문화 3학년] 21세기 한국사회의 여성혐오와 청년세대의 삶을 정독하고 이 글이 다루는 문제의 본질 및 그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자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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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의삶과문화 3학년] 21세기 한국사회의 여성혐오와 청년세대의 삶을 정독하고 이 글이 다루는 문제의 본질 및 그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자신의 생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혐오란

2. 이 글이 다루는 문제의 본질
1) 여성혐오
2) 신자유주의 시대에 나타나는 여성혐오의 특성
3) 여성혐오를 남성성과 연관성
4) 여성혐오에 대한 액션으로 되받아쳐 말하기의 의의와 효과

3. 여성혐오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
1) 성인지 교육
2) 성 고정관념 탈피
3) 여성의 타자화
4) 혐오표현의 자정작용
5)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개발
6) 온라인 플랫폼에서 혐오표현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자율 규제방안
7)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 처벌
8) 청소년 교육

4.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해놓은 문화에서부터 시작된 부정적인 정보를 차단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과 더불어 온라인 자율규제의 동의가 필요하다.
7)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 처벌
언론의 보도에도 고정관념과 차별을 방조하는 내용을 삭제 및 수정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접할 수 있는 언론보도 기사의 내용에 대해 자율규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성화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라는 틀 안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 혐오표현에 대한 제제나 법적인 규제가 명확히 없다. 이에 법적인 제도에 대한 항목신설이 시급한 시점이다. 이미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인 제도장치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한바 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지만 해악을 끼치는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 처벌은 혐오표현이 쉽고 광범위하게 재생산되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8) 청소년 교육
성별 혐오표현 확산방지에 대한 교육적 접근방법으로 젠더감수성, 성인지감수성, 다양성 교육, 인권교육 등을 강화하고 혐오 감수성의 개념에 대해 검토해 보아야한다. 청소년 교육현장에서 차별의 인지와 편견의 문제의식에 대한 공유는 필수요소가 되어야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차별의 구조 속에서 적응을 해온 문화를 바꾸기 위한 다차원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차별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 앞으로는 젠더감수성, 성인지 감수성, 다양성 교육, 인권교육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을 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또한, 현장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교사, 청소년지도사의 인권 과목의 이수를 필수요건으로 지정하는 등 교육의 실행 방법과 범위를 구체화 시켜야 한다. 혐오표현에 대한 처벌 등과 함께 교육을 의무화 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 혐오표현에 대해 단순히 재미를 느끼고 따라하며 모방하기 보다는, 불편함을 느끼고 사용을 스스로 제한하고 배제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할 뿐만아니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온라인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적 조성도 반드시 필요하다. 나아가 집단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식이 혐오표현으로 발화될 수 있다는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사회의 전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4. 나의 의견
우리 사회에는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사회적 갈등과 관련된 혐오표현들이 흔히 사용되고 그 심각성 또한 적지 않다. 이른바 정치적 보수와 진보성향에 기초한 이념 갈등, 특정 지역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기초된 지역 갈등, 기독교나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 갈등, 최근 들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세대, 젠더 갈등 등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관련된 혐오표현이 만연해 있다. 혐오표현은 사회문제이자 당사자들에게 고통을 안길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혐오표현이 직접적이고 실제적 또는 물리적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혐오표현에 노출되는 것 그 자체만으로 피해자에게는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줄 수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연구용역보고서(2016)에서 혐오표현에 노출된 여성, 장애인, 이주자, 성소수자 등 집단의 상당수가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혐오표현 피해자들이 호소하고 있는 주된 고통으로는 두려움, 슬픔, 지속적인 긴장감, 자존감 손상, 소외감, 무력감, 불안, 걱정, 비애, 수치심, 좌절감 등의 ‘부정적인 심리반응’, 피곤, 무감각, 원형탈모증 등의 ‘신체화된 증상’, 자살충동, 우울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스트레스성 심리반응’, 이사, 직장 사직, 학교 중퇴·휴학 등 ‘부정적인 사회적 영향’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더욱이 해외에서는 혐오가 혐오표현과 차별을 넘어 혐오단체(hate group) 등에 의한 조직적인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혐오는 단순히 언어로 표현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폭력이나 위협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21세기 한국사회의 여성혐오와 청년세대의 삶을 정독하고 이 글이 다루는 문제의 본질 및 그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해 보았다. 한국사회에서 욕망과 친밀함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말하는 여자는 여전히 위험하다. 어린 아이들에게서 섹스어필을 탐닉하고 요구하면서 성인 여성에게는 아이 같은 순종을 요구한다. ‘남성의 소아성애를 미러링했다’는 오린이 보도를 경쟁적으로 보도하며 한국사회의 소아성애, 어린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는 왜곡된 성산업을 비판하는 보도는 없었다. 포털 사이트에서 ‘로린이’로 검색하면 43만개가 나오고 갖가지 욕구와 동영상 소개, 여자 어린이사진이 검색되는 현실, 여자 어린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 것을 아무런 금기 없이 검색되는 현실을 드러내고 8세 여자아이 캐릭터가 성상품화되는 게임 산업과 초등학교 6학년만 돼도 이런 성상품화에 노출되는 현실이 가시화되어야 한다. 이제 폭력을 고발할 언어를 찾은 이들이 찾은 언어를 통해 그 전략의 동의여부를 떠나 이들이 고발하는 차별과 폭력을 가시화해야 한다.
참고문헌
<여성의 삶과 문화> 교재 5장 및 해당 매체 강의
정희진 (2015) 언어가 성별을 만든다,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현실문화.
김수아. (2015). 온라인상의 여성 혐오 표현. 페미니즘 연구.
김예은·연규진(2018). 20~30대 여성의 미묘한 성차별 경험과 심리적 디스트레스의 관계.
김정은(2018). 남녀대학생의 여성혐오 경험에 대한 연구:FGI를 통한 질적 연구. 광운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박건우·이정읍(2018). 한국인의 여성혐오에 관한 실증분석.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발표논문집.
박아란·양정애(2016). 혐오표현과 여성혐오에 대한 인식.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조선아·유계숙(2018). 서울시 남자대학생의 삶의 만족도가 여성혐오에 미치는 영향: 결혼의향의 조정효과를 중심으로. 한국가족학회.
신경아. (2014). 신자유주의시대 남성 생계부양자의식의 균열과 젠더관계의 변화. 한국여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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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3.18
  • 저작시기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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