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학1] 생물과학 - 세포가 물질을 합성하여 필요한 세포내 소기관이나 세포밖으로 분비하기 위한 시스템이 내막계이다

소개글

[농학1] 생물과학 - 세포가 물질을 합성하여 필요한 세포내 소기관이나 세포밖으로 분비하기 위한 시스템이 내막계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세포내 소기관들의 내막계에서의 기능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DNA복제와 RNA합성이 일어나는 소기관이다. 구형의 형태로, 핵막의 이중막으로 구성되어있다. DNA를 보호하는 소기관이다. 세포의 에너지인 ATP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는 산화적 인산화와 광합성의 방법으로 체내에 필수적인 에너지는 생산한다. 진핵세포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호흡이 일어나는 기관이다. 소포체는 분자의 이동통로로 리보솜의 존재 유무에 따라 거친면 소포체와 매끈면 소포체로 구분할 수 있다. 골지체는 단백질이나 지질과 같은 고분자물질의 형태를 바꾸거나 세포 밖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리소좀은 가수분해효소를 이용하여 물질을 분해한다. 단일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 내 필요 없는 소기관들을 파괴한다. 이밖에도 세포 안으로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외부 물질을 분해하고 소화하는 기능을 한다. 중심체는 세포골격을 담당하는 미세소관을 생성한다. 2개의 중심립으로 동물 세포에 존재하고 막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세포 분열과정에서 방추사를 형성하고 염색분체를 이동시킨다. 액포는 세포벽과 같이 식물세포에 존재하는 것으로 물을 보관하여 식물 세포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세포 내 수분량과 삼투압을 조절한다. 동물 세포에는 액포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주로 식물세포에 존재한다. 리보솜은 rRNA와 단백질로 구성된 복합체로 mRNA가 전달하는 유전 정보에 따라 단백질을 합성한다. 세포질이나 거친면 소포체, 원핵세포의 경우 세포막에 존재한다. 세포핵의 안쪽의 인(Nucleus)에서는 리보솜을 합성한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2015) 브루커의 생명과학, 홍릉과학출판사, 최준호 등역

키워드

생물과학,   세포,   물질합성,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