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1,일본2] 역사의현장을찾아서 - 교재 2장을 참조하여 조선통신사 문화교류가 현재 한일관계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은 어떤 것인지 적어주세요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문화교양1,일본2] 역사의현장을찾아서 - 교재 2장을 참조하여 조선통신사 문화교류가 현재 한일관계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은 어떤 것인지 적어주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선통신사 문화교류가 현재 한일관계에 줄 수 있는 시사점
(2) 상하이 와이탄에서 일어난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
(3) 일제 식민군항이었던 진해의 ‘부정적 유적’에 대해 서술하고, ‘부정적 유적’ 조사와 답사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떤 점이 있는지 서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목포와 부산은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개항도시로 두 곳에 위치한 구 동양척식주식회사는 본래 경제적 수탈의 본거지이었으나 두 도시는 이를 등록문화재로 지정, 근대역사관으로 그 목적과 활용을 변경하여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그에 맞서 싸웠던 지역 독립운동사를 기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정적 유산’은 인류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의 비도덕적이고 반인류적인 행위들을 잘못되었다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하며 결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미화시켜서는 안 된다. ‘부정적 유산’은 인류의 반성과 경계의 대상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므로 반면교사(反面敎師)와 타산지석(他山之石)의 사례로 삼아 오랫동안 보존해야 할 것이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협동적 공공외교로서의 한일관계 : 조선통신사의 공유와 가시화」, 후지사와 키이치, 김숭배, 한국정치학회보, 52집 2호, 2018, p.101~121
「한일 문화교류의 상징 ‘조선통신사’, 그들의 기록」, 한태문, 기록과 사람人, 2018 AUTUMN Vol.44, p.48~57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
http://www.tongsinsa.com
18세기 조선이 일본에서 본 것은?, 노형석, 한겨레 21 문화/과학, 2008.01.24., 제695호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15000/2008/01/021015000200801240695011.html
「한국독립운동사에서 의열단과 의열투쟁의 의의」, 김용달, 한국독립운동사연구, vol.49, 2014, p.227~253
「‘테러’와 ‘저항권’의 구분 기준에 관한 연구: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중심으로」, 조홍용, 한국군사학논집, vol.71, no.2, 2015, p.19~46
[여행의 향기] 선열의 눈물·기개 서린 곳…와이탄엔 화려한 불빛만 흐른다, 윤태옥, 한경뉴스, 2017.02.12.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21215251
中학자 \"임시정부 상하이 시절, 韓독립운동사서 가장 중요\", 차대운, 연합뉴스, 2019.04.10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0090600089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 아카이브
http://archive.much.go.kr/
부정적 세계문화유산의 교훈과 보존, 김영재, 문화재사랑, 문화재청, 2017.09.01
  • 가격3,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09.08
  • 저작시기202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374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