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생활과건강) 1.자신의 생활습관 점검 특징을 기술,대사증후군 예방 관리 실천방안 생활과건강 2.75세 박씨 필요한 응급처치 시행방법 기술 생활과건강 공통교양 1학기 중간과제물

소개글

2023년 생활과건강) 1.자신의 생활습관 점검 특징을 기술,대사증후군 예방 관리 실천방안 생활과건강 2.75세 박씨 필요한 응급처치 시행방법 기술 생활과건강 공통교양 1학기 중간과제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023년 생활과건강 1학기 중간과제물

1.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한 후 그 특징을 기술
1) 운동 관리
2) 식생활 관리
3) 스트레스 관리 
4) 자신의 생활습관 특징 정리

2.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작성하시오.
1) 대사증후군
2)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를 위한 식사와 영양
3)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를 위한 운동요법

3.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 하임리히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1일 칼로리 섭취량은 개인의 나이, 성별, 체질량, 활동량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식사 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지고 대사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적절한 단백질 섭취
단백질은 근육, 피부, 뼈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다. 그러나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대사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체중 1kg당 단백질 1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 섭취
곡물, 채소,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대사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적절한 지방 섭취
일정량의 지방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대사성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하루에 최소 2g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금 섭취 줄이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과 같은 대사 질환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 나트륨 하루 섭취량은 5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물 섭취량
하루에 1.5~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3)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를 위한 운동요법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거나 관리하기 위한 운동 요법은 유산소 운동과 저항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사증후군 환자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신체활동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시작하여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
-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와 같은 대부분의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항성 운동
- 근력운동, 웨이트트레이닝, 필라테스 등의 저항성 운동은 근육을 강화시켜 신진대사를 높이고 체지방을 감소시킨다.
- 근력운동을 포함하여 주 2~3회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연성 운동
- 요가,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은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고 관절 운동 범위를 확장합니다.
- 유연성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과 함께 하면 더욱 좋다.
3.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하임리히법
기도 폐쇄를 일으키는 이물질에는 혈액, 음식, 구토물, 혀가 뒤로 말려 있거나 기도를 막는 인후 근육 등이 있다. 특히 땅콩, 잣, 호두 등은 기관지로 들어가면 잘 빠지지 않는다. 기도 폐쇄 사고가 발생하면 환자가 무엇을 먹었는지 또는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관찰하여 기도를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한다. 우선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기침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도록 한다. 기침을 계속해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고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처리의 하나로 하임리히법을 시행하도록 한다.
하임히리법은 기도 폐쇄를 방지하고 호흡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임리히법을 통해 이물질을 정확하고 빠르게 밀어 올리기 위해 배꼽 중심점과 배의 오목한 부분을 쳐서 순간적으로 공기를 밀어내고 이물질을 배출한다. 만약 하임리히법 실시 중 배꼽과 명치 중앙을 천천히 누르면 공기가 순간적으로 배출되지 않고 이물질이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음식 조각이나 다른 물체에 의해 막혔을 때 수행할 수 있는 응급 절차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비교적 안전하다.
75세 고령자가 식사 중에 이물질이 걸려 기도가 막혀 호흡이 곤란하여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한다.
① 75세 고령자가 기도에 이물질이 끼인 징후가 보이거나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한다.
② 환자 뒤에 서서 팔로 환자의 허리를 감싸고 환자의 다리 사이에 한쪽 다리를 받쳐준다.
③ 구조자는 한 손으로 주먹을 쥐고 주먹을 쥔 손의 엄지를 배꼽과 뇌하수체 사이의 중간에 놓는다.
④ 그런 다음 다른 손을 주먹으로 감싸고 재빨리 밀어 올린다. (복부 압박을 한다)
⑤ 이 과정을 반복하여 기도 내 이물질을 빼낸다.
무의식 환자의 경우 수정된 하임리히법을 다음 순서로 시행한다.
① 먼저 의식이 없는 환자를 바닥에 평평하게 눕힌다.
② 구조자는 환자의 허벅지 근처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③ 한 손을 환자의 배꼽과 배의 구덩이 사이에 놓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놓고 이때 팔꿈치 부분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마지막으로 밀려 올리기를 4~5회 실시한 후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4. 참고문헌
정성희, 박영숙(2020).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신체활동의 필요성,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홈페이지
한규상(2013). 잡곡밥의 섭취 실태 및 식미 향상을 위한 곡류 혼합비 최적화. 서울대학교 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연고운(2008). 음악치료가 스트레스 해소에 미치는 영향.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김영임 외(2013). 간호학특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박지현(2007). 고령 소비자를 위한 식이 섬유 강화식단 개발 및 HACCP를 이용한 위생관리 기준 설정. 용인대학교. 2007
2형 당뇨병 생활습관지침. 보건복지부 지정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
남춘연(2011). 인지행동적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이 소방공무원의 대처방식, 직무스트레스 및 우울에 미치는 효과.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1
서인영(2012). 양로시설 여성노인을 위한 하지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의 효과. 아주대학교 대학원. 2012
우종민(2005).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기법의 효과에 대한 고찰. (인지행동치료, Vol.5 No.1) 아주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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