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포츠 상해
2) 스포츠 상해의 종류 및 구급처치
1. 염좌
2. 타박상
3. 탈구
4. 골절
5. 출혈
6. 쇼크
7. 탈수
3) 스포츠 상해의 예방
1. 외상(外傷)의 처치
2. 지혈법
3. 인공호흡법
4. shock에 대한 처치
5. 골절에 대한 처치
6. 염좌와 탈구에 대한 처치
7. 타박상
8. 동상(凍傷)
9. 저체온증(Hypothermia)
2) 스포츠 상해의 종류 및 구급처치
1. 염좌
2. 타박상
3. 탈구
4. 골절
5. 출혈
6. 쇼크
7. 탈수
3) 스포츠 상해의 예방
1. 외상(外傷)의 처치
2. 지혈법
3. 인공호흡법
4. shock에 대한 처치
5. 골절에 대한 처치
6. 염좌와 탈구에 대한 처치
7. 타박상
8. 동상(凍傷)
9. 저체온증(Hypothermia)
본문내용
산행을 강행하여야 하면 우선 붕대라도 감아서 관절의 운동을 제한시킬 필요가 있다.
아무리 경한 염좌라고 하더라도 7~10일 정도의 안정고정,냉찜질등을 하며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관절주위 조직에 종창과 동통이 심한 것은 수주일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탈구
관절의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난 것을 탈구라 하는데 대개 관절 부위의 종창이나 변형 등이 수반하는 수가 많고 골절로
오인하기 쉽다.
탈구가 되었을때 함부로 정복을 시도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정복동작에 의하여 주위조직을 손상하거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관절부위의 고정과 냉찜질 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고 의사에게 인도하면 된다.
또한 관절의 염좌나 탈구나 모두 관절부에 맛사지를 하는 것은 나쁘다. 고정을 해야할 관절을 흔들어 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내출혈 등이 우려되는 염좌에 더운물로 찜질을 한다던가, 목욕을 하는 등은 병증을 악화시킬 수가 있다.
7. 타박상
머리의 타박
머리에 다쳤을 경우 24시간 절대 안정을 하고 빠른 시간에 의사에게 보여서 지시를 받도록 해야 한다.
부상시에는 별로 이상이 없이 보통 때와 다름없이 말하거나 웃거나 하던 사람이 이튿날 또는 수일 후에 갑자기
의식불명이 되거나 점점 악화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가슴의 타박
흉부에 강한 타박을 받으면 늑골이나 흉골의 골절과 폐에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늑골의 골절단에서 조직이 상하여 혈액이 흉곽내에 고이는 혈흉이 있다.
단지 늑골 골절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심한 객혈과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늑골의 골절단으로 인해 흉강내 대기가 들어가면 기흉이 되어 갑작스런 호흡곤란이 생길 수가 있다. 이는 모두
늑골의 골절단이 폐나 흉벽을 손상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가슴의 타박시에 이러한 합병증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복부의 타박
복부의 타박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복강내의 내출혈이 문제가 된다.
대개는 부상시부터 shock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부상후 내출혈이 시작되어 혈압이 내리는 수가 있다.
우선 의식이 있더라도 내출혈의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대처해야 한다.
다음으로 복부의 타박시에 장관계가 터지면 복막염을 일으켜셔 상태가 나빠지게 되는데,
이송시 환자가 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 많으므로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장관이 노출될 정도의 부상자를 이송하는 경우에는 무릎을 굽혀서 운반하는 것이 좋다.
8. 동상(凍傷)
심한 추위나 저온에 장시간 노출되어서 발생한다.
등산에서 겨울철 뿐만 아니고 여름철에도 동상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국소동상과 동사직전의 단계인 전신동상이 있다.
국소동상
처음에 국소는 빈혈상태가 되고,이어서 자남색이 되어 피부가 부어 오르고 가려워진다.
더 진행되면 물집,혈포가 생기고 이것이 터지면 미란면이 생긴다.
심해지면 깊숙히 침범되어 그 부분의 조직이 죽어서 탈락된다.
자남색이 된 정도이면 미지근한 물로 자주 찜질을 하고, 가벼운 맛사지를 하면 된다.
물집이나 혈포가 생겼을때는 항생물질이 든 연고를 가아제에 펴서 바르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전신성 동상
처음에는 참을 수 없는 추위로 와들와들 몸을 떨다가, 전신의 권태감을 초래하고, 졸음이 와서 점차로 의식이
몽롱해진다. 종전까지의 고통은 감미로운 황홀감으로 변하고, 자신이 놓여진 위험한 환경을 잊어버리고, 의식의 혼탁과
함께 맥박, 호흡이 완서하게 되며,전신의 생활기능이 쇠퇴하여 사망에 이른다.
전신성동상에 걸려 동사직전의 사람을 발견하면 우선 호흡상태부터 조사한다. 호흡이 정지된 경우는 인공호흡을 하면서
운반해야 한다.
심하게 젖었거나 얼어붙은 의복은, 곧 마르고 따뜻한 의복으로 갈아 입힌다.
부상자를 수용하면 먼저 적당하게 따뜻한 실내로 옮겨서 젖은 의복을 벗기고, 따뜻한 모포로 몸을 싸서 가온하거나,
체표온보다도 약간 따뜻한 온수속에 담가서 서서히 액온을 상승시킨다.
온욕설비가 없는 경우 모포나 타월 등을 따뜻하게 하여 부상자를 이중 삼중으로 싸서 극단적인 온도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온중에 신체 각부를 조용히 맛사지하고, 각 관절을 천천히 굴신시키면 회복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눈이나 얼음으로 피부를 문지른다든가, 자일로 피부를 마찰하는 등의 낡은 방법들은 절대로 금물이다. 저온으로 인해
극히 약해진 피부를 고의로 상처나게 할 뿐더러 귀중한 조기치료 기회를 쓸데없이 놓쳐서 부상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가 있다.
체온이 상승되어 의식이 회복되면 차, 커피 등의 따뜻한 음료를 소량씩 투여하여 원기를갖게하고, 따뜻한 침상에서
조용히 쉬게 한다.
9. 저체온증(Hypothermia)
한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체내의 온도가 떨어져 생기는 병적인 현상.
직장의 온도가 35도 이하가 되면 발생하며 그 이하의 온도가 되면 의식에까지 영향이 오며, 30도 이하면 거의 위험하다.
이 증상이 시작되면 오한이 오면서, 걸음걸이가 둔화되고, 업무의 적응능력이 감소된다.
판단력이 둔화되고 근육이 경화된다. 언어가 딱딱 끊어지고 피부가 창백해진다. 심하면 의식이 불명된다.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가능한 노출차단과 보온조치에 들어 간다.
우선 장소를 일단 옮기고 젖은 옷, 특히 내복을 갈아 입히고 이어 더운 음식을 제공한다.
가능하면 불을 피워주고, 특히 신경을 써야 할 점은 졸지말고 깨어 있도록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
대개 일행 중 어느 한사람이 저체온증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대개 같이 등반을 하는 일행모두가 조건이 같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체온증이 시작되면 일단 등반을 멈추고 바람등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옮기고, 비박할 입장이면 피로에지쳐
모든 판단과 조정이 흐려지기 전에 자리를 잡는 것이 합당하고, 사탕이나 당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더운 물과 열량 높은 음식, 보온성이 높은 옷이면 우선 재난을 피할 수는 있을 것이다.
심한 증상을 보일 경우 옷을 벗긴 후 구조자의 몸을 접촉시켜서 체온을 전도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무리 경한 염좌라고 하더라도 7~10일 정도의 안정고정,냉찜질등을 하며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관절주위 조직에 종창과 동통이 심한 것은 수주일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탈구
관절의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난 것을 탈구라 하는데 대개 관절 부위의 종창이나 변형 등이 수반하는 수가 많고 골절로
오인하기 쉽다.
탈구가 되었을때 함부로 정복을 시도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정복동작에 의하여 주위조직을 손상하거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관절부위의 고정과 냉찜질 정도는 기본적으로 하고 의사에게 인도하면 된다.
또한 관절의 염좌나 탈구나 모두 관절부에 맛사지를 하는 것은 나쁘다. 고정을 해야할 관절을 흔들어 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내출혈 등이 우려되는 염좌에 더운물로 찜질을 한다던가, 목욕을 하는 등은 병증을 악화시킬 수가 있다.
7. 타박상
머리의 타박
머리에 다쳤을 경우 24시간 절대 안정을 하고 빠른 시간에 의사에게 보여서 지시를 받도록 해야 한다.
부상시에는 별로 이상이 없이 보통 때와 다름없이 말하거나 웃거나 하던 사람이 이튿날 또는 수일 후에 갑자기
의식불명이 되거나 점점 악화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가슴의 타박
흉부에 강한 타박을 받으면 늑골이나 흉골의 골절과 폐에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늑골의 골절단에서 조직이 상하여 혈액이 흉곽내에 고이는 혈흉이 있다.
단지 늑골 골절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심한 객혈과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늑골의 골절단으로 인해 흉강내 대기가 들어가면 기흉이 되어 갑작스런 호흡곤란이 생길 수가 있다. 이는 모두
늑골의 골절단이 폐나 흉벽을 손상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가슴의 타박시에 이러한 합병증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복부의 타박
복부의 타박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복강내의 내출혈이 문제가 된다.
대개는 부상시부터 shock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부상후 내출혈이 시작되어 혈압이 내리는 수가 있다.
우선 의식이 있더라도 내출혈의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대처해야 한다.
다음으로 복부의 타박시에 장관계가 터지면 복막염을 일으켜셔 상태가 나빠지게 되는데,
이송시 환자가 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 많으므로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장관이 노출될 정도의 부상자를 이송하는 경우에는 무릎을 굽혀서 운반하는 것이 좋다.
8. 동상(凍傷)
심한 추위나 저온에 장시간 노출되어서 발생한다.
등산에서 겨울철 뿐만 아니고 여름철에도 동상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국소동상과 동사직전의 단계인 전신동상이 있다.
국소동상
처음에 국소는 빈혈상태가 되고,이어서 자남색이 되어 피부가 부어 오르고 가려워진다.
더 진행되면 물집,혈포가 생기고 이것이 터지면 미란면이 생긴다.
심해지면 깊숙히 침범되어 그 부분의 조직이 죽어서 탈락된다.
자남색이 된 정도이면 미지근한 물로 자주 찜질을 하고, 가벼운 맛사지를 하면 된다.
물집이나 혈포가 생겼을때는 항생물질이 든 연고를 가아제에 펴서 바르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전신성 동상
처음에는 참을 수 없는 추위로 와들와들 몸을 떨다가, 전신의 권태감을 초래하고, 졸음이 와서 점차로 의식이
몽롱해진다. 종전까지의 고통은 감미로운 황홀감으로 변하고, 자신이 놓여진 위험한 환경을 잊어버리고, 의식의 혼탁과
함께 맥박, 호흡이 완서하게 되며,전신의 생활기능이 쇠퇴하여 사망에 이른다.
전신성동상에 걸려 동사직전의 사람을 발견하면 우선 호흡상태부터 조사한다. 호흡이 정지된 경우는 인공호흡을 하면서
운반해야 한다.
심하게 젖었거나 얼어붙은 의복은, 곧 마르고 따뜻한 의복으로 갈아 입힌다.
부상자를 수용하면 먼저 적당하게 따뜻한 실내로 옮겨서 젖은 의복을 벗기고, 따뜻한 모포로 몸을 싸서 가온하거나,
체표온보다도 약간 따뜻한 온수속에 담가서 서서히 액온을 상승시킨다.
온욕설비가 없는 경우 모포나 타월 등을 따뜻하게 하여 부상자를 이중 삼중으로 싸서 극단적인 온도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온중에 신체 각부를 조용히 맛사지하고, 각 관절을 천천히 굴신시키면 회복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눈이나 얼음으로 피부를 문지른다든가, 자일로 피부를 마찰하는 등의 낡은 방법들은 절대로 금물이다. 저온으로 인해
극히 약해진 피부를 고의로 상처나게 할 뿐더러 귀중한 조기치료 기회를 쓸데없이 놓쳐서 부상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가 있다.
체온이 상승되어 의식이 회복되면 차, 커피 등의 따뜻한 음료를 소량씩 투여하여 원기를갖게하고, 따뜻한 침상에서
조용히 쉬게 한다.
9. 저체온증(Hypothermia)
한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체내의 온도가 떨어져 생기는 병적인 현상.
직장의 온도가 35도 이하가 되면 발생하며 그 이하의 온도가 되면 의식에까지 영향이 오며, 30도 이하면 거의 위험하다.
이 증상이 시작되면 오한이 오면서, 걸음걸이가 둔화되고, 업무의 적응능력이 감소된다.
판단력이 둔화되고 근육이 경화된다. 언어가 딱딱 끊어지고 피부가 창백해진다. 심하면 의식이 불명된다.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가능한 노출차단과 보온조치에 들어 간다.
우선 장소를 일단 옮기고 젖은 옷, 특히 내복을 갈아 입히고 이어 더운 음식을 제공한다.
가능하면 불을 피워주고, 특히 신경을 써야 할 점은 졸지말고 깨어 있도록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
대개 일행 중 어느 한사람이 저체온증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대개 같이 등반을 하는 일행모두가 조건이 같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체온증이 시작되면 일단 등반을 멈추고 바람등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옮기고, 비박할 입장이면 피로에지쳐
모든 판단과 조정이 흐려지기 전에 자리를 잡는 것이 합당하고, 사탕이나 당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더운 물과 열량 높은 음식, 보온성이 높은 옷이면 우선 재난을 피할 수는 있을 것이다.
심한 증상을 보일 경우 옷을 벗긴 후 구조자의 몸을 접촉시켜서 체온을 전도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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