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에 있어서 무작위의 사상적 근원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2. 한국 고대의 자연사상과 무작위
1)건국 신화와 자연신관
2)자연회귀

3. 삼교사상과 무작위
1)도교
2)불교
3)유교

4. 민예와 무작위

5. 결론

본문내용

2. 內山省三 <계룡산큰사발 大鉢>《조선공예개관》P.80참조 1997.10.東文選
3. 高裕燮 <韓國美術史及美學論巧> ≪高裕燮全集3≫PP.16∼21참고 1993.6. 通文관
4. 金元龍 著 ≪한국미의 탐구≫P.21∼27 참조 1979.9. 열화당
5. 張秉吉<祭天·制政에 관한 思想>조명기 外 33人著≪한국사상의 심층연구≫PP.24∼29참조 1990. 도서출판 宇石
6. 宋恒龍 著≪동양철학의 문제들≫P.425 참조 1987.4 여강출판사
7. 崔南善은 ≪故事通≫의 제1장<朝鮮의 黎明>에서 밝안론을 말하면서 밝은「白」으로 다시「맥 」「貊」으로 고쳐썼다고 말하고 우리민족의 초기 명칭을「白民」이라 말하고 있다. 崔南善 著 ≪故事通≫P.5참조 昭和18年, 10. 三中堂書店
8. 고대한국민족의 백색선호에 관해서는崔南善 ≪朝鮮常識間答≫P.47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三國 志·魏書·卷30≫에도「在國衣尙白, 白布大袂, 袍, 袴, 履革탑」라고 기록하고 있다. 崔南善 著 ≪朝鮮常識間答》P.48 1948.12.東明社 ≪三國志·魏書·卷30≫1979.11.
9. 여기서 五千言은 玄經이라고도 불리웠으며 老子의《道德經》을 말한다. 고구려 보장왕때 權臣 蓋蘇文의 건의로 도교를 폈고 당나라에서 黃冠道士가 玄經을 가지고와 강의했다. 李能和 輯述 李種殷 譯注《朝鮮道敎史》1996.2. 普成文化社
10. 앞의 주9) P.53∼73 참조
11. 金元龍 著《韓國美의 探究》PP.26∼27참조. 1979.9. 열화당
12. 앞의주 P.28참조. 尹喜淳은 우리의 자연 환경적 영향을 받은 반도적 풍토양식으로서 하늘, 고 려청자, 조선백자, 흰옷, 조선시대 초상화 등의 예를 들고 있다. 尹喜淳 著《조선미술사연구》 P.24∼29참조 1946.11. 서울신문사
13. 柳宗悅 外 沈雨晟 譯《조선공예개관》PP.121∼135참조 1997.10. 東文選
14. 柳宗悅 지음 張美京 옮김《조선의 예술》P.96. 1986. 일신서적공사
15. 柳宗悅 著 閔丙山 譯《工藝文化》P.39. 1976. 신구문화사. 고유섭 역시 이와 비슷한 의견이였음 을 金壬洙의 弘益大學校 博士論文<高裕燮硏究>PP.78∼81 에서 논하고 있다.
16. 崔淳雨 著 《崔淳雨全集5》P.46참조 1996.12. 학고재
17. 金泰坤 著《韓國坐俗硏究》P.21참조 1991. 集文堂
18. 申采浩는 신라시대의《仙史》에서도 「平壤者 仙人王儉之宅」이라 했고《魏書》의 기록으로 도 단군왕검이 종교적 敎組로서 존봉되었고, 왕검의 吏讀字로 해독하면「임금」이 되고 삼국 시대 「수두」교도의 일단을「선배」로, 다시 이를 吏讀字로 해석하면「仙人」「先人」이 된다고 보아 자생적 신선사상과의 연결가능성을 논하였다. 申采浩 著《朝鮮上古史·上》 1980.4, 三星文化文庫 99, 三星美術文化財團
19. 宋恒龍 著《韓國道敎哲學史》PP.50∼51참조, 1987.4,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 金泰坤 著《韓國巫俗硏究》P.18∼22참조
21. 宋恒龍 著《韓國道敎哲學史》P.84참조, 1987,4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2.《老子》第16章 <歸根> 樓宇烈 校釋《老子·周易王弼注校釋》1983, 華正書局, 台北
23.《莊子》<養生主> 참조, 郭慶藩《莊子集解》1985, 華正書局, 台北
24.《莊子》外篇<騈拇> 참조
25. 柳宗悅 <高麗茶碗과 大和茶碗>《조선공예개관》P.127 참조
26. 沈雨晟 譯 《조선공예개관》P.80 참조
27. 앞의책. P.45 참조
28. 崔致遠은 有爲와 無爲에 대해서도 논한 기록이 있는데 <無染和尙碑銘>에서 「小臣以有限마 才, 紀無限景, 行, 弱轅載重, 短경汲深」이라 했는데 이는 老子의「저小者不可以懷大, 경短者 不可以汲深」을 원용한 내용이며 <智證和尙碑銘>에서도 「試較其宗趣, 則修乎修沒修, 證乎證 沒證, 其靜也山立, 其動也谷應, 無爲之益, 不爭而勝」이라 하여 無爲를 언급하고 있다. 宋恒龍 著《東洋哲學의 문제들》P.291에서 재인용
29. 宋恒龍 著《한국도교사상사》PP.83∼186 참조
30. 趙明基<한국불교의 전통적 교화사상> 趙明基 外《한국사상의 심층연구》P.115참조
31. <般若波羅密多心經> 洪庭植 譯解《般若心經金剛經禪語錄》1978.8. 東西文化社
32. 金東華 著《佛敎學槪論》P.100 참조. 1984.5, 寶蓮閣 및 王志敏.方珊 著 《佛敎與美學》1989.9.
遼寧人民出版社
33. 宋恒龍 著 《동양철학의 문제들》 PP.289∼290 참조
34. 李宗碩 著《韓國의 木工藝Ⅰ》P.108, 1986.3, 열화당
35. 조선시대의 유교건축에 대해서는 尹張燮 著《한국의 건축》PP.501∼518에 자세히 수록되어있 다. 1996.9. 서울대학교 출판부
36.《論語·八佾》世界書局本
37. 鄭良謨는 백자가 새로운 유교국가를 세우고자 하는 조선시대의 이념에 합당하였다는 이론과 함께 분청사기의 종교적 배경을 논했다. 鄭良謨, <粉靑沙器를 어떻게 볼 것인가.>《粉靑沙器 名品展》P.136. 참조 1993.1. 삼성미술문화재단
38. 高裕燮 著《高裕燮全集 3》PP.16∼18참조
39. 高裕燮 著《高裕燮全集 3》P.18
40. 崔淳雨 著《崔淳雨全集 5》P.45, 1996.12, 학고재
41. 淺川巧 著. 沈雨晟 譯《조선의 소반·조선도자명고》P93 참조, 1991.3. 학고재
42. 趙芝薰 著 《한국문화사서설》P.157. 1996.3. 나남출판
43.《老子》第1章. 樓宇烈 校釋 《老子·周易王弼注校釋》1983, 華正書局,台北
44. 여기에서 논의되는 해학과 관조는 悲哀美, 恨의 美와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崔炳植 著《東洋 美術史學》 PP.152∼159 참조, 1993.8, 예서원. 崔吉城 著《한국인의 한》1991.3. 예전사 등 참 조
45. 고유섭도 그러했지만「端雅한 미감」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우리 공예품은 작고 아담했지만 극도로 단순화된 순수함, 淡雅함과 품격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일본인 구로다 다쓰아키 黑田 辰秋가 조선시대 목공예품의 자연, 순박, 건강, 실용미를 근간으로 일본공예계의 경지에 이른 것이나 도미모토 겐키치 富本憲吉가 그토록 찬탄한 단순성과 여유스러운 도자기, 연적 등에서 도 장인들의 미의식을 느낄 수 있다. 한영대 저, 박경희 역《조선미 미의 탐구자들》참조, 1997.3, 학고재
  • 가격3,3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1.12.25
  • 저작시기200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085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