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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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 차고 등이 잡동사니가 자주 모이는 장소다.
●최종 준비: 아홉 종류의 상자를 준비한 다음 물건을 나눠 담는다. 곧장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쓰레기 상자, 지금 당장은 필요치 않아도 약간의 수리만 하면 쓸 수 있는 수리 상자, 누군가에게 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재활용 상자,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 가야 할 물건을 넣는 통과용 상자, 버릴지 말지 결정하지 못한 딜레마 상자, 선물 상자, 자선 상자, 반환 상자(원래의 주인에게), 판매 상자 등이다.
●잡동사니 테스트: 나는 절대적으로 이 물건을 좋아하는가? 진정 유용한가? 답에 따라 쓰레기통행인지 아닌지 결정한다.
●청소 이후: 잡동사니가 쌓일 틈을 주지 않는다. 물건을 사기 전에 반드시 두 번 생각하고, 집안의 쓰레기통은 정기적으로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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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02.05
  • 저작시기2002.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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