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계고교 교육과정의 산학협동 운영을 통한 진로정치 활성화 방안

목차

Ⅰ. 운영의 개요
1. 운영의 필요성
2. 운영의 목적
3. 용어의 정의

Ⅱ. 운영의 기저
1. 이론적 배경
2. 선행 연구 분석
3. 실태 분석 계획

Ⅲ. 운영 설계
1. 운영 기간 및 대상
2. 조직
3. 추진 계획
4. 운영의 과제 및 중점

Ⅳ. 실행 계획
1. 운영과제 [1] 의 실행
2. 운영과제 [2] 의 실행
3. 운영과제 [3] 의 실행

Ⅴ. 평가 계획
1. 운영과제 [1] 의 평가
2. 운영과제 [2] 의 평가
3. 운영과제 [3] 의 평가

Ⅵ. 예상되는 결과
1. 결론의 예상
2. 제언의 예상

본문내용

되고 있는가?
o 자기 소개서 작성법 지도가 되고 있는가?
o 시험 정보 자료가 적절한 시기에 확보되고 활용되고 있는가?
o 면접 정보 자료 확보 - 적절한 응답요령이 지도되고 있는가?
o 학급별 취업 정보란 운영이 되고 효과가 있는가?
o 취업 정보 전산 프로그램이 개발 운영되고 있는가?
o 직업인의 자세에 대해 알고 실천할 수 있는가?
다. 기능.기술지도에 대한 평가
o 산업 현장의 고도화, 자동화, 국제화에 맞추어 기술, 기능적인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기능·기술인으로서 기반이 되는 실습을 실시되고 있는가?
o 산업체에서의 현장 실습을 통한 고도화된 생산 장비 운영 능력과 제품 제조 기술 및 기능을 구비하도록 훈련을 실시되고 있는가?
o 메카트로닉스에 대비한 현장 실천형 인력을 육성하고 있는가?
o 학생들이 취업 후에 학교로 되돌아오는 이유는 대개 진학, 편의성 추구, 인내심 부족, 기업주의 근로 착취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 사회적인 여건은 조성하는 것은 사회적인 협조 체제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개인적인 문제로서 산업 현장을 기피하는 것은 현장 실습 또는 취업 후의 문제이기보다는 취업전의 충분한 가치관 정립과 본인의 창의성과 인성에 기인한 것이 많다고 생각되므로 인성 지도가 취업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충분히 사전 교육이 되고 중간에 심적인 동요가 있는 자에게 적절한 대처가 되고 있는가?
o 본인의 자기 개발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기초 학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훈련을 학교에서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가?
o 지식·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가 되기 위한 본인 스스로의 노력을 구비토록 하고 있는가?
o 인터넷 등 각종 정보화 기기의 운용으로 각자의 전문적인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획득하여 무한 경쟁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유도하고 있는가?
o 공업 교육과 산업 현장 요구 내용의 차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되고 있나?
o 산학 협동의 의의와 필요성 홍보, 산업체의 참여도 촉진이 되고 있는가?
o 직업 윤리 교육 강화를 위한 노력이 있는가?
o 건전한 직업관 현장 적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이 있는가?
o 현장 적응을 못하고 귀교하는 학생 분석 후 환류 지도가 되고 있는가?
o 기업체 사원 채용의 문제점 추출 후 환류 지도가 되고 있는가?
o 학력 위주가 아닌 능력 위주의 채용 방법으로 되고 있는가?
o 직업기술교육부의 적극적인 학생 지도 자료가 개발되고 적용되어 효과를 보고 있는가?
3. '운영과제 3'의 평가
가. 추수지도 활성화에 대한 평가
o 추수지도는 계획대로 실시되었는가?
o 추수지도에 대한 산업체의 반응을 조사하고 있는가?
o 추수지도에 대한 부장교사들의 반응은 적극적인가?
o 추수지도에 대한 담임교사들의 반응은 적극적인가?
o 추수지도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준비하였는가?
o 현장실습 중인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지도 계획은 수립되어 있는가?
o 현장실습생이 파견된 산업체와의 관계는 긴밀한가 아니면 소극적인가?
나. 산업체와의 자매결연에 대한 평가
o 산학협동 자문위원회는 활성화 되어 있는가?
o 산학협동 자문위원회의 위원들이 자매 결연 회사로 구성되어 있는가?
o 자매 결연 회사 발굴에 적극적이었나?
o 자매 결연 회사의 업종 다양화를 실시하였나?
o 전산응용기계과와 자동차과의 자매결연은 채결된 실적이 있는가?
o 자매 결연 회사에 현장실습생 파견은 비자매 결연 회사보다 질적양적으로 향상되었나?
다. 산업체 간부 초청 강연에 대한 평가
o 산업체 간부 초청 강연은 계획대로 실시되었는가?
o 초청 강연 후의 학생들의 의견이나 반응을 조사하였는가?
o 초청 강연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적극적이었나 소극적이었나?
o 초청 강연후의 학생들의 태도 변화가 있었나?
o 산업체 초청 강사들의 적극적 참여 의사가 있었나?
o 계획된 강사 이외에 추가로 강사를 추천하고자 노력하였는가?
o 강연후의 학생들에게 의견을 들을 설문 등은 준비가 되었는가?
o 강사들의 강의 내용이 학생들의 현실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였는가?
o 성공한 졸업생들의 재학생 대상의 강연은 실시되었는가?
o 졸업생들의 강의에 대한 재학생들의 반응은 조사하였는가?
Ⅵ. 예상되는 결과
1. 결론의 예상
가. 진로 정치가 안 되는 원인을 심리적 분석을 철저히 하여 그 결과로 심성 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 넓은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 직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직업 탐색 능력을 길러 진로정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 산학협동을 통한 탄력적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화·다양화되어 가며 급변하는 산업체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 강화로 기능·기술인으로서의 자질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다. 좌우명 시간을 통한 인성 교육으로 자기 나름대로의 직업관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며, 추수지도 강화로 산업체 간부의 초청 강연을 통해 현장감 있는 직업세계의 탐색으로 진로정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사려된다.
2. 제언의 예상
가. 졸업 후 진로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부분 진학을 원하는 현실에서 실업계 고교생들의 진로 정치 교육은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계획과 산학 연계 체제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 급변하는 사회와 직업 세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능·기술 습득을 할 수 있도록 산업체에서도 현장실습생들의 향 후 진로에 대해 비전을 제시하고, 미국의 경우와 같은 행정적 지원과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 문헌
1. 장석민 외 3명, 효율적인 공고「2·1체제」운영방안, 협의자료, 1995
2. 강용식, 산학협동을 통한 기술교육진흥방안, 서울산업대학교 산업교육연구소
3. 김진형, 공업계 학교 산학 협동의 발전 및 추진 방향 대한공업교육 학회지 제11권 2호 1986
4. 이종성, 고도 기술 사회를 위한 직업 기술교육과 산업체와의 협력 방안, 한국직업교육학회, 직업교육국제 학술 발표지, 1994
5. 김충기, 진로교육과 진로지도, 배영사, 1986
6. 김정숙, 진로지도는 이렇게, 내일을 여는 책,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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