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윤리 性과 윤리, 성(性)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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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과 윤리 性과 윤리, 성(性)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마.
레스비언 모임
「퀴어넷」(천리안), 「또 하나의 사랑」(하이텔), 「레인보우」(나우누리), 「거아사」(유니텔) 등의 동성애 모임에서 레스비언 방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또 인터넷에서는 니아까(galaxy.channeli.net/niagga), 탱크걸(www.tgnet.co.kr) 등 전용사이트가 활성화하고 있다.
레스비언 바는 신촌지역의 레스보스, 해커Ⅱ, 숙대 앞 한계령, 이태원 라펠 등이 있다.
한국의 레스비언들은 1998년 12월 「한국 레즈비언 송년의 밤」을 통해 공식적인 모임을 갖고 레스비언 단체간의 연대와 교류의 기틀을 다졌다.
한편 끼리끼리는 1999년 5월 국제 동성애인권위원회(IGLHRC)에서 인권향상에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들에 주는 「필리파」상을 친구사이와 공동수상하기도 했다.
성희롱 유형
* 육체적 행위
입맞춤이나 포옹, 뒤에서 껴안기 등의 신체적 접촉행위
가슴, 엉덩이 등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는 행위
안마나 애무를 하는 행위
* 언어적 행위
음란한 농담을 하는 행위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를 하는 행위
성적 사실관계를 묻거나 의도적으로 유포, 성적 관계를 강요·회유하는 행위
회식자리 등에서 옆에 앉혀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행위
* 시각적 행위
음란한 사진·낙서·출판물 등을 게시하거나 보여주는 행위
성과 관련된 특정 신체부위를 고의적으로 노출하거나 만지는 행위
* 기타
사회통념상 성적 굴욕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언동
[통계] 결혼, 이혼에 관한
통계청 "98년 출생. 사망. 혼인. 이혼 통계"에서 보면 1998년 3쌍이 결혼할 때마다 1쌍이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이유로 인한 이혼이 급증했다. 또 외국인과 결혼하는 사람들은 남자는 중국여자(조선족)를, 여자는 일본남자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1998) 우리 국민 1, 000명 중에서 결혼한 사람은 15. 6명, 이혼한 사람은5.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쌍이 결혼할 때 1쌍이 이혼한 셈. 이혼은 해마다 늘어 96년에는 5쌍 결혼에 1쌍 이혼, 97년에는 4쌍 결혼에 1쌍 이혼 등의 비율을 보였다.
이혼사유를 보면 부부불화나 건강문제 등은 줄어든 반면 경제문제 사유는 97년 보다 2. 5% 증가했다.
또한 15년 미만 결혼생활을 한 부부의 이혼은 93년 이후 계속 줄어든 반면 15년 이상 함께 한 부부들의 이혼은 89년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을 동고동락한 부부의 이혼은 89년에 비해 2. 8배 증가했다.
이혼률이 가장 높은 연령은 남자는 40대 전반, 여자는 30대 후반으로 남자가 한창 직장 일에 몰두하는 바람에 가정에 신경을 못쓸 때 이혼율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폭행] 강간
강간은 미국의 경우 4대 범죄 중 하나로 모든 보고 된 범죄의 10~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의 성폭행 범죄 발생빈도도 80년대 이후부터는 매년 5, 000건 이상 신고 돼 성폭행 발생률이 세계 제3위라는 불명예스런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신고율은 상당히 낮아서 실제 성폭행 건수는 매년 25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강간이란 일반적인 정의는 남성성기가 여성의 동의 없이 강제적인 힘으로 질 속으로 삽입됨을 뜻하나 최근에는 구강 혹은 항문을 통한 남성성기의 삽입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성폭행 피해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일 수도 있어 법조계에서는 강간의 정도를 정황에 따라 구분한다.
강간을 당하게 되면 아무리 쾌활하고 따뜻한 성격의 여성이라도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이 때에는 어떤 경우라도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도록 해야 한다. 부끄럽게 생각말고 필요한 조치를 빨리 취해 육체적인 손상치료나 성병, 임신예방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은 피해자가 고발하거나 기소할 생각이 없다가도 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법의학적 증거들과 자료수집이 가능한 시간 즉, 24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도록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성폭행은 성관계를 한 것이 아니고 일종의 사고를 당한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한 순간의 악몽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을 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이혼과 수명
이혼남녀의 평균수명이 배우자가 있는 남녀보다 8∼10년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삼육대 천성수(千聖秀·사회복지학과)교수가 95년도 인구센서스자료 인구동태자료 사망원인 통계연보 생명표 등을 토대로 분석해 대한보건협회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내용.(1999)
남성의 평균수명은
△ 배우자가 있는 경우 74.8세
△ 평생독신자 65.2세
△ 이혼자 64.6세
△ 사별자 54.1세.
여성은
△ 배우자가 있는 경우 78.8세
△ 이혼자 71세
△ 미혼자 69.3세
△ 사별자 54.1세.
또 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40세 남성은 앞으로 평균 36.9년 더 살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아내가 없는 40세 남성의 경우는 25.4∼30년으로 나타났다. 40세 여성의 기대여명도 남편과 함께 사는 경우가 40.3년으로 이혼여성(34.2년)이나 남편과 사별한 여성(23.9년)보다 훨씬 길었다. 미혼 또는 이혼자의 경우 50대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다는 분석. 천교수는 이같은 수명차이의 원인에 대해 “사별자나 이혼자의 경우는 심리적 갈등을 해소할 기회가 적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동성애자 동아리 학내 첫 인정
"동성애자 동아리"가 학생사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인정을 받았다.
1999년 10월 4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동아리연합회는 전체 동아리대표자회의를 열어 동성애자 인권운동 모임인 "마음 006"을 정식 동아리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이 동아리는 대학본부로부터 일정액의 활동 지원금을 받는 것은 물론, 학생회관에 동아리방도 갖게 됐다. 회장 김기호씨(25 화학과3년)는 "자신을 드러내 놓지 못해 고민하던 동성애자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대접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동아리연합회 가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 동아리의 회원은 현재 대학원생을 포함해 40여명이다. 연세대 등 다른 대학에도 동성애자 동아리가 있으나 정식 등록을 하지 않고 소모임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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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4.10
  • 저작시기200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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