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경영에 비전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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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미래는 밝다
1-1.비전이 필요하다
1-2.성장의 길은 아직 넓다
1-3.성장의 호르몬
1-4.조심하라, 장기예측을 !
2.전략의 길
2-1.전략가는 정원사의 마음을
2-2.독일의 숨은 세계챔피언들:초우량 중소기업군단
2-3.경쟁은 거르는 과정이다
2-4.당신은 어떤 사업을 하십니까?
2-5.사업다각화는 꼭 필요한가?
2-6.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3.생각하는 경영
3-1.이제는 두뇌력의 시대
3-2.진짜 보석은 바로 우리 회사안에
3-3.혁신의 걸림돌은 늘 우리 주변에
3-4.교육훈련은 이제 생존의 문제
3-5.경영학교육에 문제있다
3-6.컨설팅은 과연 필요한가?
4.역시 고객은 왕이다
4-1.고객지향정신은 기업의 생사의 문제
5.자원으로서의 시간
5-1.시간 : 기업의 가장 희귀한 자원
5-2.미래는 시간경쟁의 시대
6.기업은 기업다워야
6-1.기업은 기업인을 필요로 한다

*생각하는 경영에있어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진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욧....

본문내용

교수 수를 대폭 늘릴 것.
- 기업의 국제화에 대한 내용을 크게 보완하고, 아울러 영어로 가르치는 과목을 늘릴 것.
- 미국의 박사과정에서나 배우는 전문적이고 계량적인 내용을 빼고 한국현실에 맞는 통합적 교과내용을 개발할 것. 또한 강의, 사례연구, 게임 등의 다양한 교 육방법을 활용할 것.
이상의 이야기는 우리의 경영학교육을 강화하는 데에 모두가 꼭 참고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
컨설팅은 과연 필요한가?
우리나라에도 요즈음 경영컨설팅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컨설팅전문회사가 급속히 늘고 있으며, 외국 컨설팅회사도 국내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자격을 갖춘 건설턴트를 모집하는 광고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며, 현직교수를 고문 또는 컨설턴트로 영입하는 회사도 꽤 있다. 그러나 그와 함께 컨설팅 또는 컨설턴트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소리도 높아가고 있다.
어쨌든 여러분의 회사는 조만간 컨설팅 및 컨설턴트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아래의 도움말을 참조하기 바란다.
- 컨설팅을 받으려는 동기를 명확히 해라. 단지 당신의 의견에 맞장구쳐주는 사 람만을 원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비싼 오락에 지나지 않는다.
- 긴장을 풀고 아무 선입견없이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라. "우리가 정말로 외부의 두뇌를 필요로 하는가 아닌가?"
- 컨설턴트의 지적 능력, 개성, 직업정신을 보고 결정하라. 무엇보다도 진실하고 성의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회사의 눈치를 봐서 경영자의 마음에 드는 의견만 을 내놓은 사람은 피해야 한다. 어떤 컨설턴트를 고르는가는 회사의 그릇을 반 영하는지도 모른다.
- 값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우리는 값을 주로 보고 의사나 변호사를 고르지는 않는다. 컨설턴트에 대해 불만을 갖는 것은 항상 성과가 나빠서이지, 성과가 좋 을 때 돈을 아까워하는 회사는 거의 없다.
- 꼭 성공을 한다고는 믿지 말아라. 컨설팅은 그 성격상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업종이 아니다.
- 업종에 대한 전문지식의 중요성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업종에 대한 지식이 꼭 필요한 때도 있지만, 기존의 업종이라는 틀을 과감히 벗어나서 신선한 발상과 아이디어를 찾아야 하는 때도 있다.
4
역시 고객은 왕이다
고객지향정신은 기업의 생사의 문제
당신의 성공은 고객에 달려 있다. 오직 고객만이 어디서 무엇을 사고 어떤 회사가 살아남는가를 결정한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철학 또는 고객중심경영을 부르짖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고객의 중요성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고객지향정신을 이토록 실천하기 힘드는가? 그 원인은 여러 가지다 :
- 장사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 역사적인 경험.
- 조직상의 문제.
- 남을 대접한다는 것이 어렵다.
- 고객의 주관적인 판단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납득하지 못한다.
5
자원으로서의 시간
시간 : 기업의 가장 희귀한 자원
시간은 우리들 모두의 아주 귀중한 자원인 동시에 또한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시간부족, 시간의 압력, 시간맞추기 등은 많은 경영자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만일 시간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사람의 부를 측정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매우 가난한 축에 낄 것이다. 그러나 한편 경영자가 그의 일을 얼마나 잘 해내느냐는 상당부분이 그가 그의 시간을 얼마나 잘 쓰느냐에 달려 있다.
미래는 시간경쟁의 시대
우리는 모든 것이 점점 더 빨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속도의 시대에서는 기업들 사이의 경쟁이 이제 시간경쟁이 되어가고 있다. 즉, '규모의 경제'가 아닌 '속도의 경제'가 기업의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최소한 환경이 변화하는 속도만큼 빨리 적응할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가 다 알다시피 최근들어 환경은 더 급속히 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변화속도는 결코 줄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말미암아 이제 속도와 적응은 기업의 생존요건이 되어가고 있다.
6
기업은 기업다워야
기업은 기업인을 필요로 한다
기업에 기업인적 기질을 가진 사람은 적고 그 대신 관료적인 사람은 많다는 말이 많이 들리고 있다. 해외에는 대기업에 속해있던 조그만 사업부가 본사에서 떨어져 나오자마자 눈부시게 발전한 사례가 무척 많다. 그 반면에 바깥에 외주를 주면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내부에서 조달하느라 필요이상의 인원과 자금을 묶어 놓고 있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적지 않게 본다. 회사 쪽에서는 품질관리를 확실히 하고 공급이 불안정하게 될 때를 대비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납득이 안 되는 때도 많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중소기업이 무조건 좋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세계적인 경영사학자 알프레드 챈들러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려면 기업의 규모가 커야 한다." 물론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독일의 수많은 초우량 중소기업이 있는 것을 보면 위의 말이 모든 상황, 모든 산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중소기업이 만성적인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조금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문제는 기업의 규모를 계속 키워 나가되 대기업이 빠지기 쉬운 관료화를 어떻게 방지하고 중소기업 특유의 순발력과 융통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이다.
독립된 회사의 과감한 분권화는 회사에게 중요한 부수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그것은 그러한 조직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전반경영자(general manager)의 더할 나위 없는 훈련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 종업원들은 생생한 경영관리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안목을 갖추게 된다. 오늘날 문제는 열심히 일할 마음이 없다든가 동기가 약하다는가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최선을 다할 용의가 있으며 정열적으로 일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들의 머리와 가슴으로 그들의 숨은 능력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너무나 자주 숨막히는 기업문화와 회사조직이 그들의 엄청난 기업자적 자질을 시들게 하고 있다. 이것은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 !
/// The End ///

키워드

경영,   비전
  • 가격3,300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02.06.18
  • 저작시기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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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9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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