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수분섭취

목차

식사와 수분섭취
(1)식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2)경기 직전의 식사는 어떻게 ?
(3)경기 후의 식사는 ?

본문내용

해 주는 것이 좋다.
● 경기 중에 수분 섭취가 곤란한 경우에는 경기 15-30분 전에 200-300ml (종이컵 1컵은 약 160ml)의 차가운(5°C) 스포츠 음료나 물을 미리 섭취한다.
● 경기 중이나 연습 중에는 10-15분마다 종이컵으로 스포츠 음료나 물을 1-2컵을 마신다.
● 경기 후에는 체중이 줄어든 만큼 식사와 수분으로 보충을 해야 한다.
● 전해질 보충을 위해서는 스포츠 음료가 적합하며, 경기 후 식사 때 오렌지 쥬스를 1컵 정도 마신다.
● 시합 당일에 마셔보지 않았던 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매일 아침에 체중을 측정하여 체중이 줄었으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므로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한다. 갈증이 나지 않는다고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키워드

식사,   수분섭취,   경기 직전,   단백질,   탄수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