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분할뇌와 뇌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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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별된다. Broca의 환자들에게는 반복보다는 자발적인 발화가 더 어렵다. 전도 작용 실어증 환자는 말이 유창하다는 점에서 Wernicke 환자들과 비슷하나 그들과는 달리 훌륭한 발화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 전도 작용 실어증은 그것이 수용기관과 표현기관에 문제가 있기보다는 그 둘 사이의 전달에 문제가 있다.
네 번째는, 건망성 실어증이다.
전형적인 건망성 실어증 환자는 발화도중에 그리고 직면해서 물체의 이름을 말할 때 단어를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즉 자극물체가 제시될 때 그 이름을 상기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그 물체의 정확한 이름이 주어지면 금방 그것을 알아본다. 더욱이 한 그룹의 이름들중 해당되는 이름을 골라낼 수도 있다. 전형적인 건망성 실어증과 연관된 두뇌 손상은 대부분 감각적 양상들 사이의 연결형성에 절대 필요하다고 간주되는 뇌 영역과 관련이 되어 있다.
요약해보면 여러 형태의 실어증은 좌 반구의 언어 기능의 표현이 결코 획일적이거나 똑같은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좌반구의 서로 다른 영역의 장해가 뚜렷이 구분되는 실어증 증후군들로 이끈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분들에 대한 미래의 연구는 틀림없이 흥미 있고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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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2.07.05
  • 저작시기2002.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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