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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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발의 구조 및 형태
1)발의 구조
2)발의 형태

2.발건강관리 상식

3.당뇨병과 발
1)당뇨병 환자를 위한 발관리
2)당뇨병 환자의 발질환 예방법
3)당뇨병 환자의 생활지침
4)당뇨병 환자의 신발 선택

4.관절질환과 발
1)관절염이란 무엇인가요?
2)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발생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3)관절염 환자에게 어떤 양말과 신발이 좋을까요?

5.스포츠와 발
1)스트레칭의 중요성
2)내 발에 맞는 운동화를 고르는 법
3)운동으로 인한 부상 및 통증

6.발 관련 각종 질환

본문내용

다. 운동을 오래 한 사람이라면 운동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운동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통하여 다음날 발생하는 근육의 경직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2)내 발에 맞는 운동화를 고르는 법
운동할 때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는 것은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운동화를 살 때 무엇을 고려해야만 할까요?
운동시 발과 다리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충격흡수가 잘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발의 비정상적인 동작을 제어하기 위하여 좌우의 유동성이 적고 안정성이 있어야만 합니다.
신발의 앞쪽 좁은 부분이 잘 구부러져야 합니다.
신발이 발에 적당히 맞아야만 하는 데, 발가락 끝에서 신발 코 끝 까지 약 1.2센티미터의 여유가 있는 좋습니다.
발이 약간 부은 오후시간에 신발을 사되, 신발을 신어 볼 때 반드시 두꺼운 운동용 양말을 착용하고 신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교정할 수 있는 발교정용 장치를 신발에 넣을 것인가를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특정 운동종목용 운동화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운동으로 인한 부상 및 통증
운동을 할 수 있는 거의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다 할지라도, 운동을 하다 보면 때때로 부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후 통증이 가라 앉으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하되, 통증이 심할 경우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도 통증이 가라 앉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족부전문의를 찾아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운동시 하지에 발생하는 부상은 발의 과도한 회내운동(PRONATION: 발의 안쪽 아치가 내려 앉는 움직임을 가리킴)에 주로 기인하는 바, 회내운동은 발의 비정상적인 동작으로 인하여 하반신의 근골격계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정상적인 회내운동은 몸무게가 발 뒤꿈치 바깥쪽에서 발의 앞 볼 쪽으로 전달될 때 필요한 몸의 충격완화장치입니다.
과도한 프로네이션의 경우 족부전문의나 의사의 임상역학적 처방에 의한 발교정장치를 통하여 치료가 가능하며, 또한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스트레칭을 자주 함으로써 그 효과를 더욱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6.발 관련 각종 질환
무지외반증: 엄지 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휘는 질환. 끝이 뾰족한 하이힐을 신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치료를 미룰 경우 발가락의 변형이 점점 심해져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걸음걸이에 문제를 일으켜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외반증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발가락을 벌린 상태에서 약6초간 힘을 주는 발가락 벌리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외반증은 보조기나 특수신발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심할 경우 수술로 교정을 하여야만 합니다.
족저건막염: 과도한 운동등으로 뒤꿈치에 과도한 충격이 전해져 족저건막(발바닥을 싸고 있는 단단한 막으로 뒤꿈치 뼈에서 발가락 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평발이나 발의 아치가 높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바이오메카닉스에서 생산하는 TPS 혹은 바이오풋(BIO-FOOT)과 같은 Orthotic을 신발에 넣어 사용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아주 심할 경우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못, 티눈, 사마귀: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 지는 못이나 티눈은 끝이 뾰족하고 굽이 높은 구두를 신거나 잘못된 보행습관 혹은 비만등이 주요한 원인입니다. 못이나 티눈의 경우 TPS나 BIO-FOOT과 같은 Orthotic을 신발에 넣어 사용하면 발이 편안해짐은 물론 치료효과도 큽니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 발바닥 사마귀는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잦기 때문에 계속 재발할 경우 수술을 통하여 치료를 하여야만 합니다.
평발: 발바닥의 아치가 무너져 발이 쉽게 피로해지며, 오래 걷지 못합니다. 또 발목, 다리 골반, 척추등의 정렬 상태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TPS나 BIO-FOOT등과 같은 Orthotic 으로 발의 형태를 교정해주어야만 합니다.
내향성발톱: 주로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발톱을 반듯하게 깎지 않고 잘못 깎거나 신발의 볼이 너무 좁아서 발가락이 조이거나 혹은 유전적 원인등으로 발생합니다.
무좀: 무좀은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든가 공기유통이 불량한 신발에 의해서 혹은 땀은 잘 흡수하지 못하는 나일론 양말등을 신음으로써 감염되기가 쉽습니다. 무좀은 95퍼센트 이상이 발가락 사이에서 나타납니다.
발이 덥고 습한 기후에서 잘 나타나고 운동 후나 풀장 등에서 맨발로 다닐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후 증세는 2-4주후에 많이 나타납니다.
증상은 발가락 사이의 피부 상처로 나타납니다. 상처에서 냄새가 나고 피부는 찢어지며 깊게파지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며 또한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무좀은 발톱까지 감염되면 치료가 더욱 어려워 집니다. 따라서 무좀은 예방을 하는 것이 최선책이므로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무좀예방을 위하여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발을 잘 건조시켜야만 합니다.
양말은 나일론 보다는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양말이 좋습니다.
신발은 꽉 끼는 것 보다는 여유가 있는 것이 좋고, 샌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신발은 공기가 잘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장이나 수영장과 장소에서도 맨발로 다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발가락 사이가 가려우면 하루 두 번 이상 연고와 같은 무좀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심하면 강한 성분의 무좀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 발가락 까지 무좀이 퍼지기 전에 의사를 찾아 가서 검진 및 치료를 받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치료가 더욱 어려우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좀의 원인이 곰팡이에 의한 것인지 박테리아에 의한 것인지를 전문의로 부터 진단받은 후 그에 따라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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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9.12
  • 저작시기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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