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공학 이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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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감성공학 (page 2-3)
1. 감성공학의 정의
2. 감성공학 적용 불가피
3. 감성공학의 적용
4. 세계적인 연구현황
5. 감성공학 부문 주요 연구과제

Ⅱ. 인간공학 (page 4)
1. 인간공학이란?
2. 인간공학 연구과제

Ⅲ. 신개념 에너지 개발 (page 4-9)
1. 신개념 에너지의 필요 (대체 에너지의 필요)
2. 신개념 에너지 개발의 분야
3. 신개념 에너지 개발 상황
4. 스위스 M-L 변환장치

Ⅳ. 용어해설 (page 9-13)
1. 혼돈 (Chaos)
2. 평형상태 (Equilibrium)
3. 평형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상태 (Far-From Equilibrium)
4. 안정성 (Stability)
5. 비선형 (Nonlinear)
6. 순환고리 (Feedback Loop)
7. 자기조직화 (Self-Organization)
8. 만델브로트 집합 (Mandelbrot Set)과 쪽거리 (Fractal)
9. 예측불가능성 (Unpredictiability)
10. 초기조건의 민감성 (Sensitive Dependency to Initial Conditions)
11. 분기점 혹은 임계점 (Bifurcation Point or Critical Point)
12. 위상공간(phase space)
13. 끌개 (attractor)

Ⅴ. 보충설명 (page 13)

본문내용

우리는 특정 조직행동을 택하고 비선형 순환고리 메카니즘을 이용하여 일련의 다른 행동들을 만들어낸다. 이 행동들 중 일부는 조직 내적 행동이고 일부는 조직외적 행동이다. Mandelbrot집합의 경우 그 경계는 아주 복잡한 쪽거리 기하학의 형태를 띤다. 그림의 경계에서 보여지는 쪽거리 기하학적 형태는 자기유사성과 초기조건의 민감성과 같은 혼돈적 측면이 존재한다. 조직의 행동 중 어떤 행동은 환경에 대한 적응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행동은 환경이 조직에 적응해야할 필요가 있는 행동이다. 물론 환경 자체라기보다는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나 조직을 말한다. 원인과 결과간의 일방향적인 인과관계가 존재하지만 조직과 환경간의 경계 즉, 혼돈적 영역에 있어서는 조직이 환경에 적응하는 건지 환경이 조직에 적응하는 건지 뚜렷하게 알 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고객이 구매관습을 바꾸기도 하지만 기업이 상품을 바꾸기도 한다. 즉, 조직이 고객의 구매패턴을 적극적으로 창조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균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조직이 성공적인 조직이 될 수 도 있다. 조직의 자원과 시장간의 완전한 적합도를 유지하는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조직은 최소한의 이익밖에 올릴 수 없다. 그러한 조직은 결국 평형 파괴적인 창조적 경쟁자에 의해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전통적인 조직이론중의 하나인 구조적 상황이론에 의하면 안정적인 상황에 있는 조직은 기계적인 조직 그리고 불안정한 상황에 있는 조직은 유기체적인 조직이 적합하다고 한다. 그러나 조직이 초기조건에 민감한 혼돈의 경계에 처해 있는 경우 동일한 환경 하에 있는 두 조직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해나갈 수도 있다.
9. 예측불가능성 (Unpredictiability)
체제가 비평형상태에 있을 경우 혼돈이론의 특성인 비선형 순환고리성과 초기조건의 민감성으로 인하여 사소한 변화일지라도 증폭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증폭되는데 일정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체제의 행태를 예측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제의 행태를 예측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10. 초기조건의 민감성 (Sensitive Dependency to Initial Conditions)
비평형체제에서는 앞서 언급한 비선형성과 편차증폭순환고리 과정이 융합될 경우 초기조건의 미세한 차이가 체제에 더욱 더 큰 혼돈적행태를 보이게 될 것이다. 이 현상은 '초기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sensitive dependence on initial conditions)'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기상학에서는 이것을 Lorenz의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라고 부른다. 나비 한 마리가 북경에서 공기를 살랑거리면 다음 달 뉴욕에서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1. 분기점 혹은 임계점 (Bifurcation Point or Critical Point)
체제가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화하는 점이며, 분기도(bifurcation diagram)는 여러 개의 끌개를 갖는 체제의 변화이다. 끌개는 한 특정 계수값에 대한 체제의 변화만을 보여주나, 계수값이 변할 경우 각 계수값에 대한 체제의 변화를 보여준다.
12. 위상공간(phase space)
독립변수를 축으로 하는 공간으로 n개의 독립변수면 n차원의 공간이 된다. 3차원 이상의 경우 기이한 끌개(strange attractor)가 가능하다.
13. 끌개 (attractor)
한 특정 계수 값에 대한 체제의 변화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자연체제에서 규명된 끌개의 존재는 사회체제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개인의 행태는 변화무쌍하여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만 일정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해 주는 끌개가 존재할 것이다. 또한 개인의 집합인 집단, 조직, 사회체제의 행동을 예측하는데도 이 끌개 개념이 유용할 것이다.
Ⅴ. 보충설명
원자론 및 기계론(atomism and mechanism)을 근간으로 단순하고 질서정연한 세계관을 갖는 Newton의 기계론적 패러다임(Newtonian mecha­nical paradigm)에 입각한 전통적인 과학은 작은 입력으로 균등하게 작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선형관계(linear relations) 및 인과관계(causal relations)가 관심의 대상이며, 안정, 질서, 평형 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반해 혼돈이론은 작은 입력으로 막대한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는 비선형관계(nonlinear relations) 및 순환고리적 상호관계(feedback loops reciprocal relations),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더욱 민감한 일시성 등에 주의를 돌리고 있다 (최창현, 1993).
혼돈이론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혼돈이론에 입각한 사회체제의 관리에 중요하지만 그 특성을 이해하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되어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사회체제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인 가정의 불화나 조직내의 불화를 Newton적 관점과 혼돈 이론적 관점에서 비교해 보자. 기존 과학의 관점에서는 다음과 같은 명제를 구성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려 할 것이다. 여기서 명제란 개념간의 관계를 의미한다.
Ⅵ. 참조 사진 및 그림
<테스타티카 실재 모양 및 개연도>
원래는 이곳에 그림이 있었는데요
너무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 홈페이지에 올라가질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그림을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테스타니카 작동 원리 설명도>
<테스타니카 작동원리 및 축전원리 설명도>
Ⅶ.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미래 연구] :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저자: 맹용길
http://cba.soongsil.ac.kr
http://oak.sangmyung.ac.kr
http://ergo.korea.ac.kr
http://www.gamsung.or.kr
http://www.joongang.or.kr
http://www.cbs.co.kr
http://server2.keei.re.kr
http://srilang.ksdn.or.kr
http://myhome.shinbiro.com/~jspage/ns/ns_converter1.html
http://netopia.co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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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0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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