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혹은 언론기사중 잘못된것오류5가지골라왜틀렸는지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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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의존 명사를 붙여 쓴 경우

② 관형사를 뒤의 낱말과 붙여 쓴 경우

③ 부사를 앞이나 뒤의 낱말과 붙여 쓴 경우

④ 명사나 대명사에 용언을 붙여 쓴 경우

⑤ 어미나 조사를 띄어 쓴 경우

⑥ 한 낱말을 두 낱말로 나누어 쓴 경우

⑦ 접미어를 띄어 쓴 경우

⑧ 보조 용언을 이해하지 못하여 잘못 쓴 경우

⑨ 그밖에 두 낱말을 붙여 쓴 경우

본문내용

데, 1년은 놀고도 먹고 살 수 있는 분량인 것이 상식이었음이 전통민속 관례로 채집되고 있다. → 은밀한 불륜의 장소로 자주 이용된 곳이 바로 보리밭이다. 보리밭 파수꾼은 유난히 흔들리는 보리 이삭을 발견하면 마른기침을 하며 그 근처를 우연인 듯 지나간다. 정사 장면을 들킨 이들은 입막음으로 그에게 곡식을 주기로 약속하는데 그 양이 한 해는 놀며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이었다고 한다.(조선일보, 이규태 코너)
#공정한 법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 공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
#정부부처에서 서류제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 정부 부처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 세금을 감면해 준다. / 세금 감면 혜택을 준다.
#특별히 부상이 주어집니다. → 특별히 부상을 드립니다.
<기사 모니터 2>
다음은 국어문화운동본부에서 일간신문의 국어 오용 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먼저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 후, 그 외 참고할 만한 세부적인 사항도 소개할 예정이다.
(바로잡을 원문 앞에는 '#' 표시를 하고, 바로잡은 글 앞에는 '→ ' 표시를 하였다.)
1. 겹친 말 : 같은 뜻의 말을 거듭 사용한 것.
#입구에서 한 권씩 나누어주는 프로그램 겉표지에는(조선일보, 1998. 12. 7)
#입장권 완전 매진(조선일보, 1998. 12. 7)
#우리의 고도 성장을 이끌어 온 견인차(중앙일보, 1998. 12. 8)
#몇몇 소수 의원(한국일보, 1998. 12. 14)
#불과 몇 달이 지나지 않아(대한매일, 1998. 12. 12)
2. 문장 성분 생략 : 주어나 동사, 관형사, 부사 등이 생략된 문장.
#전교조 해직 교사로서 치열한 싸움 끝에 복직한 그는 지난해 초 이번에는 자발적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전업으로 나섰다.→전교조 해직 교사로서 치열한 싸움 끝에 복직한 그는 지난해 초 이번에는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 나섰다.(한겨레신문, 1998. 12. 15)
3. 토씨와 어미 : 토씨와 어미를 생략하거나 틀리게 사용한 경우.
#머리에 아직 두 자릿수 금리의 잔상이 살아 있는 사람들은 한 자릿수 예금 이자에 성이 차지 않아, 증시를 기웃거리고 부동산 시장도 넘본다.→머리에 아직 두 자릿수 금리의 잔상이 살아 있는 사람들은 한 자릿수 예금 이자가 성에 차지 않아 증시를 기웃거리고 부동산 시장도 넘본다.(한겨레신문, 1998. 12. 17)
4. 낱말의 뜻 오해 : 낱말의 뜻을 잘못 알고 쓴 경우.
#증인이 순교자의 뜻을 갖는 것은 참으로 오묘하다. 진실을 증언하려면 순교와 박해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미일 터이다.→증인이 순교자의 뜻을 갖는 것은 참으로 오묘하다. 진실을 증언하려면 순교와 박해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미일 것이다.(대한매일, 1998. 12. 15)
5. 품사의 잘못 : 품사의 쓰임새를 잘못 알고 쓴 경우.
#그 일에 알맞는 사람이 없다.→그 일에 알맞은 사람이 없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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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7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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