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의 문제점 및 특징 (정보화시대,정보화 시대)

목차

서론..
⊙ 정보화시대의 개략
1.정보화 시대의 개요
2.정보화 사회의 특징
3.정보화 사회의 문제점

본론..
⊙ PAPA라고 불리우는 정보화 시대의 4가지 윤리적 문제
1. Privacy(사생활 보장)
2. Accuracy(정확성)
3. Property(지적 소유권)
4. Access(접근)
⊙ 한완상 교육부총리 발표한 내용
[‘국가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 주요내용 요약 ]

결론..
⊙ 정보통신 윤리 교육의 대처

본문내용

바르게 인식토록 교육되어야 함.
우리나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네티즌 기본정신」은 다음과 같음.
. 사이버 공간의 주체는 인간이다.
ㅇ. 사이버 공간은 공동체의 공간이다.
ㅇ. 사이버 공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며 열린 공간이다.
ㅇ. 사이버 공간은 네티즌 스스로 건전하게 가꾸어 나간다.
1. 한편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네티즌의 「행동 강령」은 다음과 같음.
◈ 우리는 타인의 인권과 사생활을 존중하고 보호한다.
◈ 우리는 건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사용한다.
◈ 우리는 불건전한 정보를 배격하며 유포하지 않는다.
◈ 우리는 타인의 정보를 보호하며, 자신의 정보도 철저히 관리한다.
◈ 우리는 비·속어나 욕설 가용을 자제하고, 바른 언어를 사용한다.
◈ 우리는 실명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ID로 행한 행동에 책임을 진다.
◈ 우리는 바이러스 유포나 해킹 등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우리는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존중한다.
◈ 우리는 사이버공간에 대한 자율적인 감시와 비판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 우리는 네티즌 윤리강령 실천을 통해 건전한 네티즌 문화를 조성한다.
2. 교사가 학생들에게 윤리적 모범을 보임.
교사는 정보화시대의 윤리적 문제들을 발견하는데 있어 매우 민감하면서도 치밀한 분석능력을 가져야 함.
교사는 윤리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함.
교사는 확고한 윤리적 책임감을 소유해야함.
3. 정보통신 기기에 대한 윤리적 민감성(ethical sensitivity)을 제고시켜야함.
윤리적 민감성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유추(analogy) 경험을 가지게 하면 효과적임.
예를 들면 학생들에게 「남의 집 물건을 훔치는 것과 해킹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등산과 해킹의 공통점과 유사점」은? 등과 같음 질문을 제기하고 토론을 전개하는 식으로 접근 할 수 있음.
4. 교사는 컴퓨터·정보통신 기기와 관련된 학생들의 윤리적 사유능력 발달을 위해서 다양한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해야함.
컴퓨터 범죄에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하고, 문제점을 분석하는 활동을 생활화시킴.
정보화사회의 역기능에 대한 대처방법을 지도함.
정보화사회의 역기능이 실제 통신 혹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득할 기회와 방법을 제공해야함.
5. 정보화사회에서 일반적인 권한과 책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
책임감, 소유권, 프라이버시, 자율성 등과 같은 핵심개념에 대한 바른 이해를 시키도록 지도해야함.
6. 자아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이 필요함.
학생들이 가상현실과 실제현실(현실세계) 사이에서 이중적 자아를 지니지 않도록 확고한 자아정체성(self-identity)을 가지도록 지도해야함.
가상세계에서 게임에 제왕 같은 존재인데, 현실세계에서는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자기를 전혀 인정해 주지 않는데서, 발생하는 「이중적 자아」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7. 학생들이 음란물에 중독되지 않도록 지속적 계도와 교육이 필요함.
음란물에 대한 호기심은 끝없이 반복적으로 충동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 폐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건전한 인성교육에 매진해야함.
8. 봉사활동이나 사회 건전 단체와 연계하여, 불건전정보 감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부여토록 노력해야함.
결론..
정보통신윤리 여러 방안을 생각해 보았는데, 어느 곳에서도 법적인 면에서의 부분에서는 별다른 제도적 조치가 현명하게 나온 것은 없다. 아직 시행되지 않은 것이나 이제서의 법적 제도적인 면에서의 주목을 이끌고 있는 것을 보컨데 아직은 인터넷 사업자(ISP)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들에게도 정보통신윤리 확립을 위한 방안 강구가 필수적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들이 관련 교육 내용을 개발하여 내장토록 권고하고, 소프트웨어의 성격에 적합한 정보통신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교육내용을 유형별로 시범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관련 내용을 소프트웨어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인증제도 등을 통하여 유도하는 것 등이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예를 들면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정보화 전담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에서 정보통신윤리 교육내용이 삽입된 건전한 웹 싸이트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용을 권장한다. 현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는 정품소프트웨어심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러한 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면 좋은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정보화 사회,   정보화 시대,   사생활 보장,   정확성,   지적 소유권,   정보통신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