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독서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기적으로 내 삶의 질을 충만함으로 가득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직장을 그만둘 때까지 그냥 흘려보내기에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 그 동안 우리는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되도록 방치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면의 변화를 통해 주변의 사람들과 꿈과 희망을 나눈다면 우리는 분명 우리 삶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직장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폐기물 덩어리와 같은 어시장에서는 생선을 파는 특성 때문에 불결하고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선입견을 완전히 파괴시켜 버릴 정도로 놀라운 혁신을 가져왔으며 전 직원들이 이 방법을 적용함으로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어 세계 초 인류의 어시장으로 탈바꿈하였을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권태롭고 짜증이 나는 일이 많을 것이고 좀더 내가 좋은 여건의 부서로 옮긴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일을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 한 권의 책이 시사하는 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우리가 완벽히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못할지라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사랑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창의력, 그리고 열정의 자원들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느슨해지기 쉬운 자신을 위하면서 한번 돌아보고 에너지를 충전시키기 위하여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풀어진 자신을 추스릴 수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워드

감상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연설문,   자신의 신념,   리더십 세미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