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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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열린 학습 1학년 기린반 이재형의 어머니
현장학습 1학년 기린반 이주연의 어머니
재미있는 학습지도 1학년 기린반 성기훈의 어머니
임원의 윤번제 실시 1학년 기린반 손우식의 어머니
현장 학습 1학년 기린반 정재철의 어머니
자율 학습 1학년 기린반 이은경의 어머니
자율 학습에 대하여 1학년 기린반 강민우의 어머니
입학식을 보고 1학년 기린반 강민지의 아버지
좋은 친구를 얻으려면 1학년 토끼반 이하은의 어머니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 1학년 토끼반 전유송의 어머니
예절바른 아이 1학년 토끼반 윤지원의 어머니
21세기의 주인공들 1학년 토끼반 이철희의 어머니
엄마의 산교육 1학년 토끼반 김수연의 어머니
미루는 습관 고치기 1학년 토끼반 김승엽의 어머니
돈의 소중함 1학년 토끼반 류지혜의 어머니
대화의 중요성 1학년 토끼반 김태우의 어머니

2.작은 실천 2학년 개나리반 김광모의 어머니
내가 해 주고 싶은 것 2학년 개나리반 추지영의 어머니
사랑하는 방법 2학년 개나리반 김성준의 어머니
인성교육에 거는 기대 2학년 개나리반 조예라의 어머니
우리 가족의 약속 2학년 개나리반 김태진의 어머니
우리 아이의 새 학기 2학년 진달래반 김다정의 어머니
달라진 학교 교육 2학년 진달래반 박지홍의 어머니
나의 딸 진위에게 2학년 진달래반 문진위의 어머니
나의 아들의 변화기 2학년 진달래반 정준교의 어머니

3.인성교육 3학년 갈매기반 장용석의 어머니
인사 잘하는 아이 3학년 갈매기반 김태원의 어머니
용돈 지도 3학년 갈매기반 이주현의 어머니
우리 학교 인성교육 3학년 갈매기반 조재용의 어머니
학교의 도움 3학년 갈매기반 김병삼의 어머니
우리 아이 자랑 3학년 갈매기반 서유정의 어머니
모든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게 하자3학년 갈매기반 김소진의 어머니
인성교육에 대하여 3학년 갈매기반 김민경의 아버지
용돈 지도 3학년 갈매기반 신동명의 어머니
바람직한 세상 3학년 갈매기반 박주희의 어머니
용돈쓰기 3학년 두루미반 차지예의 어머니
여유로운 삶을 위하여 3학년 두루미반 김형경의 어머니
인사하기 3학년 두루미반 김수지의 아버지
나의 교육 방법 3학년 두루미반 박시현의 어머니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3학년 두루미반 정은강의 어머니
작은 것부터 3학년 두루미반 이예지의 아버지
우리집 약속 3학년 두루미반 조영은의 어머니
성실한 생활 3학년 두루미반 진상원 어머니
자신의 일을 충실히 3학년 두루미반 사우진 어머니
부모 역할 3학년 두루미반 허 정 어머니

4.불건전한 놀이 극복과 바른 판단 의식4학년 보람반 하준현의 어머니
편식하는 버릇 4학년 보람반 이태운의 어머니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4학년 보람반 변민진의 어머니
부 모 4학년 보람반 한규진의 어머니
나라 사랑 4학년 보람반 윤선재의 어머니
딸의 습관 4학년 보람반 황지원의 어머니
형제간 사랑 4학년 보람반 홍수미의 어머니
군것질 버릇 고치기 4학년 보람반 한지은의 아버지
인사4학년 슬기반 김현윤의 어머니
아들을 키우면서 4학년 슬기반 정진훈의 어머니인성교육에 관하여
학년 슬기반 주효진의 어머니
인성교육이란 4학년 슬기반 이남이의 어머니
인성교육에 즈음하여 4학년 슬기반 이상철의 어머니
진아에게 4학년 슬기반 박진아의 어머니
최선을 다하자 4학년 슬기반 김지훈의 아버지
맞고 오는 아이 4학년 슬기반 성종현의 어머니
엄마의 마음 4학년 슬기반 이수찬의 어머니
가정의 예절 4학년 슬기반 김명진의 아버지
참을성과 감사하는 마음 4학년 아름반 신승범의 어머니
기량이의 단점 4학년 아름반 김기량의 어머니
상금과 버릇 4학년 아름반 최가영의 어머니
시험과 동생 4학년 아름반 김세희의 어머니
어머님의 치료 4학년 아름반 정성훈의 어머니
더불어 사는 사회 4학년 아름반 김진호의 어머니
인성교육 4학년 아름반 노주영의 어머니
작은 일부터 실천하자 4학년 아름반 김효은의 어머니
`뭐 잃어버린 것 없니?` 4학년 아름반 김재권의 어머니
오늘 할 일은 내일 아침에 4학년 아름반 김성민의 어머니
더 나은 학교를 바라며 4학년 아름반 권소연의 어머니
절약 정신 4학년 아름반 엄기문의 어머니
달라지는 아들 4학년 아름반 이동우의 어머니

5.내 목욕탕 5학년 창의반 지호진의 어머니
작은 것부터 하나, 둘 … 5학년 창의반 김희영의 어머니
존댓말을 사용 5학년 창의반 김동현의 어머니
독서를 통해 얻은 보람 5학년 창의반 김 형의 어머니
열차 안에서 5학년 창의반 이연우의 어머니
학원 폭력으로부터 내 아이를 보호하려면 5학년 창의반 정은진의 어머니
우리의 것 사랑하기 5학년 창의반 이각훈의 어머니
칭찬해 주기보다는 인정해 주자. 5학년 탐구반 성민제의 어머니
엄마를 감격시킨 한마디 5학년 탐구반 황성재의 어머니
가족과

본문내용

고쳐졌다.
이제부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서 또 항상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한 생활
6학년 협동반 허여주의 어머니
사람이 생활하는 데는 일도 중요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소용없듯이 한창 자라나는 여주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 건강이 제일 먼저인데 여주는 편식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언제인가 엄마가 열심히 맛있게 정성을 드려서 멋진 음식을 만들었는데 너의 먹는 모습에 너무너무 실망을 하였다. 그 맛있는 반찬은 젓가락도 가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그것도 단 한가지만 먹는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엄마는 여주에게 "여주야, 야채와 생선은 피부에 좋고, 잡곡밥과 해초, 과일 등은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균형을 잡아 주며 더 나아가서는 미인이 되는데도 큰 역할을 한단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 모든 식탁이 풍성하고 낭만과 추억이 깃들인 축복 받은 가을에 태어난 여주가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요즘에는 어떤 음식이던 가리지 않고 맛있게 투정하지 않는 여주 모습을 보니 엄마는 참 좋다.
달다고 먹고 쓰다고 내뱉는 그런 생활을 하지 말고 건강한 생활과 건강한 정신으로 이 사회에 한몫을 차지하고 작은 그릇보다 큰그릇이 되게 잘 자라기를 엄마는 기대한다.
인성교육 실천 두 가지 이야기
6 학년 협동반 김종환의 어머니
장마도 끝나고 따가운 햇볕이 여름 방학을 재촉하는 듯 하다.
여러 차례에 걸쳐 인성교육 가정통신문을 받아보고 느낀 점이 많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부모들이 올바른 거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실천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과제들이다.
한번 더 생각한 후에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실천하도록 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쁘다.
저는 첫째, 학용품 정리 방법을 하나씩 실천하도록 시작하였습니다.
종환이의 책상 서랍이나 필통 속을 보면 샤프펜슬이 전시회가 연 것처럼 유행따라 다양하게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은 필통에 연필 3자루, 자, 색이 다른 볼펜 4자루만 챙기는 것을 보았다.
"종환아, 왜 그러는데?"
"어머니,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필통 속에는 이것들만 준비해 다니라고 하셨어 요. 몽당연필은 볼펜대에 끼워 쓰라고 하시고요."
"너희 담임 선생님의 가르침이 훌륭하셔."
얼마나 반가운지 가려운 등을 긁어 준 듯 했습니다.
그 뒤부터는 새로운 샤프펜슬을 사는 일이 없어졌고, 다른 학용품까지 아껴쓰는 모습을 볼 때 흐뭇했습니다. 물론 연필 글씨도 좋아졌다.
학용품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가짐, 끝까지 사용하려는 바른 습관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하다고 생각하였다.
둘째, 식사 예절에 대해 실천을 하도록 하였다.
온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 식사시간.
어느 날 아침 식사시간이었다.
"종환아, 아버지께서 드시지도 않았는데 먼저 먹어서야 되겠니?"
"(겸연쩍어 하면서) "아니에요. 아버지 밥 위에 얹어 드리려고요." (불고기를 집고 있던 젓가락을 아버지 밥 위에 슬그머니 얹었다.)
"(식구 모두) 하, 하, 하."
바로 이것을 가르쳐야겠구나 생각했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단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들어야지. 등교시간이 바쁘다고 먼저 그래서는 안 된단다."
"잘 알겠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그만……."
이제는 순서를 챙기는 종환이가 되었다.
쉽게 편리한 대로만 생각했던 일상 생활을 좀더 아름답게 모양새 있게 다듬어 가는 우리 종환이.
올바른 가르침에 헛되이 배우지 않고 실천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키가 큰 만큼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훌륭한 가르침과 배움에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는 것을 실천하는 종환이로 키워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예절 바른 미래로 가는 길
6학 년 협동반 장수형의 어머니
인간이 살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예절이 있어야 한다. 예절은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이 된다.
옛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 예절을 잘 가르쳐야 커서도 예절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젊은 엄마들이 데리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얼굴이 찡그려진다.
얼마 전의 일이었다. 시내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차가 출발하고 10분쯤 지나자 옆자리에 앉은 3-4세쯤 되어 보이는 남자 어린이가 지루함을 견디다 못해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차 안을 이리 저리 뛰어 다니고 있었다. 처음엔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자 차츰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대 후반의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야단치기는커녕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만 보고 있었다.
보다 못한 어떤 할아버지 한 분이 아이를 향해 조용히 하라고 낮은 음성으로 야단을 치셨다.
그러자 아이의 엄마는 아주 언짢은 표정으로 아이를 잡아 끌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순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아이의 엄마를 향하고 있었다. 비록 할아버지께서 아이에게 야단을 치셨지만 힐책은 엄마를 향하고 있었다.
아이가 버릇이 없는 것은 당연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어떻게 예절 바른 어린이가 자랄 수 있을까?
어른들이 아이에게 '네가 최고' 라는 것만 가르치지, 여러 사람과 더불어 살아 가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다.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남을 모방하기 시작한다.
예절교육은 이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해서 될 것과 안될 것을 확실히 알려 주어야 한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어른들이 예절을 잘 지키면 아이도 저절로 따라 하게 된다. 훌륭한 부모 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난다고 하지 않는가.
학교에서의 예절 교육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가정 교육이다.
요즘 학교에서 실시하는 인성교육에 부모님들이 관심을 갖고 가정 교육에 힘쓴다면 주변에 만연하고 있는 자식에 대한 '눈 먼 사랑'은 사라질 것이다.
_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속담> _
_ 대 끝에서도 삼년을 연명한다 <속담> _
_ 대신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속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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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2페이지
  • 등록일2002.11.04
  • 저작시기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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