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해 많은 사람이 먹고 살았다. 땅이라면 어디든 재배할 수 있었으니까. 풍요의 뿌리였다. (저주받은 뿌리라 부르기도 함) 다시 감자 역 병균으로 감자는 모두에게 종말로 다가왔다.
하여튼 감자. 누가 생명공학으로 만든 것에 관심이 있을까 아니 관심만이 있을 것이다.
인간과 자연은 같은 동등한 입장이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지배 당 할 순 없다. 아니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인간이 약한 존재는 아닐까
난 이 글을 읽으면서 혹시 작가가 식물에 빠져 있는 게 아닌가 했다. 그러나 뒷부분까지 다 읽으면서 나는 그가 말하려는 것을 알았다. 이제서야...그가 말하려는 것은 식물의 관점에서 말하려고 만 한 것이 아니라 그로써 자연과 인간을 더욱더 상호 작용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함이다. 나와같은 존재를 위해서...
하여튼 감자. 누가 생명공학으로 만든 것에 관심이 있을까 아니 관심만이 있을 것이다.
인간과 자연은 같은 동등한 입장이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지배 당 할 순 없다. 아니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인간이 약한 존재는 아닐까
난 이 글을 읽으면서 혹시 작가가 식물에 빠져 있는 게 아닌가 했다. 그러나 뒷부분까지 다 읽으면서 나는 그가 말하려는 것을 알았다. 이제서야...그가 말하려는 것은 식물의 관점에서 말하려고 만 한 것이 아니라 그로써 자연과 인간을 더욱더 상호 작용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함이다. 나와같은 존재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