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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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해 많은 사람이 먹고 살았다. 땅이라면 어디든 재배할 수 있었으니까. 풍요의 뿌리였다. (저주받은 뿌리라 부르기도 함) 다시 감자 역 병균으로 감자는 모두에게 종말로 다가왔다.
하여튼 감자. 누가 생명공학으로 만든 것에 관심이 있을까 아니 관심만이 있을 것이다.
인간과 자연은 같은 동등한 입장이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지배 당 할 순 없다. 아니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인간이 약한 존재는 아닐까
난 이 글을 읽으면서 혹시 작가가 식물에 빠져 있는 게 아닌가 했다. 그러나 뒷부분까지 다 읽으면서 나는 그가 말하려는 것을 알았다. 이제서야...그가 말하려는 것은 식물의 관점에서 말하려고 만 한 것이 아니라 그로써 자연과 인간을 더욱더 상호 작용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함이다. 나와같은 존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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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11.08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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