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진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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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서 론

Ⅱ. 본 론
◆ 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
1. 해외투자의 기회요인과 제약요인 분석
2. 기업내부의 강점과 약점 분석
3. 해외투자자의 국내허가요건 분석
4. 사업타당성의 최종분석
5. 합작 또는 전략적 제휴 분석
6. 사업계획 수립과 투자설계
7. 해외투자의 관리
8. 해외투자의 회수 및 재투자
◆ 해외시장 진출사례
1. 삼성전자, 대만에 ADSL 수출
2. 한솔 CSN,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3. 국산 CDMA 미얀마에 깃발
4. 베트남에 40만 달러규모 ERP 수출
5. GSM방식 SMS솔루션 中 수출

Ⅲ. 결 론

본문내용

해 자본금 규모, 비즈니스 모델, 기술 로열티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을 논의했으며 이달안에 중국 측에서 한솔을 방문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솔CSN이 추진중인 합작법인은 자본금 100억원 규모며 기업간(B2B) 거래, 쇼핑몰(B2C), 개인간(C2C) 거래 모델을 기반으로 설립되며 우선은 중국시장을 겨냥해 전자상거래 사업을 벌이게 되며 점차 아시아권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솔CSN은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솔루션과 기술, 쇼핑몰 노하우, 물류와 배송 시스템 등을 턴키 방식으로 공급하며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합작법인에 재투자해 중국 기반의 전자상거래 업체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한솔CS클럽과 연계해 특화상품을 개발하는 등 한중 전자상거래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올릴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 황병종 사업 본부장은 “중국 쪽에서 먼저 제휴 여부를 타진해 합작법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마도 국내 온라인 쇼핑몰 업체가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한솔CSN과 손을 잡은 중국 업체는 중국 내 전자상거래 사업을 위해 최근 국영기업에서 민영화된 회사로, 상대적으로 인터넷 분야가 앞선 한국 업체를 대상으로 면밀한 시장조사를 거쳐 한솔CSN을 최종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3. 국산 CDMA 미얀마에 깃발
중국·인도·베트남·캄보디아에 이어 인구 약 5000만명인 미얀마에서도 국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이 깃발을 드날릴 전망이다. 이로써 동북아와 동남아를 잇는 인구 20억명 이상(잠재수요)의 CDMA 이동통신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미얀마는 CDMA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을 LG전자와 경제개발협력차관(EDCF) 방식으로 추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우선 미얀마는 수도인 양곤과 제2도시인 만달레이 지역의 통신망을 한국산 CDMA 이동통신으로 교체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통신기업들은 미얀마가 CDMA 이동통신을 도입할 경우 최소 3억달러대 시스템 및 단말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SK텔레콤, 베트남 SPT 등과 합작설립한 SLD를 통해 미얀마 이동통신 시장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머큐리(대표 김진찬 http://www.mercurykr.com/) 등도 미얀마 이동통신 시장진출을 추진중이다. 이밖에도 대만·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 등지에서 기존 아날로그방식 이동통신을 2세대 디지털 CDMA나 동기식 차세대 이동통신 초기모델인 cdma2000 1x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등 장차 아시아 이동통신시장이 유럽의 GSM(Global System for Mobile)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4. 베트남에 40만 달러규모 ERP 수출
ERP 전문업체인 한국하이네트(대표 김현봉 http://www.koreahinet.co.kr/)가 베트남의 HI-PT사와 40만달러어치의 ERP 수출계약을 맺었다.
한국하이네트는 19일 자사의 중소기업용 ERP 솔루션인 ‘윈파워’를 HI-PT사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제품 기술이전에 따른 로열티 10만달러를 포함, 총 40만달러 규모로 국내 ERP회사가 베트남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하이네트와 계약한 HI-PT사는 베트남내 주요 은행과 기업정보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 SI회사로 앞으로 윈파워 판매 및 교육, 유지보수를 병행하게 된다.
한편 윈파워는 중소기업 대상의 슬림형 ERP 패키지로 중소기업 전산화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하이네트 김현봉 사장은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해외시장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내년에도 전력할 것”이라고 밝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다.
5. GSM방식 SMS솔루션 中 수출
로커스(대표 김형순 http://www.locus.com/)가 1016만 가입자를 소화할 수 있는 유럽형 이동전화(GSM)방식 단문메시지서비스(SMS)센터 솔루션을 중국에 수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 2위 이동전화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의 광둥성지사와 1000만 가입자용, 닝샤지사와 16만 가입자용 SMS센터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로커스는 지난해 9월에도 차이나유니콤과 400만 가입자 규모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SMS센터 솔루션을 수출하는 등 중국 모바일 메시징시스템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차이나유니콤 광둥성지사에 수출할 SMS센터 솔루션은 190만 BHSM(시간당 190만개의 단문메시지 전송능력)을 구현하는 고성능 제품이며, 단일 공급규모(1000만 가입자)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로커스측은 설명했다.
로커스와 차이나유니콤 광둥성 및 닝샤지사는 설(구정) 이전까지 SMS센터 테스트를 완료한 후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중국 GSM방식 SMS센터 시장은 세계 관련시장의 70%를 차지한다. 또 최근 2년간 SMS 사용량이 16배 가량 성장해 올해에만 2000억건의 SMS 사용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형순 대표는 “중국 이동통신 시장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SMS센터 단일분야로만 150억원대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Ⅲ. 결론
수출은 의욕이나 제도의 개선만으로 당장 그 성과가 제고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기업내외적 요인이 적절히 조화되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외시장 고객의 요구에 적절히 부응하고 기업의 경영관리 기능 모두가 자신의 과제를 잘 수행함은 물론 각 부문간에 체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한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긴 위해선 해외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하지만 해외시장에 진출해서 성공할려면 앞서 언급한 내용들을 철저히 분석해서 진출해야 할 것이다.
참 고 문 헌
1. 김 주 헌 - [국제 마케팅] 문영사 2000년도
2. http://www.venture119.re.kr - 해외진출정보
3. http://www.hanalaw.com/venture/venture-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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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19
  • 저작시기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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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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