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윤리의 모든것

목차

1-1 정보화사회란
1-2 정보통신윤리의 필요성
1-3 정보통신윤리 교육의 목적
1-4 정보화 사회의 긍적적 영향
1-5 정보화사회의 부정적 영향
1-6 비윤리 행동 증가요인
1-8 정보통신 윤리 내용------------요게 원하시는 내용

2-2 해킹이란
2-3 해킹에 대한 대응책
2-4 바이러스
2-6 저작권문제

3-2 음란물문제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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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화면을 거치지 않도록 한다.
5) 원격접속(Telnet)이나 파일 전송(FTP)을 할 때의 네티켓
·원격 접속시 대부분 호스트의 첫화면에서 뿌려주는 공지 사항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개인 PC의 하드 드라이브나 디스켓에 한다.
·원하는 문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시스템에서 로그아웃한 후 오프라인 상태에서 그 내용을 주의깊게 읽어본다.
·anonymous FTP를 사용할 때는 패스워드에 자신의 전자우편 주소를 정확히 기재한다.
·자료를 올릴 때는 그 자료와 동일한 파일이 있는지 살펴보고, 자료에 버그나 바이러스가 있는지 사전에 검색해서 올린다.
·대용량 자료 다운로드시에는 시스템 사용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가급적 붐비지 않는 시간을 택한다.
·공용 디렉토리를 이용하게 될 경우 이 디렉토리 밑에 자신의 사용자 이름으로 디렉토리를 만들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료 다운로드시 저작권이나 상표 동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6) 유즈넷 뉴스를 사용할 때의 네티켓
·포스팅하기 전에 기사들을 읽어봄으로써 뉴스그룹의 분위기와 이야기 흐름, 글쓰는 방식, 서술방식 등의 문화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올린 기사를 보고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기사의 내용은 간결하게 요점만 작성한다
·항상 기사의 끝에는 자신의 사인과 연락처를 넣어 보낸 사람을 밝히는 것이 예의이다
·회답할 때는 그 뉴스그룹 전체에 할 내용인지를 잘 생각해서 판단하도록 한다
·제목에는 가사의 내용을 함축할 수 있는 단어를 쓴다. 제목이야말로 다른 사람이 그 기사를 읽을지 안 읽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건이다.
·다른 사람이 당신이 알고 있는 질문을 했을때는 친절히 답해준다
·당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내용의 글은 개인적인 메일로 보낸다
·같은 글을 서로 다른 여러 뉴스그룹에 올리는 즉, 교차투고를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선정적인 화재에 끼어 들지 않도록 한다
·포스팅한 기사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빨리 취소하라
·해당 뉴스그룹의 주제와 관련없는 내용을 포스팅 하지 말라
·광고는 원하는 그룹에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되, 상업적인 광고는 가급적 올리지 않도록 한다
기타 네티켓의 내용으로는
·서비스 운영자로서 지켜야할 네티켓
·정보이용자 측면에서 지켜야할 네티켓
·활용주체의 측면에서 지켜야 할 네티켓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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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켓의 기본 정신으로는
첫째, 사이버 공간의 주체는 컴퓨터가 아니라 바로 인간임을 명심하여야 하며
둘째, 사이버 공간의 공동체는 우리 주변의 공간이라는 사실이며
셋째, 사이버 공간에서는 누구든지 평등하게 대우를 받아야 하며 누구에게나 정보가 공평하게 분배되는 열린 공간의 장이라는 것이며
넷째, 사이버 공간은 한사람의 강제에 의해서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전 네티즌이 스스로 통신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하게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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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위원회(http://www.icec.or.kr/cgi-bin/count/count.cgi).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불건전 정보의 유통이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터넷과 PC통신망을 타고 급속히 번지는 음란물을 방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대되었는 바
1992년 7월 10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새질서, 새생활 실천 실무 대책협의회'에서 정보윤리위원회 구성이 협의되었고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불온통신의 단속) 및 동 시행령 제16조(불온통신)에 근거하여 민간 자율 기구로서 1992년 7월 30일 정보윤리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추구하는 목적으로는
·불건전 정보통신의 억제 및
·건전한 정보문화의 확산
그 기능으로는
정보통신윤리에 대한 기본강령 제정하고 불건전 정보의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또한 건전한 정보통신문화의 창달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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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학부모정보감시단(http://cyberparents.icec.or.kr/).
학부모정보감시단은 학부모들에게는 정보사회에서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정보, 특히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통신을 자녀들이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알려주며, 부모들 스스로 정보사회의 주인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자녀들의 안전한 정보통신 이용을 위해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의 발굴 및 소개 활동과 자발적인 유해정보 감시 활동을 지원하며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는 건전한 PC통신·인터넷 공간을 마련해 주고 기본적인 정보통신 윤리의식의 확산을 통해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형성하여 정보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도우며, 정보문화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부모정보감시단의 주요사업내용으로는
·건전 사이트 발굴, 보급 및 육성
·정보통신 공간의 청소년유해정보 매체 조사
·시민의 정보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통신 교육
·청소년유해정보신고센터 운영
·정보통신 윤리 교육 및 지원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
·본 단체와 유사한 해외 단체와의 정보교류를 통한 국제 협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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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른생활인터넷(http://myhome.hananet.net/~aesops52/)
정보사회의 좋은점 나쁜점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다양한 동영상을 제공하여 정보화사회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와주며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과 네티켓 교육까지 더불어 제시하고 있는 사이트이다.
바른생활인터넷 사이트의 주요내용으로는
·정보화사회란 무엇인가?
·정보화사회의 빛과 그림자
·배워보자 인터넷
·인터넷 정보의 유익한 이용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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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사이버감시단 (http://www.wwwcap.or.kr)
한국사이버감시단의 설립목적은 급변하는 정보화사회에 나날이 늘어나는 사이버(인터넷) 상에서의 네티즌 피해를 최소화하고 네티즌의 권리는 네티즌 스스로가 지켜가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주요 활동 업무로는
·소비자보호센터 운영
·사이버지킴이 운영 : 성인·음란 사이트, 불법복제 영상물, 컴퓨터 바이러스 및 보안, 네트워크를 통한 해킹차단
·지원/관리국 :정보서비스센터, 정책연구실, 기획관리실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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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윤리,   바이러스,   음란물,   해킹,   정보화사회,   음란물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