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관리 분석-지식경영,정보기술 위험,(전문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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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위험관리 분석-지식경영,정보기술 위험,(전문가 인터뷰)


1.위험관리분석
수치화는 힘들지만 효과는 확실
1) 비용 분석
2) 기회 손실
3) 업체 관리
4) 개발 습관
5) 정치적 위험

2.전문가 인터뷰

3.지식기지 구축사례
8가지 미신타파

본문내용

만족 평가였다.
교훈 4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긴 시간을 들여 기본형을 만든다.
GBP 기본형(prototype)은 기본형 딱지를 뗄 때까지 18개월 동안 ‘숙성’됐다. 기본형의 숙 성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 많은 오류와 문제점이 드러나 사전에 해결할 수 있었으며, 사용 자와의 ‘정면충돌’에 대한 개발팀의 자심감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처럼 기본형 개발에 오랜 시간을 들인 결과, 개발자들은 위험을 감수할 만한 자신을 얻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구를 출시했다.
그리고 기본형 숙성 기간이 길어지면서 개발자는 사용자와 더 쉽게 접촉을 할 수 있었다. 사 용자는 기본형이기 때문에 당연히 오류가 있음을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개발자는 마음 편하 게 혁신적인 부분을 테스트하거나 추가할 수 있었다. 또한 이같은 연속적인 혁신 분위기 속 에서 개발자는 오류를 방어하기보다는 오류에 대해 더 마음을 열고 사용자와 토론할 수 있었 다. 이 기본형 단계는 급진적인 추가나 삭제를 가능케 했으며, 이런 분위기는 향후 4년간의 전체 개발 기간 동안 계속됐다. 이런 활력과 자발적인 참여성은 GBP의 오랜 기본형 숙성 기간을 통해 얻게 된 가장 중요한 유산이다.
교훈 5 훈련을 해야만 한다면 현명하게 한다.
GBP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非사용자가 가장 많이 드는 이유는 ‘내가 GBP를 사용하기 위해서 는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GBP 지식 기지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이들은 결코 공식적인 훈련을 받지 않았는 데)는 결코 훈련을 요구하지 않았다. 이런 모순된 상황으로 인해 GBP 개발팀과 아서 앤더슨 의 중역들 사이에서 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격론이 벌어졌었다.
교훈 6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도록 기술 부분에 압력을 가한다.
GBP 개발팀은 개발을 진행해 가면서 개발 과정을 향상시켰다. 즉 사용자가 GBP 도구의 서로 다른 요소들을 시험해 본 후 사용 의견을 내면 개발팀은 내용물과 표현형태뿐 아니라 도구의 기능성 자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수정을 단행한 것이었다. 즉 각 버전마다 개발팀은 소프트 웨어 프로그래머가 심각한 재작업을 해야만 하는 기능성 자체까지 수정했던 것이다. 이에 따 라 많은 난관이 발생했지만 각 버전을 제시간에 내놓는다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 인해 기술 팀과 전략 팀은 변명을 늘어놓는 대신 역경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그럼 에도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교훈 7 일부 사용자에게 단기간에 이익을 제공한다.
GBP 지식 기지같은 새로운 접근법은 일부 사용자에게 단기간에 이익을 제공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들은 금방 흥미를 잃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이익은 수치 등 엄격한 수단을 통해 가시화될 수는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GBP 의 경우, GBP를 이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몇 개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식의 ‘소문’만으 로 충분했다. 이런 새로운 기업 신화는 금방 전사에 돌게 됐으며, 이에 따라 호기심이 일어 나 GBP를 시험해 보려는 사용자가 불붙듯 늘었다.
이런 소문의 ‘진상’을 밝히겠다는 부정적 의도로 GBP를 사용해 보려는 사람도 나왔다. 그 러나 이들도 어찌됐든 GBP를 시험해 보게 됐다.
교훈 8 속도를 선택하고 크기와 보편성에 대해서 규정한다.
어느 시점이 되면 유용한 도구가 되기 위해 사용법을 단순하게 만든 것으로 인해 사용자가 몰려 시스템에 과부하를 일으키게 되며, 이에 따라 도구 자체의 유용성이 사라질 수가 있다. 따라서 크기와 사용성을 제한해야만 하는 시점이 온다. GBP의 경우, 이런 시점은 첫 번째와 여덟 번째 버전 사이의 어느 곳에서 발생했다. 이 기간 동안 내용물의 양은 3배나 증가했다.
GBP 개발팀의 경우, 지식 기지 구축으로 얻은 이익들을 수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기 목 표에 의해 만들어진 기존 도구를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내야만 하는 시점을 아서 앤더슨 내에서 자신들이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인터넷과 웹에 관한 5가지 오해
오해 1: 인터넷과 웹은 동일한 것이다.
인터넷은 전세계에 퍼져 있는 규모가 작은 수만개의 광대역 통신망(WAN)과 지역 통신망(LAN) 을 연결하는 주축망들이 내부적으로 연결돼 있는 네트웍으로 1960년대말 美국방성 연구에서 시작됐다. 반면 웹은 1990년대초 유럽 핵물리 연구소(CERN)의 컴퓨터 과학자들이 인터넷 상 에서 하이퍼텍스트에 기반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서비스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됐다.
오해 2: 대부분의 웹 발전은 인터넷 상에서만 이뤄졌다.
모든 웹 발전이 2천만 인터넷 사용자와 보안벽을 뚫고 데이터를 훔쳐가려는 해커 등을 통해 인터넷에서 이뤄졌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웹 관련 개발과 발전에 있어 적어도 절반 이상은 해커가 뚫을 수 없는 방화벽으로 보호받고 있는 기업 내부에서 개발된 것이다. 비공식적인 조사에 따르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중 60-70%는 기업 내부용 웹 애플리케이션 을 개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해 3: 인터넷은 본질적으로 보안성이 없다.
보안상 헛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가능한 보안수단을 적절하게 활용할 경우, 웹을 통해 신용카드 번호를 알려주는 것은 전화를 통해 알려주는 것만큼이나 안전하다. 그리고 이 정도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인터넷 모험을 하려 하지 않는 기업은 해커의 침입보다 더 위험한 기업의 생사문제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오해 4: 웹 애플리케이션은 정적이고 단조롭다.
이 말은 대부분의 1세대 웹 애플리케이션에선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의 웹 사이트는 기본적 으로 웹 사용자의 직접적인 동적 질의를 지원하며, 신속한 멀티미디어 문서를 생성하는 전위 처리기를 제공한다. 또한 다른 웹 페이지나 서버에 동적으로 연결시켜 준다.
오해 5: 웹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아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 웹을 통해 돈을 벌고 있다. 일례로 웹을 통해 서적을 판매하는 기 업은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직접적인 금전적 이익은 없더라도 새로운 시 장 개척, 인터넷을 통한 문서 제공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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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3.01.15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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