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골프의 모든것

목차

⑴ 골프의 역사
⑵ 골프에 대해
⑶ 골프의 바른 자세
⑷ 그립이란 무엇인가?
⑸ 골프의 걸음마
⑹ 골프의 장비 설명
⑺ 골프의 기초상식
⑻ 골프의 기초기술
⑼ 골프의 응용기술
⑽ 골프의 에티켓(ETIQUETTE)
⑾ 용 어 상 식
⑿ 개정 골프 규칙

참고자료

본문내용

러프에서 볼을 찾지 못했다. 잠정구를 치려고 돌아가는 중에 볼을 찾았다. 무 벌. 오구를 쳤을 때는 벌이 붙지만 주워 올리기만 했다면 벌은 없다. 다시 한반 자기볼을 찾는다.
· 러프가 깊어서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다.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벙커로 드롭하였다. 무 벌. 룰에 정해져 있는 범위에서는 벙커로 드롭해도 벌은 없다. 물론 언플레이어블은 1 벌타가 된다.
4. 벙커에서 스트로크 플레이의 규칙 (볼의 상황, 벌점, 해결방법)
· 벙커에 들어간 볼이 모래에 묻혀 누구의 볼인지 구별 할 수 없다. 무 벌
볼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모래를 제거할 수 있으나 볼을 주워 올리면 1 벌타가 된다. 볼을 원위치에 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원위치에서 플레이 하지 않으면 2 벌타가 된다.
· 벙커에 클럽을 2개 들고 들어가 1개를 모래 위에 놓고 쳤다. 무 벌.
벙커 안에 클럽을 놓아도 벌은 없다. 모래 상태의 테스트나 라이 개선으로 간주할 때는 2 벌타가 된다.
· 벙커 안에서 볼을 치기 전에 볼 뒤에 있는 마른 나무 가지를 제거하였다. 1벌타.
벙커안에서 제거할 수 있는 것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담배꽁초, 빈 깡통, 종이컵, 비닐, 벙커레이크)등으로 루즈임페디먼트는 제거할 수 없다.
· 벙커샷에서 연습삼아 휘두르다가 헤드가 모래에 부딪혔다. 1벌타. 모래에 부딪친 것은 무벌이지만 연습한아 휘두르면 1 벌타가 된다.
· 한 번의 벙커샷으로 빠져 나오지 못해 화가나서 클럽헤드로 모래를 쳤다. 2벌타. 벙커 안에 볼이 있으면 모래 상태를 테스트 한 것이 되어 2 벌타가 된다.
· 벙커샷을 하고 나서 벙커 레이크로 모래를 정리하고 있는데 볼이 벙커로 되돌아 왔다.
2벌타. 모래를 정리하고 있는데 볼이 되돌아오면 라이의 개선이 되어 2벌타가된다.
그러나 모래를 정리하지 않은 곳으로 볼이 왔다면 라이의 개선이 아니므로 무 벌이 된다.
· 벙커에서 볼을 쳤더니 OB가 되었다. 그래서 볼을 드롭하기 전에 모래를 정리하였다.
무 벌. 룰에는 볼을 쳐서 벙커 밖으로 보낸 후에 모래를 정리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벌은
없다. 벙커 안에 볼이 아직 있으면 모래를 정리해서는 안된다.
5. 워터 해저드에서 스트로크 플레이의 규칙 (볼의 상황, 벌점, 해결방법)
· 그린 앞에 있는 못을 넘겨 샷 했는데 볼이 경사면에 맞고 못으로 빠지고 말았다. 1벌타.
원 위치에서 다시 치든가 볼이 워터 해저드의 경계선을 마지막으로 넘은 지점과 홀을 연결한 선상에서 워터 해저드 뒤쪽으로 볼을 드롭 하여 플레이를 계속한다.
· 워터 해저드 안에 있는 볼을 칠 수 있을 것 같아 그대로 어드레스 했더니 클럽헤드가 풀에 닿았다. 무 벌. 워터 해저드 안에서는 물과 지면, 해저드 안에 있는 루즈 임페디먼트 등에 닿아서는 안 된다. 풀이나 나무 등 생물에는 닿아도 벌이 없다.
· 볼이 못으로 떨어졌다. 워터 해저드의 구제를 받아서 벙커로 드롭 했다. 무 벌.
룰에 따라 벙커 안으로 드롭해도 벌은 없으나 반드시 못의 뒤쪽으로 드롭 해야 한다.
· 볼이 개울 다리 위에 떨어졌다. 무 벌. 다리는 워터 해저드 안의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며 볼을 칠 수 있으면 그대로 쳐도 벌은 없다. 볼을 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워터 해저드의 구제를 받는다.
· 빨간 말뚝(래터럴 워터 해저드)근처에 볼이 멈춰서 스윙의 방해가 된다. 무 벌.
말뚝이 쉽게 뽑히면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므로 뽑아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그러나 뽑히지 않을 때는 말뚝이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 되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만일 볼이 해저드 안에 있을 때는 장해물의 구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그대로 치든가아니면 래터럴 워터 해저드의 구제를 받는다.(1벌타)
· 래터를 워터 해저드에서의 구제 방법은? 1벌타
(1) 그대로 칠 수 있다.(무벌)
(2) 원위치에서 드롭하여 플레이를 계속한다. 티 그라운드에서는 티 업 할 수 있다.(1벌타)
(3) 볼이 해저드의 경계선을 마지막 넘은 지점과 홀을 연결한 선상에서 해저드의 뒤쪽으로 드롭 하여 플레이를 계속한다.(1벌)
(4) 볼이 해저드의 경계선을 마지막 넘은 지점 A 에서 2 클럽 렝스 안에 드롭 하여 플레이를 계속한다.(1벌타)
(5) 볼이 해저드의 경계선을 마지막으로 넘은지점 A와 홀에서 같은거리의 지점 B에서 2클럽 렝스 이내로 드롭 하여 플레이를 계속한다.(1벌타)
5. 그린에서 스트로크 플레이의 규칙 (볼의 상황, 벌점, 해결방법)
· 볼이 직접 그린 면에 닿지는 않았으나 볼에 묻은 흙이 그린 면에 닿았으므로 마크한 후 볼을 주워 올렸다. 1벌타. 볼이 그린 면에 직접 닿지 않았으므로 인정되지 않는다.(1벌타) 볼을 원위치에 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볼에 묻은 흙을 닦아내는 것은 무 벌이다.
· 동반 경기자가 깃대를 뽑아 그린 위에 놓고 퍼트 했으나 볼이 깃대에 맞을 것 같아 깃대를 들었다. 2벌타. 동반 경기자의 볼이 굴러가고 있는데 그 선상에 있는 장해물을 들어 올렸으므로 2 벌타가 된다.
· 동반 경기자가 OK라고 말해서 마크도 하지 않고 볼을 주웠다. 1벌타.
매치 플레이에는 OK가 있으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반드시 홀 아웃 해야 한다. 마크하지 않고 볼을 주웠으므로 1 벌타이며 원위치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홀 아웃하지 않고 다음 홀의 티 샷을 하면 경기 실격이 된다.
· 퍼트 라인 위에 옛날 홀의 자국이 있었으므로 퍼터로 가볍게 눌러 고쳤다. 무 벌.
그린위의 흠집을 퍼트하기 전에 고칠 수 있는 것은 홀 마크와 옛날 홀의 자국뿐. 신발로 생긴 흠집은 홀 아웃후에 고치는 것이 매너이다.
· 홀 아웃 한 후 그린 위에서 퍼팅 연습을 했다. 무 벌.
프로의 토너먼트에서는 룰에 금지 되어있으나 일반 룰에서는 플레이를 지연시키지 않는 다면 상관없다.
⒀ 참고자료
· 골프 박영민 대원사(1989)
· 게리맥코드의 골프배우기 맥코드, 게리 펀앤런 북스(1996)
· 현대 골프 가이드 스포츠서적편찬회 일언서적공사(1982)
· 윤석원 프로의 新 정석 윤석원 열음사(1999)
· 초보자를 위한 골프 가이드 혜원출판사편집부 혜원출판사(1993)
· 골프特講 지성사출판부 지성사(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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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