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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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연의 역사

Ⅱ.연 날리는 시기

Ⅲ.연싸움

Ⅳ.연의 종류

Ⅴ.연의 제작법

Ⅵ.연날리기의 방법

Ⅶ.한국연과 관련된 구비문학

Ⅷ.연에 담긴의미

@. 참고자료

본문내용

. 일반적으로 '사모얼레'를 많이 사용하지만, 경기를 할 때는 '육모얼레'나 '팔모얼레'를 많이 사용한다.
Ⅵ.연날리기의 방법
연을 날릴 때는 연과 날리는 사람의 앞가슴이 45도 각도로 맞보고 있어야 한다. 연실 역시 직선에 가깝도록 팽팽하게 되어 있어야 연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⑴얼레질: 연실을 때에 맞춰 빠르게 또는 천천히 풀어주거나 감아들이는 기술을 말한다. 실을 감다가 갑자기 팔꿈치를 옆구리에 탁 치면서 얼레의 머리를 앞으로 내밀어 짧은 시간에 많은 줄을 풀어주는 것을 '통줄준다'라고 부른다. 통줄을 주면 연의 머리가 좌·우·거꾸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
⑵튀김질: 얼레를 이용하여 연을 조정하는 기술을 말한다. 얼레를 잡고 있는 팔꿈치를 옆구리에 탁 쳐서 연을 상·하·좌·우와 급선회 등의 기술을 부릴 때 사용한다. 연이 좌측이나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 튀김을 주어야 효과가 있다.
⑶높이 올릴 때: 위로 서 있는 연을 높이 올리려고 할 때는 실을 감아 주거나 튀김질을 하면 된다.
⑷거꾸로 서게 할 때: 연줄을 감다가 통줄을 주어 연이 비스듬하게 되었을 때 튀김을 주면 연은 거꾸로 방향을 바꾼다.
⑸거꾸로 된 연을 서게 할 때: 연실을 감다가 튀김을 주어 연실을 풀어주면, 연 머리가 위를 향하게 된다. 머리가 위를 향할 때 연실을 감으면, 연이 위로 올라간다.
⑹왼쪽, 오른쪽으로 보내기: 연머리가 좌우로 흔들릴 때, 연실을 재빨리 감으면 기울어진 방향으로 날게 된다.
⑺왼쪽으로 가는 연을 오른쪽으로 가게 할 때: 연이 왼쪽으로 갈 때 통줄을 주면 머리를 상,하, 오른쪽으로 돌리게 된다. 연의 머리가 오른쪽으로 향했을 때 연실을 감으면 오른쪽으로 간다. 오른쪽으로 가는 연을 왼쪽으로 가게 할 경우도 마찬가지 방법을 쓴다.
⑻곡예: 연실을 급히 감다가 왼손을 놓고 통줄을 주면 연은 거꾸로 방향을 바꾸어 곤두박질 치게 된다. 이때 연실을 간헐적으로 감았다 풀었다 하면, 연이 마치 절을 하듯이 꾸벅거리는데, 이것을 '절 시킨다'고 한다.
⑼연싸움을 할 때: 상대편의 연이 바람을 잘 타고 떠서 정지해 있을 때 될 수 있는 한 재빨리 상대편의 연실 위에 자기의 연줄을 올려 건다. 이때 실을 빨리 풀어 주면 상대편 연줄을 끊을 수 있다.
⑽연이 서로 얽혀서 eir 500m 이상 풀어주었다고 생각되면, 될 수 있는 한 연실이 따에 닿지 않도록 조금씩 풀어서 조종한다.
Ⅶ.한국연과 관련된 구비문학
1)연에 얽히 재미있는 설화
⑴세종대왕능의 이전과 연줄리 전설
조선조 예종 때 세종대왕의 능이 풍수에 맞지 않는다는 지관의 건의에 따라 이장하기로 하고, 신하들을 여러 곳으로 파견하여 능자리를 선택하도록 했다. 이 때 한패는 광주 이천 땅을 거쳐 여주 땅을 답사하게 되었다. 이계전의 무덤이 있는 곳이 자손이 창성하고 만세에 승업을 계승할 땅이라며, 왕릉을 모실 장소로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고 하였다. 예종은 이계전의 무덤 자리로 영릉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하동군 정인지, 형조판서 강희맹, 한성부윤 서거정 등을 천릉도감으로 삼고 간릉의 일을 나누어 담당하도록 당부하였다. 그런데 이계전의 무덤 옆에 세조 대 우의정을 지낸 이인손의 묘가 자라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당시 이인손의 맏아들 이극배는 평안도 관찰사로 나가 있었다. 이극배의 집안에서는 어명에 의해 산소를 파 유해를 들어내니 그 밑에서 비기를 새겨 넣은 글 한귀가 나왔다. "이 자리에서 연을 날리어 하늘 높이 떠오르거든 연줄을 끊어라. 그리고 바람을 날리어 연이 떨어지는 곳에 이 묘를 옮기어 모셔라." 여러 사람들이 신기하게 여겨 그대로 하였더니 과연 연은 바람에 날리어 서쪽으로 약 10리 밖으로 날아가 떨어졌다. 이로 인하여 연이 떨어진 마을의 이름을 연줄리라 불렀다. 그 자리에 이장을 한 후에도 자손이 번창하였다 한다.
⑵단종의 연이 떨어진 성황당 전설
단종 임금이 영월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심심해서 연을 띄웠다. 이 연이 날아가다가 여량리의 성황당 느티나무에 걸렸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연을 내려 보니 단종 임금의 친필이므로, 그 성황당에다 '단종지신위'로 모셨다. 성황당을 '단종지신위'를 모시고 난 후 여량리 일대에 괴질이 크게 퍼졌다. 성황신을 '노산군'으로 강등시켜 제사를 잘 지내면서 마을이 평안해 졌다.
2)연날리기를 노래한 민요
(1)서울 선부(선비) 연을띄워 곤륜산에 걸렸다.
아홉방의 세녀들아 연줄거는 구경가세.
(경남 진주 지방)
(2)연띄운다 연띄운다 서울양반 연띄운다.
아래웃방 시녀들아 연실 걸리는 구경가자.
(경남 창원 지방)
(3)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기노백이 액막이연이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경기민요<잦은방아타령>)
(4)연걸렸구나 연이 걸렸구나 오갈피 상나무에가 연걸렸네
(전라민요<육자배기>)
(5)연띄운다 연띄운다 대보름날 연띄운다
아래웃방 아낙들아 몸단장을 채리고서
연걸리는 구경가세 연걸싸움 구경가세
덤바우골 기바리연 호바들에 삼봉산연
갈바람이 불어주리 바람좋아 높이떴다
상쇠소리 요란한데 장구치고 매구치고
보소보소 돌이어멈 우리남편 연띄우는
저맵씨를 한번보소 뭐라쿠노 땃줄래야
우리아범 연띄우는 저맵시를 쳐다봐라
탱금주는 저기술은 우리아범 제일이다.
우리아범 탱금줄에 덤바우골 기바리연
떨어졌다 판마갔다 지하자하 얼싸좋다
우리낭군 연띠우는 저맵시를 쳐다보소
지하자하 조을시구 얼씨구나 조을시구
지하자하 지하자하 얼씨구나 절시구나
Ⅷ.연에 담긴의미
우리 조상들은 연을 전쟁, 놀이 그리고 복을 비는 의미로 사용했던 것 같다. 옛 문헌에 찾아보면 전쟁쪽에 관련하여 연을 이용한 것이 많았다. 또 연을 날린 시기를 보면 대보름 즉 농한기에 할 일이 없을 때 시간을 보내기 위한 놀이로 사용하였고, 연에 액이란 글자를 적어넣고 연을 하늘로 날려보냄으로서 한해의 나쁜운을 떨쳐 보내고 좋은 한해를 기원했던 것 같다.
참고자료:
최상수, 「한국 민속놀이의 연구」, 성문각, 1988, pp. 58
최상수, 「한국지연의 연구」 (1958)
동의대학교 연 동아리
KiteMall http://www.kite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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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5.05
  • 저작시기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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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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