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그리스로마와 중국의 창세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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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신화의 체계와 창세신화

1. 그리스로마신화
(1) 그리스로마신화의 집대성
(2) 그리스로마신화의 창조신화

2. 중국의 신화
(1) 중국신화의 체계
(2) 회남자 등에 나타난 창조신화
(3) 만족의 신화(三人貝子)

Ⅲ. 그리스로마신화와 중국신화의 비교

1. 체계상의 비교(신화의 인식차이)
2. 신성(神性)의 비교
3. 창조신화의 비교
4. 인간의 본성에 대한 비교

Ⅳ. 나오며

◇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의 본성은 본래 순수하지만 악신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살핀 만족과 몽고족의 신화에 의하면 신들의 인세 차지 과정에서의 거짓된 행위가 인간의 본성을 나타낸다고 보기도 한다.
Ⅳ. 나오며
서양과 대비해서 중국 문화의 특징적인 면을 보자면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 즉 만물의 이전에 신의 존재가 있다고 믿어 신은 정의롭고, 옳기 때문에 인간이 그를 따르고 외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신에의 외경은 자연친화주의(자연과의 조화, 외경)적 사상 즉 신화가 신에의 외경(畏敬)을 표현하였듯이 자연을 존중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인간의 본성적인 측면을 보자면 양쪽의 신화가 워낙 분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금속 종족' 이야기는 인간의 근면성과 창조성을 보여주지만,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에서 인간의 악성(惡性)은 신에게서 나온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판도라조차 신이 인간에게 내린 것이다.
. 중국 신화에 있어 전체적으로 인간은 악마의 유혹을 따를 뿐 본성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신들의 인세 차지에 대한 경쟁에서 인간의 악성을 볼 수 있다.
신화는 그 민족과 문화의 모태이며, 정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과 그리스 로마의 신화가 그 발달부터 상이하며,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볼 수도 있다. 아쉬운 것은 중국의 신화와 우리의 신화를 비교해 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나라의 신화에 대한 연구가 미약하고 그 자료마저 전무한 실정이어서 우리의 신화에 대한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본다.
<별첨>
중국과 희랍 신의 그림
출처 : http://woojun73.hihome.com/china_god.htm
<반고>
세계가 아직 혼돈(混沌)상태였을 때, 반고가 태어났고 또 천지가 생겨났는데, 반고의 키가 자라남에 따라 하늘과 땅도 자라면서 점점 멀리 떨어져 1만 8000년 후에 오늘날과 같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3세기 오(吳)나라의 서정(徐整)이 쓴 《삼오역기(三五歷記)》에 기록되어 있는데, 6~7세기 양(梁)나라의 임방(任昉)이 쓴 《술이기(述異記)》에 의하면, 반고가 죽은 후, 그 사체가 화생(化生)하여 머리는 사악(四岳)으로, 눈은 일월(日月)로, 기름[脂]은 강과 바다로, 모발은 초목으로 되었다고 한다.
반고(盤古)의 이미지는 화가의 상상력에 따라 사뭇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물 가죽이나 무화과 나뭇잎으로 몸을 간단하게 가린 난쟁이의 모습을 하거나 혹은 머리에 두 개의 뿔을 달고 양손에는 각각 망치와 낫을 움켜준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서왕모>
《산해경(山海經)》에서는 서방의 쿤룬산[崑崙山: 玉山]에 사는 인면(人面) ·호치(虎齒) ·표미(豹尾)의 신인(神人)이라고 한다.
<여와>
하늘의 구멍을 오색돌로 메우는 여와
<공공>
<제우스>
그림은 번개를 내리꽂는 모습으로, 번개의 원인에는 제우스의 분노가 있다고 그리스인은 믿었다.
<데메테르>
대지의 여신, 농작물을 주관하며 데메테르가 비탄에 잠기면 겨울이 온다고 믿었다.
<아폴론>
태양을 주관하는 신
<에로스>
큐피드, 인간의 감정인 사랑도 신에 의한 것이라 믿음
참 고 문 헌
에디스 해밀턴(2001), 「그리스 로마 신화」, 서울 : 현대지성사
오비디우스(1998), 「변신이야기 1, 2」, 서울 : 민음사
박연옥(1994), 「중국의 소수민족설화」, 서울 : 학민사
정재서(1999), "중국신화의 개념적 범주에 관한 검토",
「1999한국구비문학회 동계학술대회 자료집」, pp29~38
박종성(1999), "한국·만주·몽골의 창세신화",
「1999한국구비문학회 동계학술대회 자료집」, pp9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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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3.05.20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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