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 속의 성차별문화

목차

1. 영화를 보게된 계기
2. 영화의 간단한 소개
3. 영화에 나오는 차별
4.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중 여성은 젊은데 반하여, 남성들의 연령의 폭은 더욱 융통성 있다. 또한 여성들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문제해결의식이 부족하고 수동적이고 남성 의존적이며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인물로 그려져 있다. (쉐어는 조시에게 소송자료 처리문제에서, 디온(쉐어의 친구)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할 뻔한 장면에서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게끔 만들었다.) 패미니즘에서 보면 정말 제목의 뜻처럼 여성들을 무지하고 우둔하게 그렸다. 이러한 여성비하적인 묘사를 통해서 부정적이고 남성에게 의존이나 하는 여성상이나 정체성들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깊이 침투하여 아주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되는 것은 너무나도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이를 수정하고 거부하면서 새로운 대안적 여성문화를 만들어내는 업적을 내야할 것이다.

키워드

성차별,   대중매체,   클루리스,   패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