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영화감상문-
쓰레기보다도 못한 영화 『살인의 추억』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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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열심히 작성한 비평문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꼭 다운받으신 다음 좋은 자료평가 부탁드려요 ^^
항상 행복과 건강이 따르길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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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문제에 대해 심각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음을 통감한다.
영화 포스터의 멘트
"미치도록 잡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게 뭔가..
정말로, 미화되어 나온 범인이 아니겠는가. 정말 감독이 자신이 말했던 것 처럼 "범인을 만나고 싶다"며 그렇게 호기 있게 말했다면, 좀 더 과격한 멘트를 써서 그 범인을 자극할 수는 없었는가.
저 멘트는 누가 봐도 그 범인의 정체를 더욱 더 신기하게 만들고 미화시키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순전한 상술이다. 영화제작자들은 저 영화를 통해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
그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수익의 일부를 쓰겠다는 계획도 없다.
오히려 제작자들은 범인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혹시 모를 자신들에게 있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약간은 긴장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역겨운 짓거리다. 자신들은 온갖 모방범죄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쳐죽여서 평생동안 고문시켜도 모자랄 악랄한 범인을 미화 시켜버리고 무엇이 어떻다는 말인가.
유족들은 그 때의 그 아픈 기억들, 그 슬픈 기억들..
그것들을 애써 꺼집어 내어 또다시 씹어야 한다.
그 아픔들을.. 그 슬픔들을...
감독은 말한다.
자신은 이 영화를 잊은 국민들에게 어느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우리가 과연 이 사건을 잊어야만 하냐고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우리는 이것을 알고 그것이 유족들에게도 더 도움이 된다고. 우리가 안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가? 우리가 기억해 주어서 그 사건에 관심을 갖는 그것은, 유족들이 당하는 고통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감독은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
"범인을 잡자는 캠페인이 일어나는 것처럼 영화의 파장이 현실의 파장으로 번지는 것이 부담스럽다"
........ 뭔가?
뭔가? 그렇다면 애초 그 영화를 만들었던 이유,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을 거라며 이 영화를 돈독하던 일부 옹호론자들의 근본부터 무너지는 것 아닌가?
감독은 단지 우리가 알기만을 바랬단 말인가?
만약에, 이왕 만든거 사건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메세지를 담아 전해주었더라면 난 무조건 반대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유족들이 피해를 곱씹는 아픔은, 범인의 검거로 갚을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게 무언가?
현실적인 파장으로 번지지 않길 바란다는 것은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는, 범인이 불쑥 찾아올 까 두렵다던 그는, 무언가 느끼는 위기감을 , 해소하려 하는 것이 아닌가..?
영화 포스터의 멘트
"미치도록 잡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게 뭔가..
정말로, 미화되어 나온 범인이 아니겠는가. 정말 감독이 자신이 말했던 것 처럼 "범인을 만나고 싶다"며 그렇게 호기 있게 말했다면, 좀 더 과격한 멘트를 써서 그 범인을 자극할 수는 없었는가.
저 멘트는 누가 봐도 그 범인의 정체를 더욱 더 신기하게 만들고 미화시키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순전한 상술이다. 영화제작자들은 저 영화를 통해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
그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수익의 일부를 쓰겠다는 계획도 없다.
오히려 제작자들은 범인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혹시 모를 자신들에게 있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약간은 긴장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역겨운 짓거리다. 자신들은 온갖 모방범죄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쳐죽여서 평생동안 고문시켜도 모자랄 악랄한 범인을 미화 시켜버리고 무엇이 어떻다는 말인가.
유족들은 그 때의 그 아픈 기억들, 그 슬픈 기억들..
그것들을 애써 꺼집어 내어 또다시 씹어야 한다.
그 아픔들을.. 그 슬픔들을...
감독은 말한다.
자신은 이 영화를 잊은 국민들에게 어느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우리가 과연 이 사건을 잊어야만 하냐고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우리는 이것을 알고 그것이 유족들에게도 더 도움이 된다고. 우리가 안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가? 우리가 기억해 주어서 그 사건에 관심을 갖는 그것은, 유족들이 당하는 고통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감독은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
"범인을 잡자는 캠페인이 일어나는 것처럼 영화의 파장이 현실의 파장으로 번지는 것이 부담스럽다"
........ 뭔가?
뭔가? 그렇다면 애초 그 영화를 만들었던 이유,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을 거라며 이 영화를 돈독하던 일부 옹호론자들의 근본부터 무너지는 것 아닌가?
감독은 단지 우리가 알기만을 바랬단 말인가?
만약에, 이왕 만든거 사건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메세지를 담아 전해주었더라면 난 무조건 반대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유족들이 피해를 곱씹는 아픔은, 범인의 검거로 갚을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게 무언가?
현실적인 파장으로 번지지 않길 바란다는 것은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는, 범인이 불쑥 찾아올 까 두렵다던 그는, 무언가 느끼는 위기감을 , 해소하려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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