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2 - 리로디드】에 관한 모든 것.... (영화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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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화감상문)【매트릭스2 - 리로디드.】에 관한 모든 것....

* 드디어 매트릭스 2가 돌아왔다.. ( 감상문 1)
* 나의 짧은 소견...........
* 22일 개봉 ‘매트릭스2’ 흥행돌풍 예고
* `매트릭스2`에 네티즌 열광
* 오프닝 신기록 세운 ‘매트릭스2’
* `매트릭스2` 깜짝 출연 프린스턴대 교수 인기
* ★줄거리★
* 【매트릭스2 - 리로디드】에 관한 논평 (감상문 2)

본문내용

받고 함락 위기에 놓인 인간 도시 시온의 상원의원 웨스트로 잠깐 얼굴을 비친 그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전편에서 컴퓨터 해커였던 네오(키아누 리브스)가 보던 프랑스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의 저서'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것처럼 2편에선 코널 웨스트의 사상이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워쇼스키 형제는 웨스트를 찾아가 후편의 구성.내용 등을 토론했고, 직접 출연도 요청했다. 웨스트는 영화에서 "이해는 협동의 필수조건이 아니다"라며 단 한마디를 하지만 이 문구는 벌써 젊은이의 티셔츠에 새겨질 정도로 인기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웨스트는 미국에서 '거리의 철학자'로 불릴 만큼 왕성한 대중활동을 하고 있다. 흑백.인종 간 편견, 남녀 차별, 경직된 종교 등을 강하게 비판해 왔으며, 2년 전 하버드대 재직 중엔 랩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워쇼스키 형제는 그의 책 '문제는 인종이다' '예언적 구원'을 탐독한 것으로 보도됐다.
웨스트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매트릭스2'의 특징을 두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 기독교적 구원론의 비판이다. 예수처럼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로 여겨졌던 네오의 성격이 2편에선 좀더 복잡해진다(이 부분은 기사로 밝히기 어렵다).
둘째, 다인종 캐스팅이다. 2편에선 주요 캐스팅이 흑인이며, 시온 거주민도 대부분 유색 인종이다(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문명 간 관용과 다양성 인정을 '매트릭스2'의 주제어로 꼽았다.
★줄거리★
빨간 알약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정체에 한발 다가선 네오
만일, 예언이 사실이라면...?
1편의 엔딩 크레딧과 함께 인류를 구원해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하늘로 날아오른 네오. 내일 이 전쟁이 끝난다면,
한번 싸워 볼만하지 않을까...?
목숨도 걸어 볼만 하지 않을까...?
모피어스와 트리니티가 전에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네오는 마침내,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진실을 찾아내어, 받아들이자',
'매트릭스'로부터 나의 정신을 해방시키자'.
모든 것은 선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시온이 컴퓨터 군단에게 장악될 위기에 처하면서, 네오는 자신의 능력
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갖게 된다. 이제 몇시간 후면 지구상에
남은 인류 최후의 보루인 시온이 인간 말살을 목적으로 프로그래밍 된
센티넬 무리에 의해 짓밟히게 될 터... 그러나 시온의 시민들은
오라클의 예언이 이루어져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모피어스의 신념에
용기를 얻고, 네오에게 모든 희망과 기대를 걸어보기로 한다.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다음 일은 내다볼 수가 없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얻은
네오와 트리니티는 모피어스와 함께 인간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시스템에 맞서기 위해 매트릭스로 돌아간다.
그리고, 수소문 끝에 매트릭스의 심장부로
그들을 안내할 키메이커의 행적을 찾아낸 트리니티와 모피어스.
하지만 키메이커는 신출귀몰한 악당 트윈스에게 철저하게
감시당하고 있다. 시스템에 대항하기 위해 키메이커
구출이라는 위험한 임무를 감행하는 세 사람.
한편, 에이전트 스미스는 네오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시스템에 불복
종하게 되고, 그 결과 삭제될 위기에 처한다. 이제 그는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계속 네오를 추적한다. 한때 자신이 그토록 경멸했
던 인간성을 어느새 자기 자신도 갖게된 스미스는 복수를 위해 수
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힘을 가진 자가 원하는 것은 한가지...
지금보다 '더 막강한 힘'뿐이다
매트릭스의 내부 구조로 깊이 들어갈수록,
그리고,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자신의 역할에 눈 떠 갈수록,
네오는 더 큰 저항과 더 무서운 진실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불가능에 가까운 선택을 강요 받는다.
사랑과 신념, 목적과 명분... 이 모든 것의 합류점에서
네오는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가야 한다. 그는 자문한다.
'만약 내가 못해낸다면...?' '만약 실패한다면...?'
대답은 한가지 뿐이다. 시온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마침내... 인류의 운명을 건 필사의 전투가 시작된다!!
【매트릭스2 - 리로디드】에 관한 논평 (감상문 2)
사실 제가 신랄한 논평이 가능한 정도의 지적 수준은 안돼구요.ㅋㅋ 그냥 감상문. ㅠ.ㅠ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는 매트릭스 1편 보다는 감흥이 덜합니다.
물론 확실히 전체적 흐름에 박력있고 눈요깃 거리가 많은건 사실이죠. 매트릭스1편을 본건 제가 고딩1학년때 즉, 99년 이었구요 그때 영화 보구 나왔을땐 완전 얼이 빠졌었어요. 와우.. 저런 영화도 찍을수 있구나.
어떻게 그런 장면들을 찍었을까.. 하구요. 그치만 4년이 흐른 지금, 그때보다는 기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으니 그렇게 큰 감동은 없는것 같아요.
나름대로 그들이 신경쓰고 뿌듯해 하는 부분은 음향효과도 좀 신경쓰고 배경음악도 잘 깔을것 같은데요. 뭐 그닥.....;;
1편때 나왔던 기법을 몇번 더 사용하기도 했구요. 무엇을 상상하든 기 이상을 본다고 했는데 뭐 그렇게 이상적이진 않네요. ^^ (태클은 아닙니다.아시죠? ^^)
글구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수백명의 스미쓰씨 ㅋㅋ 와 네오가 싸울때는 정말 플레이스테이션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내놓고 CG... 실망했어용
그 장면을 그렇게 티나게만 안했으면 더 멋진 영화가 됫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내용은 정말 어려워서 이해가 안가구요.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그냥 네오의 액션신과 특수효과가 눈여겨볼만한 영화 였습니다.
글구 모니카 벨루치.. 내사랑 ㅠ.ㅠ 딱 한씬 나오고 싸이코로 나와요. 그치만 허리까지 내려오는 흑발... 여신같아요 정말. 마니 늙었더군요. 근데 여튼 기대하고 봤는데 조금뿐이 안나와서 슬펐어요.
엔딩장면엔 1편과 마찬가지로 RATM 노래로 막을 내립니다.
born of a broken man 인가? 그 곡이었는데 영화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OST도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내용은 이해하려고 마시구 그냥 편한 맘으로 보시면 잼있을거 같네요^^
* 참고자료*
매트릭스2 - 리로디드
  • 가격8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3.05.31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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