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불청객 황사(黃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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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황사현상 黃砂現象 (yellow sand phenomenon)

2.황사의 피해 영향

3.황사에 공동 대처하는 길

4.황사의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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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를 선행시킨 후 대책이 나오고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사막화는 중국의 문제만은 아니며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인구 대국인 중국의 사막화는 세계적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즉 지역문제보다는 국제문제로 해결하는 방향전환을 3국 협력으로 이끌어낼 때 필요가 있다. 모래밭의 식수로 사막화를 막으려면 50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만약 알려진 대로 사막화가 인간의 개발로 촉진되고 있다면 우선 이를 적절히 규제하고 나무심기가 뒤따르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그림> OSMI로 관측한 황사현상 (기상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소와 공동분석)
(아리랑 1호 OSMI 영상에 잡힌 황사 (2000. 4. 7.)로 동해상에 붉은 색으로 물감을 뿌려 놓은 듯이 흘러가는 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이 한반도를 통과하여 동해상으로 진출한 황사임. )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황사를 동해에서 관측한 위성영상 자료(1998년 4월 20일, NOAA-14의 가시광
영역에 의한 이미지)
황사의 발원지
ㅇ 중국의 황하유역 및 타클라마칸 사막, 몽고의 고비사막 등
- 이동시간 : 발원지에서 우리나라까지 이동시간은 보통 2~3일
ㅇ 타클라마칸 사막(86시간), 고비사막(55시간)
그밖에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 겨울을 나기 위한 울릉도의 가옥 우데기
<우데기 전경>
<우데기의 내부 구조>
둥근 통나무를 그대로 우물틀처럼 쌓아 올려서 벽을 만든 집을 투방집이라고 하는데, 산간 지방에서 유치한 도구로 목재를 사용해서 집을 쉽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생긴 건축법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나라에는 개마고원, 낭림 산맥 양사면 및 태백 산맥 등지에 많이 있었으며, 태백 산지에서는 이를 투방집 또는 귀틀집이라고 부른다. 현재 울릉도 나리 분지(羅里盆地)에 10여 호가 집단적으로 남아 있는데, 아마 태백 산지에서 약 80여 년 전 개척민의 정착과 함께 전파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우데기는 이들 울릉도 민가에 딸린 독특한 방설, 방우, 방풍 설비이다. 지붕의 안쪽에 여러 개의 기둥을 집 주위에 세우고 새(억새)로 이엉을 엮어 출입구를 제외하고 그 기둥에 기대어 집 주위에 친 새벽(새壁)을 일컫는다. 즉 투방벽이 내벽이라면 우데기는 외벽인 셈이다. 방벽과 우데기 사이의 공간을 축담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 최다설지(最多雪地)인 나리 분지는 겨울철에 3m의 적설을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 적설기에 가족들의 옥내 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생긴 것이다. 채광이 불편한 것이 단점인데, 오늘날에는 판자, 함석, 비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다.
★ 너와집
너와집이란 나무가 많은 태백 산지, 소백 산지, 개마 고원 일대, 울릉도 등에서 나무를 기와 모양으로 잘라서 만든 너와로 지붕을 이은 집으로서, '너새집'이라고도 한다.지붕에는 너와가 날려 가지 않도록 돌을 얻는 것이 보통이다.
너와는 단열 효과가 크고, 통풍이 잘 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너와 위에 눈이 쌓여 보온의 효과가 있다.
오늘날 너와집은 거의 사라지고 삼척의 대이리와 신리 일대에 남아 있다.
<너와집 전경>

키워드

황사,   황사,   ,   너와집,   굴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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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03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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