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과 급진적 페미니즘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과 급진적 페미니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성과 계급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과 급진적 페미니즘의 논쟁

2.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의 해결책

3. 이중체계론의 보완 ; 생산체계와 연관된 가부장제 권력의 성격 분석

4. 성불평등 해결의 실제양상

5. 결론 및 실천 전망

본문내용

만들어 나가고 있다. (통합과 분리의 이중전략을 구사함) 따라서 여성의 공적 부문 진입과 정치적 연대 강화-> 권력관계에서 독자적 영역 확보-> 생산,재생산노동의 사회화와 성별 분업체계의 구조적 변화 및 공/사 분리구조 타파의 구도가 성동맹의 목표실현 과정이 될 것이다.
--------------------------------------------------------------------------------
본절의 내용 중, 사회주의 국가의 사례는, 하니 로젠버그,[소련 여성과 페레스트로이카] (한울,1991)와 윤미량,[북한의 여성정책](한울,1991)을 참조하였고, 사회민주주의 국가의 사례는, 이영자 외,전게서,255-256쪽,262-264쪽을 참조하였다
5. 결론 및 실천 전망
(1) 앞서 살펴 보았듯이, 계급불평등과 성불평등은 둘 다 사회불평등의 기본축이며, 양자는 상호 유기적 연관을 갖는다. 그러므로 계급불평등의 우위만을 강조하는 것은 기존의 남성 중심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며, 사회경제적 조건에 대한 고려 없이 성불평등만 강조하는 것 역시 비현실적인 것으로 어느 한 쪽을 도외시하는 입장은 이론적 선명성은 부각될 수 있으나 현실적인 실천 전망을 낳기는 힘들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이나 급진적 페미니즘은 둘 다 생산관계-계급의 문제와 남성지배체제-가부장제의 문제를 별개로 인식하였다. 그 결과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은 공적 영역 중심의 실천을 강조하였으나 성평등주의의 독자성을 관철하지 못 했다. 급진적 페미니즘은 사적 영역에 집착한 문화주의적 실천방식을 택하며 가부장제에 대한 투쟁은 이데올로기 투쟁으로 수행하는 한계를 보였으며,(그들은 계급투쟁은 경제투쟁으로만 보는 경향도 있다.) 구조적인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조직적이고 정치적인 실천을 혐오하는 경향이 있어, 그 실천 수준이 개별적인 의식화와 같은 활동이나 일규적인 투쟁으로 머물렀다.
그런 점에서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의 이중체계론은 성불평등은 단지 성차별에 대한 단편적인 문제 제기나 가부장제 철폐의 구호 차원에 머물러서는 해결이 안 되며, 생산과 재생산체계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회적 목표(구조적이고 양성 공동적인)를 가질 때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가 주어짐을 시사해 준다. 그러나 이중체계론은 기존 이론의 문제의식을 절충적으로 수용하다 보니 기존 이론의 약점 - 생산과 재생산을 상호 외재적인 것으로 인식하거나 재생산을 생식 영역에 치중하여 보는 경향, 또 성차별구조를 경제적,생물학적,이데올로기 문제로 파악하여 그에 대한 접근은 시도하나 권력에 대한 적극적 인식을 결여한 점 등 - 도 고스란히 물려 받아, 양 체계의 유기적 연관성이나 양 체계를 지배하는 권력에 대한 분석이 빈약한 이론주의적 편향을 나타내고 있다.
결론적으로,필자는 사회민주주의 국가의 사례에서 보여지듯 성차별구조의 궁극적인 철폐는 사적-재생산영역의 자유를 우선적으로 주장하기보다는 공적인 권력구조의 변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할 때 가능하다고 본다. 사회민주주의 국가의 경우, 그들의 개혁과정에 부족했던 부분은 여성의 공적 노동영역으로의 진출은 보장했지만 공적 가부장제의 강화 경향을 제어하지 못한 점이다. 그런데 이는 여성조직의 권력구조로의 진입을 통해 여성이 주체가 되어 개혁을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성의 권력구조로의 진입은, 혁명 이후 뿐 아니라 혁명 이전의 사회운동과정 전반에 여성이 주도적이고 대중적으로 참가하는 조직적 의식적 토대를 가질 때 가능하다.
(2) 성평등주의 실현과정에서 남성과의 관계에 대한 의견도 여러 가지 방향으로 제기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과 급진적 페미니즘의 계급동맹 중심의 통합주의적 입장과 성동맹 중심의 분리주의적 입장의 대립구도 속에, 사회주의적 여성해방론은 자본제적 억압에 대한 남녀 간의 계급동맹을 통한 계급투쟁을 우선 행하며, 동시에 남성의 기득권 포기를 위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한다. 필자는 사회주의적 여성해방론의 입장을 따르되 현재의 남성지배체제에서 남성과의 공존적 협상은 개별적이든,집단적이든 여성자신의 물적 토대와 권력 기반을 가져야 가능하다고 본다. 이것이 집단적으로 표현되는 것은 여성조직의 성동맹일 것이다. 그러나 이 때의 성동맹은 분리주의적으로 고립하여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조직에서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방식이라야 한다고 본다.
즉, 현 실정에서는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마르크스주의적 정치전략과 급진적 여성해방론의 정치전략을 극복하는 통합과 분리의 이중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통합전략이란 통합조직-즉 남성 지배적인 현 체제와 조직, 특히 정치조직에 여성이 적극 진출하여 성평등주의의 헤게모니를 획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선 수적으로 다수가 진출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는 통합조직의 지도력,정책력을 장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여성이 성평등주의적 관점에 입각하여 사회 전반의 변혁을 도모하며, 생산과 재생산 체계의 균형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하면서 자신의 정치적,지적,도덕적 지도력 행사를 통해 남성지배집단의 자발적인 동의를 획득할 필요가 있다. 또 남성 지배의 반발에 맞서 전체 사회에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문화적인 대항 헤게모니를 개발하는 것도 주요과제다.
분리전략은 남성지배체제에서 이러한 통합 전략을 실현하는 물적 토대와 권력의 기초를 확보하는 것이다. 즉 여성 개개인의 사회경제적 기반뿐 아니라 성평등주의적 조직력과 이에 따른 사회정치적 위력은 협상을 통해서든, 투쟁을 통해서든 남성의 기득권 포기를 강요해낼 수 있는 현실적 기반이 된다. 이를 위해 독자적 조직력이 필요하다. 분리전략은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다. 그것은 대체로 첫째, 여성들이 사적으로 고립된 영역의 통합과 집단화 추구(예를 들면 공동체 가족의 조직), 둘째, 통합 대중조직 내에서 선도적으로 활동하며 사안에 따라 독자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구를 갖추는 것 (예를 들어 조합조직이나 지역주민조직 내 여성위원회의 활동), 셋째, 정치 제도권 내에 독자적 조직으로 진입(예 여성주의 정당) 등의 방식을 들 수 있는데 이는 구체적 실정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 가격4,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3.10.07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573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