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새천년 민주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Ⅲ. 한나라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5. 새천년 민주당과 한나라당과의 비교
Ⅳ. 민주노동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Ⅴ. 개혁국민정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Ⅵ. 한국정당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1. 문제점
1) 정당의 지역주의화
2) 보스 중심의 사당성
3) 당원이 없는 정당
2. 개선방안
Ⅶ. 결 론
Ⅱ. 새천년 민주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Ⅲ. 한나라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5. 새천년 민주당과 한나라당과의 비교
Ⅳ. 민주노동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Ⅴ. 개혁국민정당
1. 설립배경
2. 특 징
3. 활 동
4. 전망 및 평가
Ⅵ. 한국정당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1. 문제점
1) 정당의 지역주의화
2) 보스 중심의 사당성
3) 당원이 없는 정당
2. 개선방안
Ⅶ. 결 론
본문내용
자는 이러한 당원을 「공중전화 당원」으로 묘사한 바 있다. 공중전화는 동전이 들어 있는 동안만 작동한다. 마찬가지로 당원들이라고 해도 활동비가 지급되고 거마비가 지급되는 범위에서만 활동한다는 비유다.
2. 개선방안
6가지 정도를 들 수 있겠다. 첫째, 보스주의적 정당을 강화시키고, 파벌주의를 형성하는 지역주의를 파괴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방대한 중앙당과 복잡한 계선의 지구당 조직을 정비해야 한다. 지구당의 경우 오히려 고비용 정치의 온상이며 선거 이후에도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봉합하는 데 부정적 배경이다. 셋째, 인물충원의 개방성과 객관성을 담보해야 한다. 파벌보스의 인연이나 지연, 학연의 충원에서 벗어나야 한다 넷째, 정당의 정체성을 강화, 확립해야 한다. 정당의 이념과 정강을 분명히 하고 타정당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다섯째, 자발적 당원을 확보해야 한다. 정당의 행사와 선거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수 정예의 당원을 확보하고 또한 일반 시민들이 당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여섯째, 정당 운영이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상향식 민주방식이어야 한다. 당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은 당원들을 피동적으로 만들어 놓는 하향식 운영에도 원인이 있는 것이다.
Ⅶ. 결 론
세계의 IT강국, 반도체 1위 생산국, 최고의 철강국인 우리나라의 정치의 성적은 너무도 낮다. 아직도 아이수준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4.19혁명으로부터 시작으로하여 87년에 6월 항쟁을 거치면서 국민들의 의식은 한층더 성숙되었다. 그 결과에서 어느덧 3김정치도 막을 내렸고, 이제는 3김정치에서 남겨놓은 1인 보스중심체제와 고비용 저효율의 낡은 정치의 뿌리도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민주노동당과 개혁국민정당이다. 민노당과 개혁당은 서민층과 노동자의 국민참여를 이끌어내고, 항상 울부짖던 '풀뿌리' 민주정치를 실현하고자 힘쓰고 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지지기반이 너무 약하다. 즉, 이말은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다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희망을 저버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왜냐하면, 원내 제 1당인 한나랑안에서도 정치변혁을 주장하면서, 지구당폐지와 같은 개혁안들이 올해초에 나왔고, 제 2당인 민주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당 개혁안이 나왔다. 거기에다가 민주당은 그런 의미의 신당 창당도 모색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서 노무현대통령도 정치개혁을 예고한 바 있다.
지금, 이렇게 정당들마다 변화하고 있는 것이 내년 4월에 예정된 제17대 총선에 대비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정치의 내실을 다지는 위한 한단계 진보이었으면 한다. 또, 작년 6월의 '대∼한민국'의 함성처럼, 국민들도 더 이상의 정치를 간과하지 않고, 정치를 내 생활 속의 하나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정치가 국민을 속이지 못하고, 선거에 따라서 신당을 만들고, 합당을 하는 카멜레온 같은 눈속임의 낡은정치는 국민들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야겠다. 그럴때에 한국의 정치는 한발짝 더 앞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2. 개선방안
6가지 정도를 들 수 있겠다. 첫째, 보스주의적 정당을 강화시키고, 파벌주의를 형성하는 지역주의를 파괴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방대한 중앙당과 복잡한 계선의 지구당 조직을 정비해야 한다. 지구당의 경우 오히려 고비용 정치의 온상이며 선거 이후에도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봉합하는 데 부정적 배경이다. 셋째, 인물충원의 개방성과 객관성을 담보해야 한다. 파벌보스의 인연이나 지연, 학연의 충원에서 벗어나야 한다 넷째, 정당의 정체성을 강화, 확립해야 한다. 정당의 이념과 정강을 분명히 하고 타정당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다섯째, 자발적 당원을 확보해야 한다. 정당의 행사와 선거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수 정예의 당원을 확보하고 또한 일반 시민들이 당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여섯째, 정당 운영이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상향식 민주방식이어야 한다. 당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은 당원들을 피동적으로 만들어 놓는 하향식 운영에도 원인이 있는 것이다.
Ⅶ. 결 론
세계의 IT강국, 반도체 1위 생산국, 최고의 철강국인 우리나라의 정치의 성적은 너무도 낮다. 아직도 아이수준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4.19혁명으로부터 시작으로하여 87년에 6월 항쟁을 거치면서 국민들의 의식은 한층더 성숙되었다. 그 결과에서 어느덧 3김정치도 막을 내렸고, 이제는 3김정치에서 남겨놓은 1인 보스중심체제와 고비용 저효율의 낡은 정치의 뿌리도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민주노동당과 개혁국민정당이다. 민노당과 개혁당은 서민층과 노동자의 국민참여를 이끌어내고, 항상 울부짖던 '풀뿌리' 민주정치를 실현하고자 힘쓰고 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지지기반이 너무 약하다. 즉, 이말은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다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희망을 저버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왜냐하면, 원내 제 1당인 한나랑안에서도 정치변혁을 주장하면서, 지구당폐지와 같은 개혁안들이 올해초에 나왔고, 제 2당인 민주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당 개혁안이 나왔다. 거기에다가 민주당은 그런 의미의 신당 창당도 모색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서 노무현대통령도 정치개혁을 예고한 바 있다.
지금, 이렇게 정당들마다 변화하고 있는 것이 내년 4월에 예정된 제17대 총선에 대비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정치의 내실을 다지는 위한 한단계 진보이었으면 한다. 또, 작년 6월의 '대∼한민국'의 함성처럼, 국민들도 더 이상의 정치를 간과하지 않고, 정치를 내 생활 속의 하나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정치가 국민을 속이지 못하고, 선거에 따라서 신당을 만들고, 합당을 하는 카멜레온 같은 눈속임의 낡은정치는 국민들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야겠다. 그럴때에 한국의 정치는 한발짝 더 앞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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