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비교분석(lgeshop,인터파크,신세계몰,사이버이마트)

소개글

온라인 쇼핑몰 비교분석(lgeshop,인터파크,신세계몰,사이버이마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lgeshop 네비게이션,merit,특징,총평

2.인터파크 네비게이션,merit,특징,총평

3.신세계몰 네비게이션,merit,특징,총평

4.사이버이마트 네비게이션,merit,특징,총평

5. 전체총평 및 최근5년간 매출및 손익비교

본문내용

작함을 제거하고 심플함을 볼수 있다. 이러한 이유는 남성보다 여성, 젊은층보다 주부층을 주고객으로 상대하기 때문이다. 주고객층이 주부이기 때문에 상품의 포커스 또한 유아용품, 생활용품, 완구류등에 맞춤을 볼수있다. 사이버 이마트의 가장큰 메리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생활용품을 구매할 필요없이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장을 볼수있다는 것이 커다란 메리트로 작용한다. 생활용품은 의류나, 레져용품, 고가의 전자제품과 틀리게 물품을 직접보지 않아도 기존의 정보만으로 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 이러한 점이 사이버 e마트의 장점으로 부곽된다.
3. 전체 평가
사이버이마트는 이미트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마트의 정책이 저가정책이다. 정책적으로 사이버 쇼핑몰과 잘맞아 떨어지고 있다.
사이버이마트의 주요 고객은 주부라는 특징이 있다. 이때문에 사이트도 심플하게 만들고 주요 상품도 생활 필수품, 유아용품 등으로 꾸며 놓고 있다.
사이버 이마트의 가장 큰 장점은 싼가격과 빠른 배송이다. 자체 배송시스템을 가추고있다. 오후 3시이전에 주문신청을 하면 다음날 7시까지 배송이 되고 오후 3시이후에 주문신청을 하면 다다음날 오후 7시까지 배송이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국적인 배송이 아닌 서울 및 수도권만 배송이 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많은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경우엔 배송비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사이버이마트 역시 신세계 계열사로서 오프라인의 노하우를 잘살려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고객 정보와 물류 시스템등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선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주부들을 위한 유아정보나 생활정보등 커뮤니티를 강화면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프라인의 노하우와 시너지 효과를 상당히 발휘할것으로 보인다.
⊙ 총평
위에서 4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비교 해보았다. 각 쇼핑몰 별로 각각의 특징을 볼수있었다.
lgeshop은 홈쇼핑의 성공을 발판삼아 사이버 쇼핑몰의 서비스, 기획, 정책등에 과감한 투자로 사이버 쇼핑몰계의 선두자리를 차지했다.
인터파크는 사이버 쇼핑몰의 초창기 사업자로서 선점효과를 잘살린 선두주자이다. 항상 새로운 시도로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는 상당한 merit로 작용하고 있다.
신세계몰은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백화점의 고급이미지를 후광으로 얻고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오프라인의 유통망과 고객정보등을 잘살려 사이버상에서도 상당한 약진을 거두고 있다.
사이버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인 이마트의 사이버 쇼핑몰이다. 신세계계열사로 신세계몰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에서 축적된 상당한 노하우를 쇼핑몰 사업에서 잇고 있다. 인터넷을 활용한 저가정책과 주부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시장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사이버 쇼핑몰 시장은 매년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익보다 손실이 큰상황이다. 광고료등 많은부분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익은 투자비용에 못따라 오고 있는현실이다.
#1
년도
LGESHOP
인터파크
신세계 I&C
매출
손익
매출
손익
매출
손익
97
733.8억
-40.6억
2.7억
-1.1억
98
2,219.3억
94.8억
14.3억
-1.2억
99
3,149.9억
101.6억
99억
-21.4억
00
6,018억
262
246억
-115억
850억
23
01
10,637억
459억
826억
-69.4억
1,253억
32.6
표1에서 보여지는 매출 및 손익을 보면 lgeshop과 신세계 I&c는 손익이 흑자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인터파크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이이유를 보면 LG와 신세계는 현재 오프라인과 온라인 시장을 함께 가지고 있다. 반면 인터파크는 오직 온라인 시장만을 갖고 있는것이다.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사이버 쇼핑몰은 적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건비와 엄청난량의 광고비를 소비하지만 매출은 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터파크의 경우에는 00년도에 가장큰 -115억의 적자를 기록했다. 인건비 50억에 광고비 80억을 소비했지만 매출은 겨우 246억을 기록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주 소비계층이 인터넷 쇼핑몰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이유일수 있다.
홍보를 통해서 많은 회원을 확보한 기업들은 서서히 흑자구조로 돌아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단 홍보를 통해 많은 회원을 확보한 후에는 광고비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사이버 쇼핑몰은 언젠가는 흑자경영으로 돌아설것이다. 그때까지 살아남을수 있는 기업만이 냉혹한 시장경제에서 승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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