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TTL마케팅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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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K텔레콤TTL마케팅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SK Telecom의 TTL
1. TTL의 출시 배경
2. TTL의 특징
3. TTL에 대한 시장 반응 조사 (Launching과정)
4. TTL의 성공 요인

Ⅲ. 결론

<참고자료>
-SK Telecom 마케팅 전략에 관한 신문기사

본문내용

간이 무엇보다 뛰어난 상품력, 즉 서비스 품질 덕분이라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스피드011은 늘 한발 앞선 이동통신 기술의 구현과 혁신적인 마케팅 개념이 녹아들어 시장 선도사업자로서 이미지를 굳혀왔다. 무선인터넷 표준인 ‘WAP’을 국내 처음 상용화하고,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cdma2000 1x EVDO를 세계 최초로 구현하게 된 것도 이런 브랜드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수가 인정하는 뛰어난 통화품질과 한국 이동통신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게 스피드011의 정체성이다. 고객들에게 서비스 수준과 같은 편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부심까지 느끼게 하는 정서적 가치가 있다.”
SK텔레콤 신영철 상무는 이제 브랜드가 기업만의 것이 아닌,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좋은 브랜드’에서 ‘좋아하는 브랜드’로 발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의 기업브랜드 전략에 큰 분수령이 될 계기는 내년 초로 예정된 번호이동성 도입. 사실상 011이라는 번호의 차별성이 사라짐으로써, 그동안 유지돼 왔던 브랜드 전략은 대폭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마케팅부문장인 조신 상무는 “구체적인 전략을 밝힐 순 없지만, 기존의 브랜드 자산을 이어가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중이며 앞으로도 브랜드 파워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당장은 아니지만 번호이동성 도입 후 기업의 실체를 스피드011로 담아내기 힘든 시점에서는 전면적인 CI 변경도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이 또한 브랜드 마케팅에서 한발 앞섰다고 평가받는 대목은 이른바 ‘세그먼트’ 브랜드 전략. 세그먼트 브랜드란 연령대와 고객특성별로 타깃 마케팅 전략을 설정, 이에 걸맞은 브랜드를 구사하는 것이다. 대학생층을 겨냥한 ‘TTL’과 청소년층 대상의 ‘팅(Ting)’, 그리고 주부층을 위한 ‘카라(CARA)’, 20∼30대 직장 남성층을 대상으로 한 ‘UTO’ 등이 대표적인 세그먼트 브랜드들이다.
또한 휴대폰·PDA·차량용단말기(VMT)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하는 유무선 멀티 인터넷 브랜드인 ‘네이트’도 이젠 친숙해진 데이터서비스 브랜드다. 이 가운데 TTL은 SK텔레콤이 ‘고가의, 장년층’ 서비스라는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손꼽힌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사실상 이동전화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 올라서게 된 발판을 마련했다.
TTL이 성공하자 그 여세를 몰아 등장한 세그먼트 브랜드가 ‘Ting’과 ‘UTO’. 가장 최근에 출시된 카라는 그동안 마케팅 사각지대였던 30∼40대 여성층을 타깃으로 삼은 브랜드다. 현대 여성의 거침없는 모습을 표현한 ‘카리스마’와 우아한 미를 지닌 꽃 ‘카라(calla)’를 합성, ‘여자·아내·엄마·친구’라는 복합적인 이미지를 창출했다.
특히 최근에는 ‘준’이라는 동영상 프리미엄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서비스 브랜드는 한층 진일보하는 모습이다. “기술에 치우친 사업자 중심의 일방적인 시각을 배제하려 했다. 브랜드에 친근감을 주고, 쉽게 부를 수 있는, 친구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시도다.” 홍보실 허재영 과장이 설명하는 준의 탄생배경이다.
준은 3세대(G) 이동전화 서비스에 근접하면서 고객의 삶의 양태를 변모시킬 수 있는 계기로서 접근했다. 기술진화가 빚어낸 첨단 이동통신 서비스는 더 이상 고객과 동떨어진 미래상이 아닌, 바로 ‘현재’ 친숙한 개념으로 다가서야 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주문형 비디오(VOD)·주문형 음악(MOD)·TV·캠코더·게임기 등 다종 다양의 매체형 서비스로 준을 확대하면서,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심어나갈 계획이다.
☞위의 기사는 SK Telecom이 TTL의 성공에 힘입어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또 다른 타겟층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다른 제품들 또한 TTL과 유사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브랜드피어링]SK텔레콤 '카라'
[IT] 2003년 05월 10일 (토) 09:00
SK텔레콤의 ‘카라(CARA)’는 30대 이상의 기혼 여성을 주대상으로 한 이동통신서비스 브랜드다.
‘카라’라는 이름은 눈썹을 올리는‘마스카라’에서 따온 것으로 이동통신이 여성의 생활을 풍성하게 해주는 도구로 기능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 거침없는 현대 여성의 ‘카리스마’와 우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꽃 ‘칼라(calla)’의 이미지를 한데 섞은 것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을 지닌 여성을 표현하는 이동전화서비스 브랜드로서의 다짐을 함축적으로 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세 전후의 젊은이들을 위한 TTL, 10대를 위한 팅(ting), 2535 직장인을 위한 UTO 등 계층별로 제공하던 이동전화서비스 상품 가운데 공백이던 3049 여성 고객층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카라’를 만들었다.
카라(http://www.cara.co.kr)의 주사용 고객을 여자로서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30∼50대 기혼 여성으로 잡고 ‘본격적인 여성 전용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카라’의 타깃은 바쁜 20대를 보낸 후 이제는 사회적인 성공보다 여유 있고 행복한 삶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사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물질적 안정을 추구하는 층이다.
‘카라’ 고객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쇼핑은 물론 자녀 교육, 은행대출, 여행, 미용 등 여성들의 다양한 활동영역에서 멤버십 할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족 건강과 자녀 교육에 관심을 둔 주부들을 위해 유기농산물 판매와 가족 주말농장 분양,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 연수 프로그램 등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여성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참고문헌>
● http://www.naver.com
● http://www.ttl.co.kr/
● http://kr.yahoo.com
● http://www.daum.net
● http://www.empas.com
● http://www.dreamwiz.com

키워드

ttl,   마케팅,   SK,   ttl특징,   성공요인
  • 가격1,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3.10.21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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