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대화

본문내용

비조직적이며 비효율적인 모습으로나타남에 안타가울 뿐이다. 그 의도는 휼륭했지만 각각이 분리되에 커다란 힘을 형성하지 못했음이 아쉬울뿐이다.
독립을 우리가 해내지 못했기에 예상했지만 더크게 그 부작용이 나타난다. 외세의 더 큰 관여와 정치적혼란들, 민족적 분열의 모습등이 실소를 자아낼 뿐이다. 외세의 관여, 정치적 역량및 민족자본의 부재 상태에서 군국주의의 횡포아래 정신적 기아증에 걸린 지식인들과 전직 친일 총독부관리들이 어찌 새 나라를 건설할 수 있겠는가. 그렇기에 역사는 필연적이고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으리라. 또한 식민지 시대의 교육의 부재로 부족한 관리의 자리를 친일파로 메꾸는등의 추태를 보이며 그렇기에 외국군의 분활점령과 동조상잔의 비극인 남북분단이 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나는 지금 그 시대를 배우며 한탄밖에는 할 것이 없다.그렇지만 이제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開港100年을 바라보고 이제는 이원의 가슴아파함 보다는 당시를 <실패한 역사>로 인식하고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민족의 순조로운 재통일만이 진정한 再근대화와 주권독립이 귀결점이 될것이며 事大主義가 아닌 自大主義로 한민족 대한민국이 세워질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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