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손자병법과 삼국지를읽고:경영학적측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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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줄거리>
○손자병법
○삼국지

2.<느낀점>
○손자병법
○삼국지

본문내용

관우, 장비는 비록 성은 다르다 할지라도 이미 의형제가 되었으니, 곧 마음을 한 가지로 하고 힘을 합쳐 곤란함을 구원하고 위태로움을 도와, 위로는 나라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만민을 편안케 할 것이다.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지는 않았으나 한 해 한 달 한 날에 죽기를 원하니 하늘과 땅의 신령께서는 이 뜻을 굽어살피소서. 만일 우리들 중에 의리를 배반하고 은혜를 잊는 자가 있다면 하늘과 사람이 함께 죽는 것도 맞는 말이다. 경영인들 간에도 의가 중요하다. 이 말에서 가장 강조되는 뜻은 '義'이다. 이것은 경영인들이 지켜야 하는 덕목 중 하나이다.
두 번째는 '三顧草廬'라는 말이다. 이 말은 '유비가 제갈 량을 얻기 위해 그의 누추한 초가집을 세 번씩이나 찾아간다'는 말이다. 즉, '유능한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발휘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도 된다. 경영도 마찬가지이다. 유능한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인내심을 발휘하고, 그 자가 자기 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泣斬馬謖'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엄정히 법을 지켜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에 비유하는 말'이다. 경영인은 경영을 함에 있어서도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되서는 안된다. 요즈음 대기업들을 보면 대개 후계자들은 그 아들들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후계자를 실력으로 선발하지 않고, 자기 자식을 후계자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후계자를 뽑는 데 있어서는 사적으로 뽑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선발하는 것이 경영인이 지켜야 할 도리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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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11.04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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