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시조의 형식,명칭,종류,시대별특징,감상,현대시조,여류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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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조(형식,명칭,종류,시대별특징,감상)
▶시조의 형식
▶시조의 명칭
▶시조의 종류
▶시조를 읽는 방법
▶조선시대 시조의 특징
▶고려, 조선 초기의 시조
▶조선전기의 시조
▶조선후기의 시조
▶조선 후기 시조의 특징
▶사설 시조의 미의식(창법,형식,내용,종류)
▶시조가 실린 문헌(청구영언.해동가요.가곡원류.병와가곡집.고금가곡.해동악부.화원악보.동가선.남훈태평가)
▶여류시조의 특성
▶현대 시조
▶시조감상(황희<한정가>,이현보<치사한정가><농암가>)

본문내용

특성
조선조 시대는 전반적으로 여성의 지위가 낮았으므로, 여류 문학도 그다지 발달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기녀(妓女)들의 시조 작품 가운데는 빼어난 것들이 있다. 그들의 노래는 유생들의 시조에 비하여 인간성이 짙다. 비록 천대를 받은 기녀들이지만 그들의 교양과 재질은 유생들에 비하여 조금도 손색이 없다. 선비들의 시조가 흔히 관념적 사고의 표출임에 대하여, 그들의 시조는 숨김없는 구체적 서정인 점에서 우리의 흥미를 끌게 한다. 그것은 대개 임에 대한 그리움인데, 수절(守節)로 인해 생기는 그리움이기 때문에 더욱 간절하다. 또한 자유분방한 성정(性情)의 세계 속에서 참다운 인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수에 있어서는 아주 적지만, 개방된 인간성과 진솔한 생활 감정을 노래하고 있어, 모두 구슬과 같이 아름다운 작품으로서 부드럽고 매끈한 운치가 넘쳐흐른다.
현대 시조
신구문학(新舊文學)의 분수령인 갑오개혁을 맞아 시조는 고시조의 탈을 벗고 서서히 새 모습으로 이행하기 시작하였다. 그 향도역(嚮導役)을 맡은 이가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이다. 1926년에는 프롤레타리아 문학에 대립하여 국민 문학론이 대두되면서 시조 부흥 운동이 전개되었고, 최초의 현대 시조집인 육당의 《백팔번뇌(百八煩惱)》가 그 해에 발간되었으며, 최남선, 춘원(春園) 이광수(李光洙), 위당(爲堂) 정인보(鄭寅普), 자산(自山) 안확(安廓) 등의 작품은 아직도 옛스런 면이 있기는 하나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교량적 구실을 했음은 분명하다. 그리고 갑오개혁 이후의 시조를 모조리 현대 시조로 다루기보다는 이상 열거된 이들의 시조를 신시조(新時調)로 다루고 그 이후부터의 시조, 곧 가람(嘉藍) 이병기(李秉岐), 노산(鷺山) 이은상(李殷相) 이후의 작품을 현대 시조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
시조를 본격적으로 현대화시키는 데 이바지한 사람은 이병기·이은상 등이며, 31년에는 《노산시조집》이, 47년에 《가람시조집》, 48년에 《담원(園) 시조집》(정인보 저) 등이 발간되어 허술한 시조 시단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주요한(朱耀翰)·양주동(梁柱東)을 비롯하여 기타 많은 문사들이 시조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일석(一石) 이희승(李熙昇)은 계속 시조다. 1938∼39년에 《문장(文章)》 《동아일보》 등을 통해 등단한 이호우(李鎬雨)·김상옥(金相沃) 등에 의해 시조는 심화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이호우는 현대 시조에서 내면 세계를 다루는 데 성공하여 현대 시조의 격을 높인 공이 크다. 조종현(趙宗玄)·김오남(金午男) 등의 활약에 이어 이영도(李永道)·정훈(丁薰) 등은 제나름의 특유한 영토를 마련하였다. 월하(月河) 이태극(李泰極)은 시조 전문지인 《시조문학》(1960년 창간)을 34집까지 이끌어온 공이 크다. 시조 중흥에 크게 기여한 정부 주최의 ‘개천 경축 백일장(1957년부터 3년간)에서는 정소파(鄭韶坡)·장순하(張諄河)·유성규(柳聖圭) 등이 배출되었고, 60년대 초에 신춘 문예를 통하여 정완영(鄭梡永)·이우종(李祐鍾)·박경용(朴敬用)·이근배(李根培) 등에 뒤이은 역량 있는 작가들이 속출하여 오늘의 시조 신단은 현역작가 수만도 약 200여 명에 달한다. 58년에는 《현대시조선총(現代時調選叢)》이 나왔으며, 64년에는 한국시조작가협회가 결성되었고 그 뒤 한국문인협회에는 시조분과가 마련되었다.
시조전문지로는 《시조문학》과 《현대시조》가 있으며, 시조시인에게만 주어지는 문학상으로는 노산 문학상·가람 문학상·정운 문학상 등이 있다. 이은상은 양장(兩章) 시조를 시도한 바 있으며, 단장(單章) 시조·동시조(童時調) 등을 시도한 이도 있다. 최근 신예작가들의 발랄·참신한 작품이 현대 시조의 앞날을 밝게 해준다.
시조감상(황희<한정가>,이현보<치사한정가><농암가>)
대쵸볼 불근 골에 - 황희 <한정가>
대초 볼 붉은 골에 밤은 어이 듯드리며
벼 비 그루에 게는 어이 나리는고
술 익자 체장사 도라가니 아니 먹고 어이리
주제 : 농촌 생활의 풍요로움과 흥겨움
시어 풀이
* 대초 볼 : 대추의 볼
* 골 : 골짜기
* 듯드리며 : 뚝뚝 떨어지며
* 비 : 베어낸
* 어이리 : 어찌하리
배경
가을 농촌의 풍요로움과 흥겨움을 노래하고 있다. 대추와 밤이 익어 저절로 떨어지며, 벼 벤 그루에 게가 기어오르고, 담근 술마저 익었는데, 때마침 체 장수까지 지나가니 어찌 술을 마시지 않겠느냐는 시상 전개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황희(1363 ~ 1452) 호 방촌(尨村). 고려 공민왕 ~ 조선 문종.
세종 때 영의정이 되었고 정승으로 24년을 보냈다. 관후정대한 정승으로 이름이 높았다. 저서로 방촌집이 있다.
농암애 올아 보니 - 이현보 <치사한정가> <농암가>
농암(聾岩)애 올아 보니 노안(老眼)이 유명(猶明)이로다.
인사(人事)ㅣ 변한들 산천이딴 가실가.
암전(巖前) 모수모수(某水某丘)이 어제 본 듯 하예라.
주제 : 영원한 자연에 대한 감회와 회고(懷古)(치사 한정)
시어 풀이
* 농암 : 경북 예안현 이현보의 고향에 있던 바위 이름
* 노안 : 노인의 눈
* 유명 : 오히려 밝아짐
* 산천이딴 : 산천이야
* 가실가 : 변할까
* 암전 : 바위 앞
* 모수모구 : 아무개 물과 아무개 언덕
배경
작자가 벼슬을 그만 두고 고향으로 돌아와 한가롭게 지내면서, 바위 위에서 내려다 본 고국의 산천을 감상하며 읊은 작품이다.
초장의 '농암'은 작자 고향의 큰 바위를 가리킨다. 그 바위 위에서 내려다 본 넓은 산천을 감상한 것이다. 어느새 늙어가는 자신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고, 변하지 않는 자연의 싱그러움에서 넉넉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가 생겨나 흐뭇함에 젖는다. 작자가 말년에 돌아온 기쁨을 노래한 귀거래사(歸去來辭)이다.
이현보(1467 ~ 1555) 호 농암. 호조참판, 중추부사 등의 벼슬을 지냈으나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가 산수와 더불어 시를 지으며 여생을 마쳤다. 저서로 농암집이 전하며 어부사 등 시조가 있다.
시조는 고려 말기에 완성된 정형시로서 민족의 정서를 담고 현재까지 이어온 유일한 민족의 문학이다.
내용은 유교적 충의 사상을 노래한 것과 자연 속에서의 삶을 비롯하여 평민들의 진솔한 삶 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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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6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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