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강독-신공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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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Introduction
관리의 의미 (The meaning of management)
일반적 관리의 기능
경영 접근의 시작 (The beginning of management approach)
관리 프로그램(The managerial programme)
관리 이론적 기초 (Theoretical bases of management)
관리주의의 비평 (criticisms of managerialism)
요약적 비평(The critique in sum)

2.결 론 (conclusion)

본문내용

son이 주장하였듯이 "공공관리는 커다란 대답을 찾는 부서가 아니다.; . 그것은 불완전한 사람이 풀리지 않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절차를 따르기 위한 정착된제도들의 세계이다." (Willson 1989년 페이지 374) 그리고 Rainy에 의하면 " 공공관리의 표제목이 공공행정의 부서에 대한 어떠한 마술적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한다. 공공관리이론은 사실상 공공부서에 대한 교환적인 접근의 시도를 하지 않음으로서 더 강해졌다. 신공공관리론적 접근 방법은 결과물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관리자들의 개인적 책임성과 정치가와 공무원들 사이의 더욱 실제적인 관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사실을 벗어나 이러한 것이 문제로 남아있다고 해도 어떠한 동의나 정착된 모델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요약적 비평(The critique in sum)
최종적인 분석에 있어서, 관리주의모델에 대한 비평은 다양한 관점을 갖고있지만, 그것은 확신에 찬 것도 아니고 적어도 증명된 것은 아니다. 비록 12장에서 평가되고 있지만 결과에 근거한 전략적 관리, 프로그램예산제도, 실행측정, 그리고 예측되는 이론적 부적합성과 같은 경우의 적용에 있어서 어떠한 종류의 경고를 인지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시험은 오래된 모델과 비교되어진 신 이론 모형의 실행에 달려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이론적 토대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에 대신하여, 두 개의 이론적 배경이 연관되는 것을 비교할 필요성을 느낀다. 전통행정에 대한 이론적 바탕은 Weber 관료제 당시에 논의되었고 Willson의 정치행정이원론이 있었다. 관리프로그램은 경제학과 민간관리에 토대를 두고 있다. 적어도 행정의 전통적 측면과 같은 이론적 계보를 갖고 있다.
본질적으로 관리주의자의 의사 결정은 상당히 단순하다. 정부는 공공프로그램들이 부족한 자원들을 제공하고 공공의 목표들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되길 바란다. 합동적인 종합적 기획기법은 어떤 부처들이 해야할 것인가를 규정한다. 프로그램 예산기법은 부족한 기금들이 타깃이 될 수도 있다. 수행지표들은 어떻게 목표들이 성취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인사적 변화는 유연성에 근거하여 변하는데 가장 가능한 것은 재평가되고 부적당한 것은 제거될 수 있다. 완벽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이론은 없다고 여겨지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구체제의 수행은 가장 빈약하게 수행된다는 것이다.
신행정관리에 관한 문제들이 일어날 것을 피할 수 없고 어떤 부분에서 전통적 행정이론보다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대체된 모델보다는 더 작은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또한 문제가 발생할 때 그것들이 전통적 모델에 회귀하려는 경향은 바람직하지 않다.
결 론 (conclusion)
관리주의는 아직 완벽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있지는 않다. 동시에 공공행정서비스가 불편한 공동존재에서 두 가지 모델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논리는 성립되었고, 관리주의는 정부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가까이 갔는데, 이는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서비스를 창출하고, 적은 수단들을 통해서 커다란 고민 없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 행정관리와 신 관리주의에 대한 논쟁은 공공서비스의 역할과 심지어 사회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에 대한 커다란 질문을 낳고 있다. 최종적인 분석에 있어서, 공공서비스는 시민의 의사에 의한 반영을 통한 공익활동을 수행한다. 얼마나 잘 관리되는가하는 것이 공공활동의 규모를 수행한다. 관리주의는 주장하는 사람에 의한 정부에 대한 횡령을 의미하거나 책임성의 감소나 민주성의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관리주의 변화가 야기하는 것은 더욱더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방식,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더 많은 정보의 제공 같은 방식을 수행하여 공공의 목적을 수행하게 하는데 있다. 최종적인 분석에서, 이러한 의사결정들은 정당하게 요구받은 관리의 상호 교환적 과정에서 공공서비스와 정치가들이 작업이라고 하겠다.
우리가 밝히고자하는 것은 관리의 새로운 이론일 것이지만 그것은 일반적 관리이론이 아닌 공공관리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비용-편익의 실행기준으로서의 속성은 관리적 접근의 필요성을 갖지만 관리에 대한 종류는 반드시 공공 부서의 조건들에 적합해야 된다고 본다. 공공관리는 거의 민간 부서의 기술들을 공적 부서에 적용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일반적 관리기능이 필요한 것을 고려함으로써 공공 부서에 독특한 관리의 특징들을 갖고 그러한 부서에 맞는 관리의 새로운 시스템의 기원이 된다.
공적서비스에 대한 최근의 변화들이 갖는 효과성은 당분간 알려지지 않을 것이지만 그것의 작업이 갖는 전체적인 스타일인 1960,70년대의 암울했던 시대를 제외한 편리함으로부터 중요하게 변화되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개혁들은 경직된 관료제가 갖고 있는 비효율성과 비능률성을 넓게 이해한 결과이다. 만일 개혁적 진행의 특정한 분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기존의 전통적 방식으로 회귀하려는 관리방식에 있어서의 더 많은 변화들이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변화방향은 예측 가능하다. 공무원들은 기업가들이 되어야 할 것이고 재화와 용역을 공급하는데 있어서 혁신적인 방안들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1992년 오스본과 케블러 ). 이러한 것들은 관료제를 통한 양식으로 정부의 역할을 줄이게 할 것이고, 다른 수단을 통한 서비스의 제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더욱 창의적일 것이고, 더욱 역동적일 것이지만 미래의 전환점에서 공공 부서에 대한 더 많은 전환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한번 변화가 받아들여지면 그것은 멈추기 힘들다. 공공서비스들은 몇 세기 동안 변화되지 않았지만 정지해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관리주의에 대한 논쟁은 흥미롭지만 동시에 공공 부서에 대한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은 넓은 논쟁의 부분이고 본래적인 것이다. 신 관리주의적 구조들은 많은 것을 약속하지만, 물론 약속한 모든 것이 성취되는 것은 아니다. 보여지는 것이 남아있는 것은 , 만일 과거의 모델의 최고부분들인 - 전문가주주의, 공정성, 높은 도덕적 기준들, 부패의 방지 - 계속해서 관리모델이 약속하는 향상된 수행을 따라서 유지될 수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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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3.11.06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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